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신뢰할수있는핫도그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이 상사분 계속 봐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솔직히 말해 가스라이팅이랑 통제하려는게많은 상사인데, 첫 회사 상사이기도 하고 현재는업계선배로써 따로 보는 사이기도 합니다. 특징이매우 괴팍하고 고압적이고 공개처형식으로 사람 바보 만드는 유형인데 그러다 당시 (첫 회사 시절)제 소문이 점점 안좋아질때 이분이 술이라도 한잔하자고 요구를 하더군요.. 당시 자리는의외로 업무때랑은 다르게 분위기가 달랐습니다..(그나마 술 살때는 모든게 다 잊힐만큼화끈하게 N차로 거하게 삽니다;;)그 이후로 저도 이분에 대한 마음을 풀었는데..문제는 업계언급을 정확히 말할 순 없지만 거의정보원마냥 그 사람의 평판 및 가십거리를 어디서 들었는지 싹 다 가져와서 죄다 씹고 다니고 (업계 특성상 술자리가 잦기도 하고 인원이 적어서 맘만 먹으면 누가 누군질 금방 알 수 있는 자리네요) 이후 저도 회사를 부적응을 이유로 사실 이번까지4번째 이직이긴 했는데 이전 직장을 꽤나 시끌시끌하게 나가서 (물론 사실상 인턴 채우기전 권고사직이라 보면 됩니다) 이분이 제 뒷조사를 했더군요..권고사직 당한 이유랑 이전 회사 평판은 어땠는지..(싹싹한 성격으로 추천을 꾸준히 받다가 일을워낙 못하고 큰 실수를 해서 거의 반강제로 버려졌습니다) 사실 백수시절 전에도 한번 보긴했는데 '꼴에 백수인 주제에 무슨 낯으로 날찾아온거냐?'고 하더군요.. 당시 같이 함께 다니던(밑에 나온 진석선배) 그분이랑 같이 온건데도요..이번에 4개월만의 백수(이것도 진작 이직 기회가있었음에도 트라우마 극복으로 늦어졌습니다)생활을 청산하고 이번엔 좀 어려운 부서로 전환해 이직하게 됐는데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사실을 갱신해듣고와서 저를 자꾸 압박하더군요 '너 다니는곳마다그 회사 사람들의 너의 평판이 안좋다. 일못한다고다들 너 씹고 다니더라..'라면서요.. 심지어는 숨기고싶었던 얘기도 죄다 알아오고 2번째 회사때는 이분께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나름대로무난한척 하면서 다녔는데 거기서도 평판 안좋은걸어떻게든 알아내서 압박을 하더군요.. 그날 분위기는시종일관 절 압박하는 모양새였고 제가 무슨 말을하든죄다 의심하고 반박을 하더군요.. (신뢰가 떨어졌다는증거겠죠) 되려 저한테 '평판 관리 잘해라.. 진석(이분이랑 같이 제가 유일하게 의지하는 선배)이네 부서쪽으로 너가 옮겼는데 너 이리 평판 안좋으면 진석이는너 볼거 같냐?'고 하더군요.. 제가 이거 관련해 '그래도인성적으로 평판 안좋게 한적은 없지 않냐?'고 하니깐'너 선배들이 뭐라 지적할때 대든적도 있다며? 나였으면반 죽였을텐데 그분들이 착하구나'라더군요.. 이거 무슨저만 죄인되고 그분들 입장에서만 얘기하니 미치겠더군요저도 솔직히 반박하고 싶은데 업계에서 제가 거의 뉴비수준이기도 하고 말해봤자 좋을게 없기 때문에 할많하않한건데 되려 이분이 저한테 '그 회사에도 나한테 소식을전해줄 정보원이 1명있다. 너 조심해라'고 하더군요..글고 심지어 다음주에는 전 직장이 나름 제 아버지지인이랑 관련있는 회사인데 그 관련된 분이랑 식사도한다더군요.. 이걸 제가 이분께 살짝 정보를 흘리긴했는데 사실을 아는 그분과 밥을 먹어 뭔가 2차 폭풍이터질 위기입니다.. (거짓말 등)이분 특징이 퇴사때 본인이랑 상의 안한걸 괘씸해하고평판 같은거에 저보다도 크게 신경써서 지금 회사서도평판 안좋으면 안본다고 압박하질 않나.. 