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성실한양장피
- 환경·에너지학문Q. 바닷물을 민물로 바꾸는 해수 담수화 기술은 삼투압을 이용하는 건가요?물 부족 국가에서 바닷물을 식수로 쓴다는 뉴스 봤는데, 소금기를 빼는 게 생각보다 엄청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더라고요. 필터로 걸러내는 건지 아니면 물을 끓여서 증기만 모으는 건지, 요즘 가장 많이 쓰는 효율적인 방식이 어떤 건지 알고 싶습니다.
- 정형외과의료상담Q. 어깨 회전근개파열 수술후 영양관리가 얼마나 효과있나요?고령자의 어깨 회전근개 완전파열 및 퇴축으로 인해 콜라겐 패치 봉합술을 받았습니다.수술반 재활반이라고 하던데 재활 과정에 영양관리는 어느 정도의 비중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단백질, 영양보조제 섭취가 실제 재활에 실효가 있는지 궁금합니다.HMB, 저분자 콜라겐, 비타민C,D,K2, 아연, 브로멜라인,마그네슘, 단백질 보충제(wpi),소화효소 등 여러가지를 추천 받았습니다.간과 신장에 문제가 없다면재활 운동과 병행할때 유의미한 효과를 기대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안과의료상담Q. 노안을 조금이라도 개선할수 있는 방법평생 고도근시로 불편하게 살았는데 노안까지 시작되니 삶의 질이 너무 저하됩니다.사실 멀리 볼일은 잘 없고 평생 책 모니터 스마트폰등 가까운것만 보고 살았으니 어쩔수 없나 싶은데요.지금이라도 멀리 보는 습관을 들이고 관리하면 조금이라도 개선 가능한가요.이미 시작되면 끝인가요노화를 인정하고 적응해야 하는건지 슬프네요.
- 환경·에너지학문Q. 화장실 하수구 냄새를 아무리 막아도 해결이 안 되요화장실 청소를 매일 하는데도 어디선가 쾌쾌한 하수구 냄새가 자꾸 올라와요. 변기 근처인지 배수구 구멍인지 몰라서 다 막아보기도 하고 전용 트랩도 설치해 봤는데 냄새가 여전히 나네요. 특히 비 오는 날이나 밤만 되면 더 심해지는 것 같은데, 이게 건물의 배관 문제인가요? 락스를 부어도 그때뿐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합니다.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비행기 타고 침 삼키면 귀가 뚫리는 현상 정확히 어디가 움직이는 건가요?비행기 이착륙할 때 침을 삼키면 뻥 뚫리는게 귀 안의 어떤 통로가 열리는 건지 궁금해요. 공기 압력 차이 때문이라는 건 알겠는데 우리 몸속의 어떤 기관이 그 압력을 조절하는 건가요?
- 물리학문Q. 블루투스 이어폰은 벽 하나 두고도 왜 소리가 뚝뚝 끊기나요?폰을 거실에 두고 방에만 들어가도 소리가 지지직거리거나 아예 안 들리더라고요. 벽이 엄청 두꺼운 것도 아닌데 왜 전파가 이걸 못 뚫는 걸까요?블루투스 자체가 원래 장애물에 약하게 설계된 건지 궁금합니다.
- 재료공학학문Q. 안경 닦는 천은 왜 빨아서 쓰면 예전처럼 잘 안 닦이나요?좀 쓰다보면 덜 닦이고 더러워진 느낌이 들어서 주방용 중성세제로 빨아봤는데 묘하게 새거처럼 닦이지 않고 성능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그렇더라구요.이게 천의 섬유 조직이 변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세탁법을 잘못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왜 세탁 후에는 성능이 떨어지는 건지 기술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다시 살려낼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 물리학문Q. 안경 초음파 세척기는 물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안경 넣고 스위치 올리면 소리 나면서 뽀얗게 일어나고 초음파라는 게 물속에서 무슨 진동을 만들길래 손이 안 닿는 틈새 먼지까지 다 빼내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 물속에 손가락을 넣으면 사람 피부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 전기·전자학문Q.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 누르는 게 실제 전기료에 영향이 있나요?엘리베이터 탈 때 '닫힘' 버튼을 자주 누르면 전기 소모가 훨씬 심해져서 관리비가 많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정말로 버튼 한 번 더 누른다고 에너지가 눈에 띄게 더 들어가는 건지, 아니면 그냥 기계가 정해진 순서대로 움직이는 거라 별 차이가 없는 건지 궁금해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팔꿈치 안쪽 뼈를 책상에 쳤는데 손가락 끝까지 찌릿한 건 왜 그런가요?기지개 켜다가 팔꿈치 뒤쪽? 그 뾰족하게 튀어나온 뼈 부분을 책상 모서리에 진짜 살짝 툭 쳤거든요? 근데 순간적으로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새끼손가락 끝까지 찌릿하면서 팔 전체가 마비되는 줄 알았어요. 한 1분 정도 가더니 없어지긴 했는데 왜 그 부위만 부딪히면 이렇게 강한 반응이 오는 건지 무슨 중요한 신경이 노출되어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