쉽고 빠르게 답변해드리는 김승훈 전문가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해외 주식 거래에서 발생하는 세금은 국내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해외의 경우에는 국내와는 다른 방식이기는 합니다.해외주식은 연 250만원의 수익까지는 비과세로 처리됩니다.이후 수익에 대해서는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이에 1년간 수익이 어느정도 되는지를 꼭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식·가상화폐
Q. 장기 투자와 단기 투자 중 어떤 방식이 초보 투자자에게 더 적합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 초보자라면 장기투자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단기투자는 신경써야 할 것도, 공부해야 할 것도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요.좋은 주식이나 상대적으로 덜 신경써도 되는 ETF를 매수하고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오히려 심리적으로도 편하고,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식·가상화폐
Q. 밈코인 이라는게 무엇을 뜻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SNS 등에서 유행하는 밈 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코인을 의미합니다.대표적으로 시바이누, 페페, 도지코인 등이 있습니다.이에 특별한 기능보다는 유행이나 특정인의 언급 등에 따라 상승과 하락이 커지기도 합니다.
주식·가상화폐
Q. 주식용어 중에서 스윙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스윙투자라고 하는 투자법을 의미하는데요.이는 단타와 장기투자의 중간정도 되는 개념으로,하루에서 며칠정도를 보유하는 투자법을 의미합니다.
예금·적금
Q. 은행 어플을 오랜만에 들어가니 이용 제한 계좌라고 뜨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한도제한계좌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아, 금융거래 목적이 확인 불가해 이체 및 출금한도가 제한된 것입니다.금융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라고 보시면 되며, 방문해서 풀어야 합니다.
경제동향
Q. 요즘 작은 식당만 가도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키오스크 가격이 356만원인데, 3개월만 사용하면, 1명의 인건비가 절감된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최저임금이 계속 오르고, 물가도 전반적으로 오르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같습니다.또, 그 외에도 사람을 채용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지고, 관리하는 것도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물론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를 어려워해 아직까지는 점포에 사람이 상주해야 하기는 합니다만,그럼에도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어르신들도 많아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주식오늘까지만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금 받을수가 있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연말배당을 하는 회사의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이런 경우 26일 매수 마감을 하는데요. 즉, 오늘까지 보유했으면 배당금을 받을 자격이 생깁니다.27일이 배당락일이며, 이때부터는 매도를 하셔도 문제가 없습니다.다만, 배당락일은 보통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큰 편이기는 합니다.
자산관리
Q. 돈 절약하는 방법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 가계부를 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지출을 꾸준히 적다가 매월 마지막에 내가 주로 어디에 지출하는지를 보면,어떤 영역에서 돈을 많이 쓰는지, 아낄 수 있는 부분은 어디었는지를 분석하면절약할 수 있는 부분을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예로, 배달음식 소비가 심하다고 느끼면 그 쪽으로는 다음달부터 절반으로 줄여보겠다 라던가 같은개인적인 플랜을 세워서 관리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주식·가상화폐
Q. 요즘에는 코인이 정말 인기인데요 코인시장에서 가장 악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코인 관련된 규제가 강화된다거나, 우호적 정책에 반대하는 여론 등이 악재로 구분됩니다.예로, 가장 최근 악재로 떠오른 것이 연준의 발언이었는데요.연준에서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기로 한 비트코인을 비축하기로 한 것에 대해 할 수 없음을 선언했는데요.이 때문에 비트코인이 당분간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경제정책
Q. 국민들을 생각하지 않는 정치인 정말 답이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직업이고, 선거 당시에는 그렇게 공약을 내세우나,당선이 되면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바뀌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사람 심리가 성공하거나, 특정 위치에 있게 되면 바뀔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요.딱 그 위치까지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나 정치인은 보는 눈이 많고, 요즘에는 특정 정당이 아닌 역량을 보고 판단하는 국민들도 많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그러한 방식으로 하는 분들은 오래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