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중고 가구 들여놨는데 이게 냄새랑 함께 벌레도 걱정되네요
최근에 중고 가구 매장에서 좀 괜찮아보이는 가구 몇 개를 집 안에 들여다놨는데 특유의 냄새가 남아있고 작은 벌레가 보일까봐 걱정이 커지네요. 햇볕에 말리고 환기를 잘 시켜도 냄새가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이거 괜히 가족들한테 욕만 먹는거 아닐까 진땀빼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무 표면에 남은 얼룩과 오일 냄새, 내부 서랍의 곰팡이 냄새를 어떻게 확인하고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베란다에 며칠 두는 시간이 어느 정도면 안전했는지, 직사광선과 그늘 중 어디가 더 효과적이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천으로 된 부분은 분리해 세탁하는 편이 나은지, 세탁이 어려운 경우에는 어떤 순서로 닦아내면 덜 힘들었는지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