제 입장에서는이젠 제 약점을 죄다 쥐고 있으니 보면 스트레스고 다른친구들로 봤을때 연락을 안드리고 가만 있으면 되려그 사람을 저주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판입니다..평판은 되려 일을 못한다는 평판인데.. 전 직장은 그평판말고도 여러가지 가쉽이 있었던지라 더 머리가아프네요.. 이거 어떡하면 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이 상사분 얼굴 계속 보는게 맞는걸까요?솔직히 말해 가스라이팅이랑 통제하려는게많은 상사인데, 첫 회사 상사이기도 한데 특징이매우 괴팍하고 고압적이고 공개처형식으로 사람 바보 만드는 유형인데 그러다 제 소문이 점점 안좋아질때 이분이 술이라도 한잔하자며 (그나마 술 살때는 N차로 거하게 삽니다;;)그 이후로 저도 이분에 대한 마음을 풀었는데..문제는 업계언급을 정확히 말할 순 없지만 거의정보원마냥 그 사람의 평판을 다 가져와서 죄다씹고 다니고 (술자리가 잦아서 금방 금방 인사가잦은 자리네요) 이후 저도 회사를 부적응으로 이번까지4번째 이직이긴 했는데 이전 직장을 꽤나 시끌시끌하게 나가서 (물론 사실상 인턴 채우기전 권고사직이라 보면 됩니다) 이분이 제 뒷조사를 했더군요..권고사직 당한 이유랑 이전 회사 평판은 어땠는지..(싹싹한 성격으로 추천을 꾸준히 받다가 일을워낙 못하고 큰 실수를 해서 거의 강제로 버려졌습니다)이번에 4개월만의 백수(이것도 진작 이직 기회가있었음에도 트라우마 극복으로 인해 늦어졌습니다)생활을 청산하고 이번엔 좀 어려운 부서로 전환해 이직하게 됐는데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사실을 갱신해듣고와서 저를 자꾸 압박하더군요 '너 다니는곳마다그 회사 사람들의 너의 평판이 안좋다. 일못한다고다들 너 씹고 다니더라..'라면서요.. 심지어는 숨기고싶었던 얘기도 죄다 알아오고 2번째 회사때는 이분께무난한척 하면서 다녔는데 거기서도 평판 안좋은걸어떻게든 알아내서 압박을 하더군요.. 그날 분위기는시종일관 절 압박하는 모양새였고 제가 무슨 말을하든죄다 의심하고 반박을 하더군요.. (신뢰가 떨어졌다는증거겠죠) 되려 저한테 '평판 관리 잘해라.. 진석(이분이랑 같이 제가 유일하게 의지하는 선배)이네 부서쪽으로 너가 옮겼는데 너 이리 평판 안좋으면 진석이는너 볼거 같냐?'고 하더군요.. 제가 이거 관련해 '그래도인성적으로 평판 안좋게 한적은 없지 않냐?'고 하니깐'너 선배들이 뭐라 지적할때 대든적도 있다며? 나였으면반 죽였을텐데 그분들이 착하구나'라더군요.. 이거 무슨저만 죄인되고 그분들 입장에서만 얘기하니 미치겠더군요저도 솔직히 반박하고 싶은데 업계에서 제가 거의 뉴비수준이기도 하고 말해봤자 좋을게 없기 때문에 할많하않한건데 되려 이분이 저한테 '그 회사에도 나한테 소식을전해줄 정보원이 1명있다. 너 조심해라'고 하더군요..글고 심지어 다음주에는 전 직장이 나름 제 아버지지인이랑 관련있는 회사인데 그 관련된 분이랑 식사도한다더군요.. 이걸 제가 이분께 살짝 정보를 흘리긴했는데 사실을 아는 그분과 밥을 먹어 뭔가 2차 폭풍이터질 위기입니다.. (거짓말 등)이분 특징이 퇴사때 본인이랑 상의 안한걸 괘씸해하고평판 같은거에 저보다도 크게 신경써서 지금 회사서도평판 안좋으면 안본다고 압박하질 않나.. 제 입장에서는이젠 제 약점을 죄다 쥐고 있으니 보면 스트레스고 다른친구들로 봤을때 연락을 안드리고 가만 있으면 되려그 사람을 저주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판입니다..평판은 되려 일을 못한다는 평판인데.. 전 직장은 그평판말고도 여러가지 가쉽이 있었던지라 더 머리가아프네요.. 이거 어떡하면 될까요?
