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제가 경계선 성격장애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
저 싫어하는 사람은 일단은 싫어해도 별 티는 안 내고 최대한 안 엮일려고는 합니다.
근데 마음 속에서는 자살을 해서라도 그 사람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듣거나 그 사람이 비참하게 몰락하는 상상을 합니다.
물론 상상으로만 그치지만요. 실제로 진짜 자살 시도나 자해를 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의 눈치를 과도하게 봅니다.
남들한테 잘 보이려고 하고, 친해지면 언제 날 버리진 않을까 과도하게 걱정합니다.
그러고 나서 금방 별 생각없어지긴 하지만요.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 건강을 너무 걱정합니다.
사소한 증상 하나만으로도 큰 병으로 단정하고 과도하게 걱정합니다.
이러는 제가 과연 경계선 성격장애일까요??
증상이 좀 맞아 떨어지는 거 같아서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