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자유로운챔피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런 것까지 제가 직접 말을 해야 하나요?직장에서 처음 뵙는 분인데도 첫 만남부터 반말을 하시는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더구나 저랑은 약속한 적도 없는데, 제가 동갑 친구를 만난다는 말을 듣고 그분이 친구에게 '나도 데려가 달라'고 해서 허락 없이 자리에 오셨더군요.저는 제 성격이 조금 예민하고 까칠한 면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평소에 남에게 말을 할 때나 행동할 때 스스로 조심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혹시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 고민도 해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초면에 반말을 하고 예의 없이 행동하는 것은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이런 무례한 행동들 때문에 제 자존감까지 내려가는 것 같아 마음이 몹시 찜찜합니다. 상대방은 대화로 풀자고 하지만, 나이도 있는 분이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것까지 제가 일일이 설명하며 이해시켜야 하는 건지 회의감이 듭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약속 자리에 말도 없이 지인 데려오는 친구, 제가 예민한 건가요?친구와 약속을 잡았는데, 그 친구가 모르는 사람을 데려와서 황당했습니다. 누구 좀 데려갈게'라는 사전 양해도 없어서 만났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와 친구는 동갑이지만, 새로 온 사람은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났거든요. 처음에는 실수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두 번째 만남에서도 말없이 또 데려오네요. 면전에서 화를 내기는 어려워 참았는데, 이게 맞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가족과 인연을 끊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가족과 인연을 끊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해해보려고 애썼지만 대화도 통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라 더 이상 얼굴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부모님은 동생에게만 다정하게 대하며 경제적으로 모든 걸 지원해 주시는데, 저는 늘 뒷전인 채 모든 걸 혼자 해결하며 지내왔습니다. 이런 극심한 차별 속에서 제가 어디까지 가족이라는 이유로 이해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적으로 관계를 정리할 방법이 있을지,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감정을 무조건 알아야 하나요?...감정을 꼭 알아야 할까요? 지금 감정이 너무 꽉 막혀 있어서 제가 뭘 느끼는지조차 잘 모르겠거든요. 이럴 땐 차라리 모르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요. 감정을 안다고 해서 딱히 달라지는 게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남한테 기대고 의존하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요?만난 지도 얼마 안 됐는데 남한테 기대고 의존하면서 이해해 달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 같아요. 자기 생각대로 안 해주면 서운하다고 말하며 함부로 기대고 의존하는 이유가 뭔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이런 사람 , 무슨 심리인가요?...소개팅에서 만났는데 제가 키를 물어보니까 상대 남자가 처음에는 “키가 작아서요”라고 하더니, 조금 있다가 갑자기 “저 170이에요”라고 말했어요.근데 실제로는 170처럼 보이지 않고, 대충 보면 160 정도로 보입니다.그리고 계속 “집에서는 키 커요, 집에서는 키 커요”라고 반복해서 말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또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붙잡아 줄 줄 알았어”라는 말까지 하더라고요.저는 안 맞으면 바로 정리하는 편인데, 이 남자는 자꾸 말로 이어가려고 해서 더 이해가 안 됩니다.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번아웃이 심하게 올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요즘 열심히 달려왔는데, 갑자기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모든 게 부담스럽게 느껴져요.무기력하고 집중도 잘 안 되고,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아요.이럴 때 번아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연애를 하는데 꼭 맞춰가야 하나요?..가치관과 성격이 극과 극인데, 연상 남자가 매일 만나자고 해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는 걸 원합니다.매일 만나는 건 너무 힘들고 지쳐요. 게다가 연상 남자가 리드를 잘 못해서, 제가 언제까지 대신 리드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그리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하니까, 저는 한 번 말했으면 끝이라고 생각해요. 한 번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해야 하는데, 계속 그러니까 이별을 생각하게 됩니다.그런데 그 사람은 “연애는 맞춰가야 하는 거야”라고 말해요. 하지만 제 마음이 이미 식은 것도 모르고 자꾸 맞춰가야 한다는 말만 해요.연애를 하는 데 정말 맞춰가야 하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첫째니까 어디까지 양보해야 돼요?..집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 “첫째니까 양보해.” “누나니까.” “오빠니까.” “형이니까.” 이런 말, 정말 많이 들었을 텐데요. 그런데 무조건 첫째가 양보해야 할까요?양보를 ‘당연한 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누가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첫째니까 양보해야 해”라는 말, 이건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요.근데 집에서 “첫째니까 양보해라”라는 말,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가르치려 드는 친구, 사회성 문제일까요?친구랑 얘기할 때, 제가 “11월이니까 초겨울이 왔네”라고 하면 이 친구는 “뭐가 초겨울이야, 아직 가을이지”라고 말해요.또 다른 날에는 “라떼는 말이야(옛날에는, 우리 때는) 교과서 이거 썼다”라고 하면서, 혼자서 “우리 때는 이거 했어”라고 자기 주장만 강하게 해요.솔직히 교육 방식도 많이 바뀌었는데, 자기가 전문가도 아닌데 저를 가르치려 드는 식으로 말해요. 이런 경우 사회성이 결여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