- 생활꿀팁생활Q. 당근에서 친구를 사겼는데 오히려 얼굴보고 어색해졌네요..먼저 연락이 와서 연락이 닿았는데되게 활발하고 잼있고 대화가 끊이지않은 친구였고 이 친구도 저보고 '재밌다''너 되게 착한거 같다' 이래서 얼굴까지봤는데 얼굴볼때는 톡할때의 텐션만큼은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었는데제가 제스쳐가 과해서 맥주를 쏟기도 하고(취기는 없었음, 물론 제가 다 젖음)그래도 전 이 친구가 생일이기도 하고 2차를갈줄 알고 1차를 제가 냈는데 (물론 보태준다고는했지만) 2차는 없었고 이후 노래방을 갔는데 (각각 3곡 부름) 저는 잘부르고 이 친구는 그저 그랬는데 나오고 나서 이 친구가 '거리감 느껴지네' 이러더군요..이후 대화가 이전보다 끊겨졌고 뭔가 어색해졌더군요.. 심지어 같이 정류장가서 집 방향이같아 같이 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일이 있다'며다른곳으로 가더군요.. 제가 카톡으로나마 조심히가라고 했는데 분위기상 답변이 시원찮았습니다..뭐가 문제일까요? 뭐 저랑 다르게 모임을 자주잡는 친구긴 한데..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자의반 타의반으로 업계를 떠나게 생겼는데..한 업계에 있었는데 제가 기본기도 부족하고빈틈이 많아서 매번 상사들에게 혼나기 일쑤였는데 특히 한 상사는 일명 공개처형을 직원들다 보는 앞에서 하고 조금만 틈 보이는 구석이있으면 매번 다그치고 몰아세워서 정신이 나갈시점 중간에 저에게 풀자고 술자리를 만들었고그렇게 술자리를 자주 가지게 돼 전 이분을 공사가철저한 사람으로 향후 구분짓고 이후 다른회사로이직하면서도 꾸준히 이분과 접선을 자주 가졌는데문제는 이분이 이후에 이직과정 등 저에게 조언을해주시는건 고마운데 본인 말대로 안하면 다그치는것도 있고 4개월 전인턴을 채우지 못하고 사실상의권고 사직을 당했는데 이걸로도 당시 저에게 바로입사하라고 조언했는데 향후 4개월동안 입사소식을못들려줬다고 나중에 술자리서 계속 면박 아닌면박 당했네요.. 당시 전 거래처의 소개로업계 선배에게 꾸준히 스카웃을 받은 상태였는데(누군지는 모르고 거래처에게만 소개받음) 검증도안된 상태에서 추천 받은거라 부담감이 막중한상태에서 당연히 중간에 여러건으로 트집 잡히고결국 논란 끝에 권고를 당했는데 문제는 접선을자주하는 상사께도 이 부분을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이분 입장에선 과정 자체를 논의하고 (권고 당시선택군이 있긴 했는데 신입으로 처음부터 다시들어갈지, 아니면 당장 퇴사할지) 결정하는게아니라 이미 결정한 상태에서 통보형식으로 보고했다는 것도 본인 입장에선 괘씸 하다는데요..당시 첫 회사를 퇴사할때도 다른 회사로 이직이아니라 그 회사를 다시 원복하라고 조언해줬고전 당시 업계를 떠날 생각도 있고, 이미 권고 당한상태에서 여러 논란이 있어서 업계를 떠날 생각도해서 뒤늦게 다시 들어가려고 해도 업계가 좁아서다시 들어가기도 힘드네요;; 죄다 엮여 있어서요..