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호감이넘치는엔지니어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엄마아빠 사이를 중계하기 힘듭니다...예전에 엄마가 너무 자주 나간거+외도 의심때문에 이혼얘기까지 나올정도로 싸웠습니다아빠는 참다가 어느날 엄마가 저녁에 집에 없으면 갑자기 집을 종종 나갔습니다저는 그 이후 아빠가 화난걸 보기 싫어 도서관에서 공부핑계로 항상 늦게 집에 갔습니다요즘은 엄마가 항상 일찍 오지만 저녁에 약속이 있으면 그냥 저한테 집에 있고 밥차려서 아빠랑 먹으라 합니다저는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무서운데 엄마는 굳이 아빠한테 본인이 약속있는걸 말안합니다 자기가 말하면 화낼 수 있으니 저보고 말하라합니다오늘도 저 일이 있어서 아빠한테 엄마가 전화하라니까 그래도 저보고 하라 이러고...앞으로 엄마가 교육때문에 주에 며칠은 늦게 온다는데 아빠는 딱히 안믿을거같고 제가 계속 중간에서 해결해야합니다 이런 상황때문에 자취도 허락안해주고미치겠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들사이의 고민........여러가지 상황때문에 우울한것도 있는데제일 친한친구들 사이에서도 대화할때나 뭔가 제가 덜떨어져보이고 한심해보어요저는 뭔가 도움도 안되고 잘못하는 느낌이라...학력이나 사회생활이나 내가 덜떨어져보이니 단톡도 잘 안들어가고 약속도 자꾸 취소하고 싶어지는거..요즘 지쳐서 취준얘기같이 딥한얘기 단톡으로 몇마디했다가 이런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거나 현타와서 톡 삭제할려하든가 만나서 친구들이랑 만나서 논 후 집에서 내가 오늘은 무슨 바보같은 행동을 했지 이러면서 또 혼자 현타오든가..친구들은 그동안 제가 단톡이랑 약속 제일 많이 잡고 떠들었으니까 취준땜에 힘들어서 그런가하고 걱정하더라고요내가 어디 혼자 갔다왔다고 단톡으로 보내니까 재밌게 놀았네~기분은 좀 풀려졌어? 이러던가 같이 가자고 하던가..이런 저도 한심하고 미안해지고 이렇게 좋은 친구들 몇없는데 내가 왜 이런가 싶어집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보통 졸업하고 언제 취업하나요....올해 2월 졸업식하고 지금 취준중입니다전문대생이고 조기취업이나 다들 뭐라도 하는거같은데전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알바도 안하고자격증 준비만 하거나 간간히 동네친구들 만납니다사실 일머리가 없어 알바도 안하는거고자격증 준비도 솔직히 많이 열심히 하진 않습니다낮에 일어나는게 대다수고..ㅜ자격증 결과 상관없이 올해 6월초부턴 이력서만 넣고 아예 다 떨어지면 사무보조나 부가세알바라도 할건데 제가 너무 늦장피우는건가 싶어서요ㅜ
- 연애·결혼고민상담Q. 갑자기 뜬금없이 연락하면 이상해보일까요...막학기내내 좋아했던 사람이 있습니다그 전에 잠깐 대화했던게 계기입니다그 당시에도 톡친구x 인스타도 안주고받았고막학기때도 몰래 쳐다만 본게 다였습니다부끄러워서 인사 한번 제대로 못하고...상대는 제가 본인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헷갈려한건 들었습니다..상대도 저를 좋아하나 아닌가 긴가민가했는데 결국은 서로 말한마디 못하고 졸업했고 벌써 4월입니다 막학기에 말한번 못걸었고 상대랑 접점있는 사람이랑도 안친합니다 또한 톡도 학과 단톡에 같이 묶여있어서 인스타도 학과 아는사람(인스타 팔로우 한건 아니고 제가 그냥 검색했습니다)의 팔로우 목록으로 가끔 프로필 보는겁니다..갑자기 이런 상황에서 뜬금없이 연락해봤자 상대가 놀랄까봐 연락하기 두렵네요..괜찮을까요 ㅜ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막학기동안 같은 학과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계속 몰래 쳐다봤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저랑 방학직전에 실습처에서 같이 한달동안 일을 했고 그 과정에서 제가 점차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모쏠이고 이런거에 쑥맥이라 계속 쳐다만봐서 상대도 다른 친구들에게 자기를 좋아하는건지 헷갈린다고 말한걸 들은적이 있습니다 뭔가 확인해볼려하는 느낌도 들었고...저도 상대의 마음을 모르기에 계속 그렇게 쳐다만 보다가 졸업을 했습니다지금 졸업하고 4월인데 오히려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ㅜㅜㅜ돈도 별로 없고 취준중인데도 문뜩 생각이 나네요 지금 고백하기엔 좀 그런가요ㅜ톡친구나 인스타도 그때 당시 안받았고 막학기엔 쑥쓰러워서 눈조차 마주치지 않아서 뭔가를 할수가 없네요상대랑 연결된 사람이랑 그 누구도 친하지 않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취미를 바꿔봐야될까요......