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함께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김민수입니다.

안녕하세요, 함께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김민수입니다.

김민수 전문가
(주)에스디엠

인사말
인사말안녕하세요^^ 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영어 교육에 전념하고 있는 김민수(날다쌤)입니다. 함께 고민하며, 성실하고 알찬 답변으로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력 -영어 교육 20년 -tvN 리얼스토리 묘 공부의신 편 출연(174회) -조선에듀 학습법 칼럼 게재(2014/12/24) -한국학원총연합회 표창(14-092호)
전문가 소개
이름
김민수
소속
(주)에스디엠
활동 중인 토픽
학문
문학
활동 지역
경기도
광명시
서울특별시
금천구
연락처 및 SNS
이메일
회사(법인) 소개
(주)에스디엠
문학
문학 이미지
Q.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관련 행사나 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은, , , , 등이 있습니다. 또한 각 메이저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도 굉장한 권위를 가진디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문학 행사는, ,, 등을 꼽을 수 있겠으며, 각 지자체별 문예 관련 축제나 행사 등도 있겠습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문학 이미지
Q.  고전시가 국어,,,,,,,,,,,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① 글쓴이는 헛걸음 하지 않고 겨릅을 얻어 오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겼습니다. 글쓴이는 이러한 자신의 모습을 '이욕'에 빠져 '의리'를 버린 것이라 생각하여 반성하고 있습니다. (0)② 글쓴이는 자신의 아내에 대해 자신이 곤궁함 때문에 치욕을 입는 것을 걱정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쓴이는 자신이 겨릅을 두고 다른 이들과 경쟁하는 상황에 처할 줄 알았다면, 아내가 자신에게 겨릅을 얻어오라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0)③ 글쓴이는 자신이 겨릅을 얻도록 상사공이 도와준 것은 '다만 나의 곤궁함을 불쌍히 여겨서일 뿐이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사공이 자신을 도와준 것은 '의리'를 해칠 것을 걱정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X)④ 겨릅을 구해 오길 권하는 아내의 말에 대해 유택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유택이 취서사에서 겨릅을 얻어오는 것이 '의리'에 부합하지 않고 '이욕'을 탐하는 행위라는 염려를 했기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⑤ 유택과 달리 유평은 취서사에서 겨릅을 얻어오는 행위에 대해 해 보자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겨릅을 얻어오는 일이 '의리'를 심히 해치는 것이 아니므로, '이욕'에 빠지는 것인 아니라고 유평이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문학 이미지
Q.  국어 고전시가 모르는 문제........
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① ㉠은 화자 스스로 세운 정자이므로 '노력을 기울여 만든 인공물'로 볼 수 있으나, ㉡은 글쓴이가 겸재의 화폭에 등장한 공간을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방문하게 된 곳으므로, 이를 '글쓴이가 의도하지 않게 찾아낸 장소'라고 설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X)② ㉠과 연결시켜 '현실에서 명예를 실현하려는 의지'를 표현한 내용을 (나)에서 찾을 수 없으나, ㉡은 '도로 공사로 단애의 허리가 잘리워 나가'를 보아 현실에서 편의를 실현한 결과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X)③ (나)의 '작은 정자'는 '남양의 제갈려', '무이의 와룡암'과 같은 옛 현인이 은거한 거처를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필굉 위언의 그림의 것'이자 '무릉도원'과 같은 이상적 공간으로 인식되는 곳입니다. 따라서 ㉠은 화자에게 만족하며 머무르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의 '옛 망양정 자리'에서 글쓴이는 '옛 정자가 이미 노래전에 없어져 버린 그 허전한 사태'가 '그다지 허전하지 않았다'고 하며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은 글쓴이에게 허전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하는 장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0)④ ㉠은 화자가 자신이 자연에서 거할 공간으로 세운 것이므로 '일상적인 유용성을 상실한 공간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은 실제로 '망양정'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본래적인 유용성을 상실한 공간일 수 있으나, 글쓴이는 ㉡에 대해 '그다지 허전하지 않았다'고 반응하면서 자신이 발견한 겸재 그림의 의미를 진술하고 있습니다. (X)⑤ (나)의 화자가 ㉠을 통해 '자신의 삶을 가다듬게' 되는지 확인할 수 없으며, (다)의 글쓴이 역시 ㉡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X)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