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신속한비빔국수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가족 우울증 상담 관련해서 궁금합니다일단은 두서 없는 점 죄송합니다.저희 엄마는 제 기억이 있는 모든 시절에 우울이 기저에 깔려있는 느낌입니다.머리가 자라면서 느껴왔고 제가 물려받은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저는 학생 때는 정신과 상담을 혼자 고민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 하며 하고 싶은 거 하고 자유로워지니 무기력증과 우울감 같은 게 많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저희 엄마는 저에게 무한한 지원을 해주었고 정말 좋은 부모님이고 평생 함께하고 싶은 존재예요. 배울 점도 많고요. 근데 요즘 따라 점점 심하게 느껴져요. 엄마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항상 낮았고요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대화를 해도 힘든 지금 상황에서 뭔가를 개선하고 싶은 의지가 없으셔요. 엄마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상담과 치료가 필요할 것 같아요. 엄마가 저한테 아무런 신경 쓰지 않게 되더라도 평생 자신의 행복을 신경쓰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근데 어떻게 말을 해서 설득해야 할까요? 저는 아니지만 괜히 엄마한테 상담과 치료같은 게 너무 크게 다가가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저희 엄마는 지금 새로운 게 일단 너무 버거운 상태같아요 저도 공감이 되고요.가족 상담과 정신과 상담 어떤 걸 우선으로 알아봐야 하고 제가 준비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세상이 순간적으로 빙글빙글 도는 느낌 원인이 뭘까요?저번에 일이 좀 바빴을 때 화장실에서 허리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했는데 순간 머리가 새하얘지는 느낌이 들고 아무런 사고가 안 돌아갔었어요 머릿속에서 시간 감각이 사라지는 느낌?..그리고 눈 앞이 희미하게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중심감각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진짜 1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그랬던 거라 넘어갔습니다 (토할 것 같다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근데 얼마 전 똑같은 집에 똑같은 자세로 걸어서 방에 들어가려고 방향을 트는 순간 위와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아직 전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닌데혹시 이석증의 가능성이 있나요?이석증은 왜 생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