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입니다
- 기타 영양상담건강관리Q. 아침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생활패턴 때문에 이런저런 병도 생겨봤고 지금도 패턴이 쉽게 무너집니다 정말 어렸을 떄부터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 시험기간에 공부를 하려면 늦게 자는 거밖에 방법이 없어서 늦게 자고... 에너지 드링크 마시고 하다 보니 몸의 디폴트 상태가 망가지는 거 같아요.또 수면 시간이 진짜 잘잤다 싶으려면 무조건 10시간을 넘겨야 해요 대체 뭐때문일까요 방학때는 그래서 한 달ㄴ ㅐ내 쉬고 수면 패턴 고치려고도 해봤는데 진짜 도저히 안돼요
- 형사법률Q. 사이버 금융범죄 사건 종결까지 얼마나 소요될까요?사기 정황 눈치 챈 즉시 경찰서 이동하여 하루 내에 전부 벌어진 일이었고 상대방 계좌는 개인 계좌 새마을금고에 이름이랑 ㅇ운영하는 웹사이트 알고 있습니다사건접수 후 12시간도 안 되어 구속영장 발부에 필요한 서류 뽑아달라는 연락이 수사관님으로부터 와서 뽑아드렸어요 근데 지금 3일째인데 그때 연락 이후로는 아무런 언급 없으시네요….물론 저야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만 잡을 가망이 있을까요…? 또 보통 영장 얘기 나온 후 몇 일 소요 될까요?
- 민사법률Q. 온라인상에서 개인 간 거래 사기를 당했습니다. 형사 사건 종결 후 민사 절차 어떻게 밟을까요?눈치 채자마자 택시타고 경찰서에서 사기로 입건하였고 구속영장 발부중이라 하십니다.사기의 정황이 확실하여(그저 환불받고자 하였을 뿐인데 대출 권유, 보증금 입금 요구 등) 처벌은 내려질 거 같은데, 종결되고 원금을 못 찾을까 봐 걱정이 되어 여쭤보니 민사를 따로 준비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학생인지라 많은 돈을 쓰긴 힘들어요. 이미 잃기도 했고… 준비 과정이나 비용 등이 어떻게 될까요? 지급 명령이나 가압류 등등을 신청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부동산경제Q. 서대문구 쪽 저렴한 1인 원룸 오피스텔은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이외에도 청년 복지로 묵을 만한 곳이 있을까요?생활고때문에 비싸면 안될 것 같고 현재는 구월동 500/30정도에 살고 있어요…
- 산부인과의료상담Q. 사후피임약은 언제 어떨 때 먹는 게 좋은가요?성인이 되며 애인인 상대방과 관계를 하게 되었으나, 서로 서툴고, 급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상대방 사이즈에 맞지 않는 제품이 많아 콘돔 사용에 수난을 겪었습니다.또 저는 다낭성이라 생리로 임신 여부 지켜보기도 어려웠고요.그래서 저번에는 첫번째 사정 후 새로 쓴 콘돔이 빠진 상태에서 관계를 하고 불안해서 먹었습니다. (당시 생리 주기가 지난지 이미 두 달 가량 됐었음)그러고도 콘돔이 몇 번 빠졌었는데, 사정 직후이거나 질 내 사정인 경우는 없었어요. 사정 직전에 뺀 것도 아니고 그냥 중간에 아예 빼버린거라… 다만 이제 쿠퍼액으로도 임신이 된다고 하고, 저도 배란기가 겹쳐서 진지하게 또 먹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너무 자주 먹는 건 또 몸에도 안 좋고, 효과도 떨어진다고 해서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맥북 프로로 하기 좋은 게임 추천해주세요맥북 프로 과제 코딩 등등 개인용도로 쓰는데 스팀에 있는 게임 대부분이 윈도우용이라 롤만 하고 있어요온라인보단 킬링타임용이나 방치용 궁금하네요 추천 부탁드려용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토익 시험 800~900 단어장 추천해주세요대학교 졸업을 위해 봅니다! 독해력 등등은 굉장히 좋아서 노베로 시험 칠 때도 700점대는 나왔는데 영단어가 많이 모자라요…800은 최소로 찍고 들어가야 해요 ㅠㅠ
- 물리학문Q. 델 연산자가 직관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ㅠㅠ델 연산자를 배우고 있는 중인데,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델 연산자의 종류와 특징언제 어떻게 써야하는지수식적인 설명도 좋지만 조금 더 직관적인(기하학적 측면)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 부동산경제Q. 서울 외곽이나 인근 도시 중 살 만한 곳 있나요집 고르기가 어려운데 여대생인지라 치안이 너무 안 좋은 동네는 안 될 것 같아요.학교는 서울로 갈 예정인데 편입중인 거라 완전히 보장이 되는 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집 계약은 이번 해 12월 1일에 끝나는데 합격 관련된 소식은 그 이후에 뜰 거라… 일단 이사부터 해야 해서 기숙사는 논외구요.사기 당할 뻔한 적이 있어 전입 된다는 가정하에 원룸 작은 거 알아보고 싶습니다.학교 근처(신촌)는 너무 비싸보여서 서울 외곽이나 주변 도시에 살고 싶어요.전혀 여유로운 사정이 아니라서… 저렴하고 최소한 치안 보장되는 곳 추천부탁드려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어떤 케이스의 정신질환일까요? 궁금합니다.우선 저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3개월 정도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의사분은 정확히 어떤 질환인지는 판단이 어렵다며 흔치 않은 케이스라고 하셨고, 저는 그렇게 이런저런 병 의심이라고 머무는 상태가 답답하기도 하고 병원이 너무 멀어 발길을 끊었습니다.저는 12살쯤부터 우울감이라는 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부모님께 병원 방문을 부탁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날붙이로 스스로 해치는 행위를 가끔씩 했고, 어느 순간부터 얼굴이 보여지는 것아 두려워 매일 검은 후드티에 마스크를 쓰고 다녔습니다. 숨이 딸려서 가슴 부근이 아려와도 벗지 않았습니다. 극단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었고요.그 이후로 21살이 된 지금까지 조금 심해지고, 조금 나아지기를 반복할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갑자기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매년 중요한 일을 앞두고 무기력감에 시달리며 이런저런 의무를 회피하면서 자책하고 괴로워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자해하는 습관도 여전하고요.괜찮은 대학에 왔고, 어디 가서 멍청하단 소리 들은 적 없는 저지만 상담 하는 내내 저는 제가 너무 멍청해서 혐오스럽다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우울한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었고 내 모습으로도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인감과 무기력감 불안감 등등이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치솟을 때에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평소 세상과 동떨어진 감각을 느끼고 매일같이 내가 다룬 세상에 있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타인에 심히 무감했던 것으로 약간의 조현성 성격장애인지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어느 순간엔 이명이나 사소한 환청, 당장 극단적 선택의 충동을 느끼는 것이 내가 아닌 나의 다른 자아에서 강제되고있고 붙잡히는 느낌도 들어 해리같은 건지도 고민해보았습니다.짐작이 갈 만한 질환이 있는 걸까요? 여러모로 복합적인 상태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