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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영유아 양육, 청소년 상담과 부모교육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전문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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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태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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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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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활동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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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답변 활동
양육·훈육2023년 7월 3일 작성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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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두 돌이 지난 아기가 뭐든지 혼자 하려고 해서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요시간이 늘어나서 걱정인데, 괜찮은 것이겠죠?
안녕하세요. 지영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24개월 전후의 아이의 발달상태에서탐색과 호기심을 가지고, 자신이 하려는 의지가 발달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아이가 다치지 않게 보호하면서, 아이가 활동하도록 신경쓰면서, 아이가 스스로 할수있는것은 시간이 걸려도 기다리주는것이 좋습니다
양육·훈육2023년 6월 26일 작성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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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에 거짓말 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쳐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지영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만 4-5세에 아이들의 공상과 상상이 거짓말로 연결되어 많이 하게 됩니다."엄마 공룡이 우리를 잡어 먹으려고 해요"아직 발달상황에서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며, 이것은 상상력으로 발달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보통 초등학교를 들어가며 이런 상상력의 거짓말은 사라지는데 목적을 가진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한 수단으로 거짓말을 합니다."배가 아파요, 동생이 나를 꼬집어요" 식으로 이것은내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라는 말일 수 있습니다.아이의 와의 시간을 보내고, 사랑의 표현과 관심을 많이 주세요
양육·훈육2023년 6월 26일 작성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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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두 아이가 서로 자기 말을 들어달라고 할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지영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두 자녀가 엄마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을려고 경쟁하듯 말할 수 있습니다.먼저 말한 자녀에게 이야기 하도록 하고, 다른 자녀에게는 기다리도록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그리고 말하고 싶은데, 손을 들거나, 말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하자 라고 설명해 주고, 기다리는 것을 배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아이가 울면서 떼를 쓰면 아이에게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울면 엄마는 도와줄수 없어울음을 그치고 말하면 엄마가 도와줄수 있어 라고 말해주고, 엄마도 기다리면서적절하게 양육하셔야 합니다.부모님이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끼어들면서 자녀가 말하면 넘어가지 말고,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엄마아빠가 이야기 할때 기다리는 거야, 기다렸다가 저도 이야기하고 싶은데 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말하는거야라고 가르쳐 줘야 합니다.기다린다는 것은 아이에게 인내심과 배려을 배울지 있게 도와줍니다.아이들이 기다리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조금 기다렸다면, 바로 도와줄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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