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꾸준한공작
- 연애·결혼고민상담Q. 이 관계가 맞는지 헷갈리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남자친구랑 100일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나이차이가 꽤 나는 편이에요. 둘다 성인인데, 제가 이제 대학 졸업하는 나이입니다. 같은 회사 사내연애인데 제가 회사랑 계약이 일반적인 형태는 아니에요. 문제가 생기면 아주 커질 형태 입니다. 처음엔 남자친구가 나이도 있고 사회생활 경험도 있으니, 지금 회사 이상하다며 내부 사정을 다 알려줬어요. 사람들에 관한 것들도요. 그 시점에서 전 너무 힘들어져서 데이트 하는게 힘들 정도라 만나는 빈도수를 줄이자 했더니 엄청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본인은 나이차이 생각하고 있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라도 못 만난다 하면 엄청 서운해하고 사람 불편하게 티내요. 크리스마스 때도 제가 너무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라 쉬어야할 것 같다(최근 약 증량 및 2주마다 병원 방문 알고있음) 하니 자기는 크리스마스 같이 보낼 사람이 필요한건데 이러면 다 무슨 소용이냐 하더군요. 저한테 계속 힘들어보인다고 더 기대라고 합니다. 제가 많이 기대고 있다고 하는데도 더 기대라네요. 절 자아없는 아이로 만들고싶은건지 뭔지;;;;이게 정녕 건강한 관계일까요... 만날수록 점점 생각이 많아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제가 생각이 어린건지 경험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올해 대학 졸업하고 중순부터 첫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정규직으로 공고를 보고 갔는데 실제 계약은 주5일을 쪼개서 A회사, B회사 계약서 총 2장을 작성했습니다. 근무지와 업무 등 모든건 B회사의 체계를 따르고 있습니다.그 중 근무일수가 많은 A회사는 계약직이지만 퇴사의사를 밝히지 않는 한 계속 1년(1/1~12/31)마다 계약갱신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주휴,4대,퇴직금 발생하고 연차수당은 촉진으로 발생되지 않습니다.B회사는 주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이라 주휴,4대(고용보험제외)연차X. 하지만 급여는 실수령액에 영향이 없게 맞춰주었고 퇴직금은 적립해주겠다고 들었습니다.(문서화X)저는 일이 많은 것도 즐기려하고 아무래도 첫 직장이니 어렵지만 새로운 환경이라 들떠있었는데, 고작 4개월만에 이젠 너무 힘듭니다. 저번주엔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쓰러질 뻔 해서 급하게 병원에 가니 공황장애 아니면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인 것 같다고 하고, 사수는 곧 나갈 사람이라고 모든 업무를 저에게 몰아주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일개 사원인데 부장/이사 라인과 함께 일하고 소통합니다. 모든 일의 중심에 저를 두고 진행하려는 느낌입니다.(인재양성 목적으로 채용했다고 듣긴했어요)점점 힘들어지는 차에 12/31자로 계약만료가 되기 때문에 재계약 하지 않고 퇴사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월급 잘 나오고 최저수준도 아닌데 왜 나오냐, 다른데 가도 지금이랑 비슷한 업무 할거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 해봐라, 고용형태가 이상하긴 해도 경력증명서+원천징수영수증+퇴직금 다 준다고 했는데 왜 나가려하냐고 하시네요...제가 진짜 사회를 몰라서 지금도 나쁘지 않은데 제 발로 나가려는 건지 아니면 진짜 다니면 안되는? 회사인건지... 원래 다들 이렇게 아프면서 회사를 다니시는 건가요? 귀가 먹먹해지면서 삐- 이명소리도 나고, 두통이 떠나질 않고, 어지럽고, 식욕도 없어지고, 이젠 사라졌던 먹구름이 다시 제 하늘을 뒤덮으려 하는데 이런 걸 다들 버티면서 회사를 다니시는 건가요? 제가 아직 너무 생각이 어린 걸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초년생 이중계약인데 회사를 다닐지말지 고민됩니다올해 23살로 8월에 첫 직장을 구했습니다.정규직인줄 알고 갔는데 주4일 / 주1일 로 나눠서 계약했고 실제로는 주1일 계약한 곳에서 주5일 근무 중입니다.처음엔 제가 손해보는 부분을 생각을 못했고 그냥 계약만 이렇게 가는구나 생각했는데, 점점 찜찜해지더라구요.주1일은 초단시간이라 주휴수당/4대보험/퇴직금이 안 나오지만 실수령액을 따지면 급여는 크게 손해보지 않고, 퇴직금은 이사님에게 적립해줄 수 있다고 보장?받았습니다.(아직 문서로 받진 못해서 내일 요청할 예정)경력기술서도 써줄 수 있다고 했기에 정말 걸리는 건 이직했을 때의 원천징수영수증인데, 2장을 가져가서 실제로는 같은 곳에서 같은 업무를 보았으나 고용형태가 이러했다. 라고 하면 회사들 입장에서 단번에 이해가 가능한가요? 이중계약이 흔한 부분인지... 미래를 생각했을 때 주4일 계약이 12/31자로 만료인데 그냥 계약만료로 나가는 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주4일 계약은 시급제라수 계속 계약직으로 갈 것 같습니다.제가 주1일 근로계약서도 왜 계약만료일이 써있냐고 나 정규직으로 뽑은거 아니냐 해서 정규직 계약서로 다시 쓰고 내년에 진짜 주5일 같은 회사로 정규직 전환 해줄거냐 물어보니 부장이나 이사님이나 잘 모르겠다. 안될 것 같다.라는 동일한 답변을 받아서 더욱 고민되네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요즘에도 복장규정 있는 회사 있나요?전 내근직인데도 영업시즌(4개월)에는 후드티, 청바지 금지라고 하네요초년생이라 잘 몰라서 여쭙니다.. 이중계약 해놓구 복장까지 뭐라하니 정말 다니기 싫네요
- 약 복용약·영양제Q. 갑상선항진증 피임약 복용 가능한가요?갑상선항진증으로 인해 8년 정도 약 복용 중입니다. 수치가 안정된지는 1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정상범위라는데 아직 약 끊을 정도는 아니래서 카멘정 2.5미리 한알씩 먹고있어요.피임 목적으로 피임약 복용해보려는데, 그냥 약국에 가서 추천해주시는 약을 먹으면 될지 아니면 산부인과에 가봐야할 지 궁금합니다.다니는 병원은 내년 1월에 가기로 해서 애매하네요.피검사 결과지는 저번달 초에 내과에서 빈혈검사 하는 겸 갑상선 검사도 같이 해서 만약 산부인과에 가야한다면 이거 들고 가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