그동안 항상 집에서 애니만 보고 만나는 친구들만 만나니 뭘하든 저만 경험이 아예 없고 어리바리하고 그러더라고요 똑같은삶만 점점 살아오니 날이갈수록 이해력도 낮고 상식도 부족하고 복잡한 생각도 잘못하고 그러더라고요...드라마 시청,책 읽기,동호회로 다른사람들과 소통하다보면 괜찮아질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주변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해집니다..제가 이해력이 낮고 잘 까먹다보니 일머리도 부족하고 계획이나 이런것도 잘 못짜고 설명이 길어지면 정신이 혼미해져서 다 까먹습니다 친구들은 남얘기를 들으라하지만 저는 그것만이 문제는 아닌거같아 점점 미안해집니다...넷플 드라마,책,동호회로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괜찮아질까요...원래도 항상 성향이 저래와서 답답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성격으로 굳혀진거같아서 속상합니다..지금은 만나는 친구들만 자주 만나고 그 외는 자격증따고 항상 똑같은노래,봤던 애니만 계속 보다보니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진짜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합니다...남들보다 저는 이해력이나 집중력이 부족한것 같아요고등학교때는 친구들이 비슷한 수준이다보니몰랐는데 사회에 나가다보니 친구들이랑 격차가 드러나더라고요 특히 전 이제 대학졸업인데 대학에서도 친구도 없었고 특히 지금은 고등학교 친구들만 계속 만나는거랑 자격증 준비만 하는거말곤 아무것도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보다 상식도 부족하고 뭐를 시도하든 저는 다 처음이고 이해력도 낮다보니 친구들이 저를 이끌게 됩니다...특히 일본계획을 세우느라 자주 만나는과정에서 저가 중간에 이해가 안돼 저도 모르게 흘려들으게되다가 처음으로 되묻는경우가 있는데 그냥 친구들은 남얘기를 안듣는다 말하더라고요ㅜㅜ근데 정말 제가 평소에 이해력이 낮아 듣다가 아예 통으로 이해를 못해 결국 다시 되묻거나 이런성향을 아니까 물어봐도 욕먹을까봐 혼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다 이해됐다 싶어도 통으로 까먹고 아예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근데 정말 고등학교 친구들하곤 정말 항상 친하게 지내왔는데 요즘 점차 심해지니 미안해지더라고요 평소에도 자주 덜렁대고 꼼꼼하게 신경을 안쓰는 경향이 큽니다 고칠방법이 있을까요ㅜ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해력이 부족해서 고민입니다ㅜㅜㅜ이해력이 남들보다 안좋습니다고딩때는 다들 비슷한 수준이니까 몰랐는데서서히 친구들은 알바도 하면서 인간관계도 쌓고대학에 다니면서 두루두루 사람들도 사귀고 활동도 많이해 여러방면에서 우수하게 잘 지냅니다저는 이해력이 점점 안좋아 알바를 할때도 안좋게 끝마무리가 됐으며 단기알바도 그나마 단순노동이 잘맞는편입니다 학교다닐때도(올해 졸업예정입니다) 그냥 수업만 듣고 집에 가는편이라 평소 만나는 친구들만 만나면서 조금씩이라도 이것저것 경험을 쌓는편입니다 근데 제가 이해력도 부족하고 가끔은 진짜 못들어서 그런건데 친구들은 그냥 남얘기를 안들어서 그런거라 하더라고요ㅜㅜ저도 제가 그랬으면 오히려 좋겠는데 진짜 설명이 길어지면 하기도 귀찮아지고 한번 이해가 안되면 저도 모르게 안들리게 되고 다시 처음부터 되물음하게되서 친구들이랑 계획짤때도 미안해지게 되네요ㅜㅜ...무슨 방법이 없을까요ㅜ이해력을 길러야될거같아서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회계쪽이나 사무직 일하시는분들 스펙한번만 봐주실 수 있을까요지금 세무회계 2년제 4점대로 졸업했고현재 전산회계1급, 컴활2급, 토익 500 있습니다세무2급 시험 볼 예정이고 토익도 점수를 올릴까 생각중이며 추가로 자격증 한개따고 올해 하반기에 취업할 생각인데 어떤걸 따는게 좋을까요...ㅜ재경관리사나 세무1급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그나마 좀 쉬운 자격증 한개따고 바로 취업해서 경력을 쌓을 생각인데...현재 erp 회계1급이나 인사1급 생각중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