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감사하는시금치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항목이랑 에피소드 뭘 써넣어야할지요?자기소개서에 여러 경험 중에서 뭘 써넣어야 면접관들이 집중해서 판단할까요? 제가 아니라 사촌 동생들이 취업준비생이라 이번 명절때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을 나름대로 봐주고는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고요. 나름대로 준비를 한 것 같은데 또 내용은 애매해서 이거 뭘 더 첨삭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각각 에피소드 넣은 것들이 다르던데 실패를 솔직히 쓰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주는지, 아니면 안정적으로 끝난 사례가 더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요새도 공통항목으로 성격의 장단점이나 성장 및 학업과정을 써넣는 편인지요?
- 생활꿀팁생활Q. 전기차로 첫 장거리 이동계획 세우는데 충전소 표시되는 네비나 정보를 미리 알아둬야할지?이번에 전기차로 바꿀까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차를 빌려서 전기차로 한번 장거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친구들이랑 다같이 드라이브 겸 놀러가는건데 이거 충전 계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골치아프네요. 고속도로 충전소가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다가도 이게 사람이 붐비는 시간대에는 충전때문에 여행 피로가 쌓인다고들 하더라고요. 출발 전 배터리를 어느 정도로 맞추면 여유가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중간 충전은 어느 지점에서 하는 것이 안전할까요? 또 추운 날에는 주행 거리가 줄어든다고 하니 난방과 주행 속도를 어떻게 조절하면 불안이 덜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인테리어생활Q. 중고 가구 들여놨는데 이게 냄새랑 함께 벌레도 걱정되네요최근에 중고 가구 매장에서 좀 괜찮아보이는 가구 몇 개를 집 안에 들여다놨는데 특유의 냄새가 남아있고 작은 벌레가 보일까봐 걱정이 커지네요. 햇볕에 말리고 환기를 잘 시켜도 냄새가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이거 괜히 가족들한테 욕만 먹는거 아닐까 진땀빼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무 표면에 남은 얼룩과 오일 냄새, 내부 서랍의 곰팡이 냄새를 어떻게 확인하고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베란다에 며칠 두는 시간이 어느 정도면 안전했는지, 직사광선과 그늘 중 어디가 더 효과적이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천으로 된 부분은 분리해 세탁하는 편이 나은지, 세탁이 어려운 경우에는 어떤 순서로 닦아내면 덜 힘들었는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식비 아낄겸 아침마다 도시락 싸가려고 하는데 꾸준히 가져갈 수 있도록 간편한 레시피 있을지?회사에 구내식당이 없다보니 매번 나가서 먹게 되는데요 회사 근처 식당들이 다 가격대가 비싸서 이게 한달치로 보면 식비가 무시못할 수준이더라고요. 그래서 식비도 아낄겸 집에서 도시락을 싸서 가려고 하는데요 아침마다 챙기려고 하니 시간도 빠듯하고 뭔가 귀찮아져서 금방 중단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전날 밤에 일부를 미리 준비하면 좋다지만 늦게 귀가하는 날에는 그마저도 부담이 됩니다. 반찬을 많이 만들어 나눠 담아보면 며칠 지나 질리기도 하고, 냉장과 냉동을 어떻게 나누어야 맛과 식감이 덜 떨어지는지도 감이 없습니다. 보온 용기를 쓰면 누수와 냄새가 걱정되고, 회사 냉장고를 이용할 때 예의와 보관 자리도 늘 신경이 쓰입니다. 영양 균형을 맞추려면 단백질과 채소를 어느 정도 비율로 담는 것이 현실적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주간 계획표를 미리 적어두면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그날그날 있는 재료로 후다닥 조합하는 방식이 오래 가는지 조언도 듣고 싶어요...
- 유아교육육아Q. 어린아이 독서 교육을 위해서 전자책과 종이책 중 어떤걸 선택해야할지?아이 책장을 정리하면서 전자 기기를 함께 사용할지 고민이 커지더라고요. 집중도랑 눈으 피로, 독서 습관 중에서도 무엇을 우선적인 기준으로 삼으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학교 과제와 독후감 활동중에서 전자 자료가 편했던 지점과 종이책이 든든했던 지점은 어떻게 될까요? 또 가정에서 아이 교육할 때 전자기기 정한 시간 규칙이 실제로 지켜졌는지도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대중 교통 요금 오르고 있다던데 기후동행카드랑 K패스 중 뭐가 더 나은 선택일지?환승을 두 번하는 출퇴근길이라서 요금과 시간이 함께 부담이 되는데요 버스랑 지하철을 갈아타다보니 대중 교통 요금이 오른다는 말에 요즘 많이들 하시는 기후동행카드나 K패스 중에서 써보려고 합니다. 주말에는 거의 이용하지 않고 평일 출퇴근길에만 쓰는데요 그럼 어떤게 좀 더 나은 선택일까요? 기존 신용카드에서 대중교통 할인혜택이 있는데 출퇴근 외에 사용 빈도가 없으니 그냥 현상 유지가 나을까요?
- 예금·적금경제Q. 해외 송금 수수료 환율 높을땐 뭘로 비교하면 합리적일지?해외있는 가족한테 송금을 해야하는데 환율이 오르다보니 부담이 커지더라고요. 수수료랑 매매 기준율, 우대율 중에서도 실제 총비용을 가장 크게 바꾸는게 뭘까요? 정해진 날짜 송금과 시차를 두고서 분할 송금 중 체감상 유리한 방식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수취 은행 수수료까지 합친 총비용을 미리 가늠하는 요령이 있었는지도 알려주세요!
- 의료 보험보험Q. 실손의료보험 청구의 경우 간소화 제도가 체감상 어디까지 편해진건지?경미한 진료를 받고서도 청구 과정이 워낙에나 번거롭다보니 미루는 일이 많아지더라고요. 전자 서류 전송과 병원 연계가 늘었다고는 들었는데 실제로는 어느 단계에서 시간이 가장 줄었는지요? 약국 영수증과 비급여 항목이 섞일 때 누락이 잦았던 지점이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접수 후 지급까지 평균 소요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알고 싶네요.
- 저축성 보험보험Q. 자동차 보험료 갱신할 때 할인과 할증 기준은 어찌 되는지?곧 자동차 보험 갱신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보험료가 얼마나 변할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무사고 기간과 주행 거리, 특약 가입 중에서도 실제로 금액을 크게 좌우한 항목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블랙박스와 차로 보조 장치 같은 안전 장비가 할인에 얼마나 반영되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동일 보장이라도 자기부담금과 담보 구성이 달라질 때 체감 비용 차이가 컸던 조합이 있었다면 어떤 구성이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각 모임마다 회비 정산이 꼬이곤 하는데 뒷말 확실히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동호회나 친구들끼리 정기적으로 모임을 하게 되면 항상 회비 정산이 뒤죽박죽이 되더라고요. 사람이 많으니 누가 냈는지 또 누구는 카드로 냈고 누구는 현금으로 냈고 하는 식이라 복잡해지더라고요. 한 번씩 빠진 사람 것까지 신경쓰려면 더 힘들기도 하고요. 이런 경우 효율적으로 회비를 관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모바일 송금이나 가계부 앱을 활용하는 분들 중 효과 본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모임마다 예산 잔액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