특히 접선하는 상사가 전직장쪽 상사분들을 건너건너 알아서 소문이 다 들어오는 상태라 전 어찌보면목줄을 잡힌것과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최근엔절 추천하신 그 상사분을 술자리에서 만났다는데마치 가불기 상황에 걸린거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그래서 더 더욱 업계복귀를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나름 버틸려고 용을 쓰고 자신감이 없어 보일까봐있는척도 하면서 이전 일에 대한 거짓말도 있는데아니 접선하는 상사분이 이전 회사분들을 죄다 만나고왔다고 하니 머리가 무지 아프네요;; 접선하는 상사분은평소 입을 잘열지 않는 절 어떻게든 입을 열게 하려는게있는데 그중에선 '네가 나에게 입을 열지 않는데 내가널 어떻게 앞으로 계속 볼 수 있겠냐?'고 계속 압박을해그 이후엔 안해도 될말까지 비밀로 다 털어놓은거 같은데이게 이분과 거리를 두거나 심기를 혹여 불편하게 했을때제 목숨도 담보된 상황인걸 망각했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내용이 주 질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묻고 싶은건1. 현재 업계 복귀 생각이 반반이긴 한데 제 약점을쥐고 있는분들이 있어 쉽사리 복귀하기도 힘든데어찌하면 좋을지..?2. 이분을 끊고 싶긴 한데 업계에 계속 있는 한끊어내기가 쉽지 않은데 (이분에게 비밀없이다 털어놨는데 최근 보니 사이가 좀만 멀어지면죄다 폭로하는 성격이더군요;;) 어찌해야 할까요?
- 대출경제Q. 제 3금융권 대출내역은 어디서 확인하나요?스캠 피해자인데 당시 온갖 협박에가스라이팅 당해 대부업체에게 돈을빌리려 전화를 했는데 문제는 당시정신이 반쯤 나가서 그런지 돈을꿨는지 안꿨는지 기억이 안납니다;;(피해금액도 상당하지만 급한대로대출을 최대한 메꿔야 해서..)대출 금액은 100만원이었는데 제가녹음을 꼭 뜨는 습관이 있는데 이건발신이 아니라 수신전화여서 그런지미처 녹음을 못떠서 꿨는지 안꿨는지확실한 증거자료가 없네요;; 문자나 톡으로대출승인이 안난걸로 봐선 안꿨을 가능성이높긴한데 (오늘이 4/2일이니 상담 당시날짜가 3/20일 입니다) 그래도 불안해서그런지 당시 연락했던 번호로 대출실행내역 확인차 전화를 해보니 수신제한 전화더군요;;그래도 문자로라도 보내봤는데 감감 무소식이더군요..이거 스캠 때문에 생전 처음 대출도 받아봤는데1. 어디서 제 3금융 대출내역을 확인 할 수있을까요?2. 통신사에 연락하면 당시 내역 찾아서녹음을 뜨지 않았더라도 무슨 내역으로얘기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3.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공인인증서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 생활꿀팁생활Q. 나라사랑카드 하나vs신한, 예비군 기준 어떤게 좋나요?예비군 기준 혜택 생각하면 신한vs하나 중어디가 더 좋을까요? 신한vs하나가 대체로막상막하인데 기업 이미지로는 하나가 더끌리긴 한데 궁금합니다..
