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쿵빵터지는공작새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뇌졸중인가요? 팔 한쪽이 힘이 약해진 거 같습니다제가 오른손잡이라 그나마 괜찮긴 한데왼팔이 어느 날부터 갑자기 힘이 약해진 거 같습니다.뇌졸중인가 해서 손을 뻗고 어깨 위로 올려봤는데 내려가지도 않고 어깨 위로 정상적으로 올라갑니다.혹시나 몰라서 힘도 줘봤는데 느낌은 떨리는데 힘은 정상적으로 들어갑니다.뇌졸중이 걸린 건가요, 아님 뇌 문제는 아니어도 다른 문제인가요??
- 세탁수선생활Q. 이거 피인가요 아니면 물때인가요??변기에서 이걸 발견했는데 이게 녹물인지 물때가 섞인 건지아님 누가 피를 흘린 건지 모르겠습니다.진짜 누가 변을 보다가 피를 흘린 건지 아님 물때인건지 분간이 안 가는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건강염려증인지 불안장애인지 몰라도 미치겠습니다.계속 저 포함해서 다른 가족들 건강이 걱정되고자꾸만 큰 병 걸리지 않을까 계속 걱정됩니다.여기에 미래걱정 연애/결혼걱정까지 더해지니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부모님은 혼자 해결하라는데 이 지경까지 오게 된 이상 혼자서 해결 못할 거 같습니다.그렇다고 정신과로 가기엔 기록도 남아서 취업에 불이익도 생기고, 부모님도, 심지어 동생도 정신과 가지 말라고 극구 반대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저보고 뭘 어쩌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도 계속 건강에 대한 불안감만 생깁니다. 어떻게 하죠?
- 영화·애니방송·미디어Q. 이 영상들이 정말로 사람들의 현실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나요?여기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이야기들이전부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저는 바보인 건지 아님 진짜인 건지 모르겠지만제가 이 영상에서 말하는 사람이라 이런 영상이 오히려 더 믿음이 가는데제가 바보인 건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30대 되니까 걱정과 후회가 끊이지를 않습니다나이가 30살이 되었는데갑자기 건강걱정 결혼걱정 부모님걱정 미래걱정 모든 게 다 닥쳐오니까 죽을 거 같습니다.건강이야 30대 초반이라서 괜찮겠지만 중반되면 이제 몸이 망가진다고 하고,그때 가서 몸 만들어봤자 늦었다고들 말하고,결혼걱정은 모솔이라 결혼은커녕 연애하기도 늦었으니가 포기하라,뭐 어디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오고,부모님도 몸이 예전같지 않아 보이시는 것도 걱정되고,30대 되기까지 있었던 꿈도 게을러서 이루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생각만 하고 지내다가 늦었습니다.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이미 늦었나요? 망한 인생일까요? 다시 태어나는 게 답일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30대의 자기혐오를 어떻게 극복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https://youtu.be/8Wt0cXQVY9Y?si=QwcnMRLdAdUGIFB8https://youtu.be/LLVgX1N8CiQ?si=tilsjrshKx2iTFOh현실이 이렇단 말입니다.30대까지 연애를 못하거나 안 하면 독거노인으로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는데어떻게 모태솔로인 제가 혼자서 잘 살 수가 있단 말입니까??평생 자기혐오 속에서 살아가면서 외롭게 죽을 운명인데 어떻게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를 사랑하란 말입니까?사람들 시선이 다 이런데 어떻게 자기혐오를 하지 말라는 겁니까??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 인생은 망한 걸까요??30살이 될 때까지 연애를 안 해봤는데 이제 와서 연애를 시작하려고 하니까 방법도 안 떠오르고그래봤자 이제 뇌가 굳기 시작하는 30대라 바뀔 가능성은 1도 없습니다.바뀐다구요? 안 바뀌는 사람이 대다수랍니다.저는 평생 연애도 못하고 평생동안 독거노인으로 살다가 죽을 거 같습니다차라리 자살해서 인생을 다시 살겠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누구를 탓할 수도 없으니 저를 죽여야지요.못난 저를 계속 혐오하고 죽여야지요. 안 그렇습니까?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제가 경계선 성격장애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저 싫어하는 사람은 일단은 싫어해도 별 티는 안 내고 최대한 안 엮일려고는 합니다.근데 마음 속에서는 자살을 해서라도 그 사람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듣거나 그 사람이 비참하게 몰락하는 상상을 합니다.물론 상상으로만 그치지만요. 실제로 진짜 자살 시도나 자해를 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그리고 남의 눈치를 과도하게 봅니다.남들한테 잘 보이려고 하고, 친해지면 언제 날 버리진 않을까 과도하게 걱정합니다.그러고 나서 금방 별 생각없어지긴 하지만요.그리고 가까운 사람들 건강을 너무 걱정합니다.사소한 증상 하나만으로도 큰 병으로 단정하고 과도하게 걱정합니다.이러는 제가 과연 경계선 성격장애일까요??증상이 좀 맞아 떨어지는 거 같아서 걱정됩니다...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담낭 용종 걱정이 됩니다. 작년 12월에 검사받았는데...그때 검사 받았을땐 지름이 5mm도 안 된다고 했거든요?일단 그래도 검사받고 체중을 99kg에서 89kg까지 뺐다가현재 좀 살이 쪄서 92kg 후반 정도 된 상태입니다.설마 용종이 자라있지는 않겠죠??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건강염려증을 좀 없애고 싶습니다. 정말로 괴롭습니다.근데 제가 요새 건강정보를 많이 봐서 그런지 인터넷 검색할 때마다 '이 증상이 암이다' '이러면 100% 암 생긴다' '암은 유전이다' 이런 생각 때문에 여행도 못 즐기고 일도 못 하고 슬픔과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저도 이걸 극복해야 하는데 어째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일찍 죽을 운명이라면서 비관만 합니다.건강염려증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제가 의지가 많이 약한데 그럼 차라리 의사선생님 도움을 받아야 하나요??이건 부모님이 정신과 다니는 걸 싫어하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부모님을 설득할 용기도 없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