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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빵터지는공작새

살짝쿵빵터지는공작새

30대 되니까 걱정과 후회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나이가 30살이 되었는데

갑자기 건강걱정 결혼걱정 부모님걱정 미래걱정 모든 게 다 닥쳐오니까 죽을 거 같습니다.

건강이야 30대 초반이라서 괜찮겠지만 중반되면 이제 몸이 망가진다고 하고,

그때 가서 몸 만들어봤자 늦었다고들 말하고,

결혼걱정은 모솔이라 결혼은커녕 연애하기도 늦었으니가 포기하라,

뭐 어디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오고,

부모님도 몸이 예전같지 않아 보이시는 것도 걱정되고,

30대 되기까지 있었던 꿈도 게을러서 이루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생각만 하고 지내다가 늦었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미 늦었나요? 망한 인생일까요? 다시 태어나는 게 답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고로자부심이많은자칼

    최고로자부심이많은자칼

    30대는 몸으로 치면 허리, 척추에 해당합니다

    가장 혈기 왕성할때죠

    고민하지마시고 그시간에 뭔가를 '하나씩'하시오

    '고민은 게으른자의 변명'입니다

    열심히 하나씩 하시고

    고민은 '본인이 생각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은 잊어버리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 30대는 인생을 제대로 시작하는 나이이지 절망을 느끼는 나이대가 아닙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면서 걱정은 안 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만 한다고 해결될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지금 걱정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천천히 이루어 나가면 됩니다. 건강은 지금부터 운동과 식단조절을 하면 노후에도 건강을 유지합니다. 30대는 연애하기 좋은 나이에 속하지 늦은 게 아니면 좋은 인연을 만나서 신뢰가 쌓이면 결혼으로 연결됩니다. 꿈은 지금이라도 다시 가지고 노력을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 30대초반이 그정도로 극단적으로 걱정해야할 시기는 절대 아니에요 나이 40혹은 60넘어서도 운동으로 건강한 몸 만드는 분들도 분명있고요 그분들보다 훨씬 젊은 질문자님이 이렇게 부정적인 말씀을 하시니 이글을 보시는 진짜 어르신들은 어떤생각을 하실까요?

    하면 못할게 없답니다.

    아무것도 않하고 있으면서 걱정만하면 계속 그렇게 아무런 개선사항 없이 똑같은 삶을 영위할수밖에 없게되는거에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하시면 되니까 그런약한소리는 그만하세요.

  • 안녕하세요

    농부가 밭을 절반 메었을때,

    어떤 농부는 아직 절반 밖에 못했다고 그러고,

    다른 농부는 벌써 절반이나 메었다고 합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30의 나이라면 아직 인생의 절반도 살지 않은 나이입니다.

    지금 부터 새로 시작해도 늦지 않은 나이입니다.

    운동도 새로 해도 되고, 공부도 새로 해도 되고, 사람도 다시 만나도 되는 나이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