- 대출경제Q. 제 3금융권 (대부업체) 대출 내역은 어디서 조회하나요?스캠 피해자인데 당시 온갖 협박에가스라이팅 당해 대부업체에게 돈을빌리려 전화를 했는데 문제는 당시정신이 반쯤 나가서 그런지 돈을꿨는지 안꿨는지 기억이 안납니다;;(피해금액도 상당하지만 급한대로대출을 최대한 메꿔야 해서..)대출 금액은 100만원이었는데 제가녹음을 꼭 뜨는 습관이 있는데 이건발신이 아니라 수신전화여서 그런지미처 녹음을 못떠서 꿨는지 안꿨는지확실한 증거자료가 없네요;; 문자나 톡으로대출승인이 안난걸로 봐선 안꿨을 가능성이높긴한데 (오늘이 4/2일이니 상담 당시날짜가 3/20일 입니다) 그래도 불안해서그런지 당시 연락했던 번호로 대출실행내역 확인차 전화를 해보니 수신제한 전화더군요;;그래도 문자로라도 보내봤는데 감감 무소식이더군요..이거 스캠 때문에 생전 처음 대출도 받아봤는데1. 어디서 제 3금융 대출내역을 확인 할 수있을까요?2. 통신사에 연락하면 당시 내역 찾아서녹음을 뜨지 않았더라도 무슨 내역으로얘기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3.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민사법률Q. 로맨스스캠 사기 피해 합의라도 회수 가능할까요?최근 DM을 통해 알게 된 한 여성 BJ와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누던 중 예전에 실제 여성BJ와 친분이 있던 점이 있어서 “방송을 한번 보겠다 링크달라”고 말했습니다.그런데 이후 갑자기 해당 BJ가 약 50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저에게 보냈고, 원래는 50만 원을 보내려던 것을 실수로 500만 원을 보냈다고 했습니다.이후 이 금액을 돌려주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여, 환불을 위해 BJ의 방송에 들어가야 했고, 그 과정에서 130만 원을 결제했습니다. 여기에 BJ 측에서 추가로 50만 원을 보태 총 180만 원을 보냈습니다.하지만 이후 고객센터 측에서 “계좌 입력이 잘못 처리돼 해외 전산에서 계좌 관련 의심이 돼 추가 금액을 지불해야”는 한다는 이유로 고객센터 측에서 추가 금액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1차 200만 원, 2차 200만원, 3차 200만원을 당일 내로 입금하지 않으면 약 3억 원 규모의 고소가 진행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시간이 좀 지난후 차분히 생각해보니 지금이야 사기인걸 인지하지만 당시에는 '설마하니 내가 사기를 당하겠어?'라고 안일하게 판단한거 같습니다.고객센터에선 어차피 전액환불 되는거니 송금하라고 했고 빠른 환불처리를 위해 송금 했습니다.개인이 아닌 ‘고객센터’라는 점 때문에 의심을 크게 하지 못했고, 이미 보낸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계속 입금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엊그제와 어제 사이 총 730만 원을 추가로 보냈습니다.보낸 비용은 비상금 대출 (하나은행, 토스)을 이용했고 각각 250만원, 지인 100만원 입니다.그런데 이후에도 “보증금” 명목으로 추가 500만 원을 요구받았습니다. 주변에 돈을 빌리려다 상황을 설명하자, 지인들이 인터넷 방송 관련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신고를 권유했습니다.어제 저 역시 BJ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처음에 보냈던 500만원은 어머니 병원비라며 각종 대출이 막혀 일부만 지원해주었고, 제가 신고 의사를 밝히자 “내일 알아보겠다”는 말만 남겼습니다.결국 경찰서에 방문해 상담을 받은 결과, 수사관으로부터 “최근 유사한 신종 사기 수법”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저와 거의 동일한 방식의 피해 사례 기사를 확인했고, 제 상황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현재까지 상당한 금액을 송금한 상태이며, 추가 요구도 계속되고 있어 불안한 상황입니다.