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순결한어묵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어린 동생한테 괜히 짜증을 내게 돼요.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케어를 많이 했어요. 이 친구 유등~초등 저학년인 현재까진 평소에 제가 거의 돌본 것 같네요(부모님께서 바쁘셔서요.) 그렇다보니 이 친구에 대한 스트레스 많긴합니다. 원래는 좀 참을 수 있었는데 요즘엔 저도 모르게 얘한테 화내고 소리지르고 앉아있더라구요.. 그냥 이 친구가 밥 먹을 때 쩝쩝거리는 것만 봐도 속이 안좋아지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 얘기하는 걸 듣기만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가끔가다 얘가 하는 사소한 행동에도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지러워요 그냥 이유없이 절 처다보는 것도 보기 싫고. 밥 해줬는데 틱틱거리면 걍 버려버리고 싶고, 목욕 시켜주는데 시끄럽게 찡찡대면 더러운 채로 냅두고 싶습니다예전엔 화내고 나면 아직 애기인 동생한테 그렇게 행동한게 후회됐었는데 요즘엔 오히려 아무런 생각더 안들고 걍 더 화내고 한대 때릴걸 하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떠오릅니다. 동생이 제 눈 앞에 없으면 아무런 스트레스도 안받아요, 눈 앞에 등장하는 순간 갑자기 짜증나고 부모님한테도 짜증이 나고..ㅋㅋ 대화를 안하고 싶어져요.동생은 어리니까 그런거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있는데도 걍 하는 행동들보면 절 무시하는 것같고 아무것도 해주기 싫어요. 몇 년만 더 참으면 해결될 것도 같은데 시간이 너무 안흐르네요. 근데 이러다가 나중에 어른이 돼서 동생한테 짜증낸 것들이 후회될 것 같아 자괴감 들기도 합니다ㅜ ㅋㅋㅋ 힘이 좀 드네여
- 영양제약·영양제Q. 하루에 영양제 12개 너무 많을까요??마그네슘, 철분, 루테인, 비타민C 두알, 비타민B, 비타민D, 비타민E, 오메가3, 아연, 유산균, 비오틴, 칼슘 챙겨먹고 있어요 매일 아침 식사 후에 먹고 있는데.. 어디서 영양제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좋지않다는 글을 봐버렸네요ㅜㅜ 몇개는 줄이는게 나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심리학과는 앞으로 전망이 어떤가요?심리학과 졸업해서 관련 직업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나요? 상담사는 물론이고 심리나 사회 현상, 관련 뇌 등을 연구하는 쪽으로도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밝혀진 것들이 많아 그쪽은 전혀 메리트가 없고 사람도 잘 안 쓴다고 주변 어른들이 말리셔서요ㅜㅜ 전망이 안좋다해서 이 학문에 대한 흥미도가 떨어지진 않겠으나, 미리 알아두고 다른 쪽으로도 대비를 할 생각을 해놔야 겠단 생각이 들어 여쭈어봅니다..ㅎㅎ 이쪽 관련 아시는 분 계실까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아버지의 증상이 그냥 약 부작용일까요?최근에 우울증 및 성인 adhd 관련해서 정신과약 처방받아서 드셨어요. 그러다가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약 부작용이 심해져서, 의사와 상담한 뒤 약 복용을 멈추셨습니다약 끊은 지 기간이 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잠도 많아지고, 기억력도 안좋아지셨어요(방금 한 말도 기억을 못할정도) 또 말도 더듬더듬, 상대의 말을 잘 못들으세요. 머리도 지끈거리고 눈 뜨는 것도 힘들다고 하시고요.걱정되는 점은, 아버지께서 30대 때 암 진단을 받으셨었고 완치 판정을 받긴했지만, 근 1년 간 아버지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지셨다는 점입니다. 암 완치 후엔 감기도 잘안걸리고, 입병도 안나던 분인데 1년 간 거의 달고 사신 것 같아요.약 부작용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은 부작용이 아닌 암 재발이나 다른 질병일까 무서워요. 아버지께서 40대 중반으로 연세가 그리 많으신 편도 아닌데, 행동이나 증상들이 너무 심해서 자식으로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병원에 가보는게 어떻겠느냐 말씀드려도 정신과약 부작용으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제가 스스로 불안해서 과하게 여기는 것일까요
- 안과의료상담Q. 눈에 초점이 풀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갑자기 눈에 초점이 풀려요! 보통은 제대로 돌아오는데, 한번씩 초점 맞추려해도 순간 안맞춰지는 경우가 잇습니다. 진짜 순식간에 식은땀이 나더라고요ㅋㅋ암튼 눈에 초점이 풀리거나, 풀린 뒤 잠시 안돌아오는 경우는 이유가 뭔가요? 한 부분만 오래 바라본 것도 아니고 눈을 오래 감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난시가 많이 심한 편인데 난시 때문일까요??
- 피부과의료상담Q. 피부가 찌릿거리는 느낌은 무엇일까요항상 그렇진 않고 때때로 두피부터 전기가 통하듯 찌릿거리는 느낌이 납니다. 좀 지나면 괜찮아지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찌릿거림의 시작은 항상 두피나 뒷 목 피부에서 시작되어 아래로 천천히 내려옵니다. 못 견딜 정도의 통증은 아니라서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는 없었고요.. 따로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