또한 가족에게 자세한 내막이 알려질 경우 충격이 클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당시 제가 해야할일은 경찰공문을 통한 지급요청이었는데 이 사실을 늦게 알아버렸고 이후엔 주말이라 수사관이 배정되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쳤습니다.전 제정신이 아니었던지라 그렇게 갖은 사기를 당했는데도 일단 환급을 받을 수 있단 생각에 경찰에 사건접수는 하되 보류하고 싶단 얘기를 했고 당시 집에 돌아와서 저와 같은 사례의 뉴스를 보고 새벽에 다시 진행요청을 했지만 당시는 주말이었던지라 접수는 하되 소용이 없었습니다.둘째날 20일 오후 지급정지건으로 이체계좌 측인 카카오뱅크에 문의를 해봤지만 경찰공문이 떨어져야 지급정지가 된다고 해서 거절이 된 상태이고 경찰 측은 주말이라 당직체제로 돌아가기도 하고 아직 수사과 담당이 배정이 안됐다해서 빠른 지급정지도 어려운 상황입니다.셋째날에는 분노가 차 이 bj를 가장한 사기꾼한테 500만원 환급을 위한 송금을 요청했습니다. 계속 말이 바뀌고 실체를 무엇보다 알게 된 후라 비속어를 사용하기도 했고 그중엔 '가만 안있는다' '끝까지 간다'고 얘기했습니다.경찰신고 접수를 얘기하니깐 더 이상의 추가송금 요구는 없었고 전 나름대로 그걸 이용해 경찰신고 접수 및 사법 민사소송도 한다고 불사하니 그때서야 갚겠다고 나온겁니다.물론 갖은 핑계를 대면서 송금은 없었고 넷째날인 오늘은 제가 미입금시 DM, 카톡, 은행 내역 다 캡쳐해서 절차대로 진행한다고 고지하니깐 가해자쪽에선 반대로 '접수 취소 안하면 송금은 없다'고 딜을 시도한겁니다.다만 제가 은행내역을 얘기해 지급정지로 인한 회수가능성이 더 높아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은행에 진작 지급정지 신청했지만 경찰공문이 없다고 거절한 상태입니다)당연히 이후 답장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역고소라든지 이상한걸로 또 접근할까봐 우려스러울뿐입니다.특히 둘째날 당시는 저게 사기인지 인지도 못한 제 자신이 진심으로 한심스럽고 심지어 4차까지 가서 1000만원 이상 잃을뻔한 아차스러움도 있었습니다. (제 2금융권에 전화도 해봤습니다)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민사건은 복잡하기도 하고 비용도 들어 현실적으로 힘들어 압박용으로 말한건데 가해자쪽에서 이걸 빌미로 역고소를 시전(신고 허위사실, 협박)하지 않나 우려도 있습니다.하.. 현재 잔액이 0원, 대출 500만원 껴져있는 상황인데 범죄자들에게 회수받기는 힘들어 보이고 당장 어떻게 보상을 청구해야 하나 막막합니다..어제인 23일 수사관이 배정돼 사전에 사이버수사대에 접수된걸로 '일단 파악해보겠다'고 했는데 저한테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애들이라 사실상 회수는 기대하지 마라'고 하더군요.. 애진작 지급중지를 통한 공문을 경찰에 요청했지만 전기통신법에 의한 일반적인 보이스피싱도 아니고 무엇보다 계좌 예금주가 공범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그러더군요..현재 송금 계좌에 영장을 발부한 상태라고 하네요..전액은 이제 바라지도 않고 일부 회수라도 방법없나요? 아니면 합의를 통한 해결 방법도 없나요?
- 재산범죄법률Q. 로맨스스캠 사기 피해 사실상 회수금액 0원인가요?3/19일~20일에 로맨스스캠 피해 730만원을잃고 알거지가 됐는데 구제방법이 없네요;;물론 당한사람이 바보긴 하지만 당시 금요일에접수해 어제 저녁에야 수사가 시작됐고 수사관말로는 '회수금은 기대 안하는게 좋을거 같다'고말해주더군요.. 애초에 전액 찾는건 기대 안했는데일부라도 못찾는건가요? 아니면 합의로 타는방법도 없을까요? 현재 어제 저녁자로 수사관이걔네 계좌 2개에 영장발부 한다는데 제가 볼땐너무 늦어버린거 같습니다..
- 재산범죄법률Q.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는 경찰 공문 없어도 상대계좌 지급중지 되나요?로맨스스캠 같은 경우는 경찰 공문이 있어야상대 계좌 지급중지가 가능한데 일반 보이스피싱은경찰 공문 없이도 계좌 지급중지가 바로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