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알송알싸리잎에은구슬
- 자동차생활Q. 전기차 구매 예정인데 답답하네요..올2월에 딜러랑 통화해서 7월에 지자체 보조금 풀리니 그때로 출고 맞추고 싶다고 얘기했고요. 그사이에 딜러가 700만원이나 차이 나게 견적을 내줘서 그 일로 실갱이해서 딜러랑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여튼 이래저래 마무리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지인에게서 7월 보조금이 5월로 앞당겨졌다는 얘기를 들었고, 부랴부랴 딜러에게 확인하니 전혀 모르고 엉뚱한 말만 계속 하더라고요. 이후 딜러가 지자체에 확인해보더니 5월에 신청 받는게 맞고, 많이 몰릴 것 같지 않다는 답변 들었다고는 하는데 저는 보조금이 중요해서(지방이라 많이 받습니다) 신청에 맞춰 출고를 희망하는데 기존에 약속한 7월에서 이제 두달밖에 안남았는데 한번이라도 들여다보지 않은게 맞는거냐고 따졌어요. 제가 지인에게서 듣지 않았더라면 보조금을 놓쳤을텐데 이게 맞느냐고요.. 그랬더니 자기들이 항시 들여다보고 있는게 아니라고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거예요. 무공해에 아직 올라가지도 않았다면서... 근데 전기차는 보조금이 생명인데 전기차를 팔면서 이렇게까지 모르고 무책임해도 되는건가 싶은거예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6월로 한 달 앞당기는것만 가능하다, 5월은 절대 안된다고 하면서 5월초에는 무공해에 올라올 것 같은데 무공해 올라오면 지점장하고 통화해서 5월로 출고를 해달라고 요청하라는거예요. 이게 맞는거예요? 원래 차 살 때 이런가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 자동차생활Q. 차량 구매 예정인데, 딜러 실수로 이런저런 서비스를 받기로 했는데요..제목그대로입니다. 차량 구매 예정이고 예약금 걸어놓은 상태에서 딜러가 견적서를 잘못줘서 800만원 가량 차액이 발생했고, 전기차라 보조금 받을 날짜랑 출고 날짜를 맞춰놓은 상태여서 다른곳으로 옮길 수도 없는데요. 이상태에서 금액 조정은 불가능하고 대신 썬팅 독일제 100만원 가량썬루프 동일 제품으로 썬팅 순정블박 55만원 가량 유리막코팅과 가죽시트코팅 생활ppf 4종(도어 엣지 트렁크 주유구) 충전카드 20만원 이렇게 해준다는데... 저렇게 했을 때 금액적으로 어느정도냐 물으니 딜러가로 100만원 정도 라고 하네요 본인이 저한테 차를 팔아서 60만원 받는데 사비를 털어서 저걸 해주겠다고 해요 이게 괜찮은건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내가 상대방을 가스라이팅 한걸까요?초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20대때 연애하고 30대부터는 손에 꼽을 정도로 연애를 했는데 연애기간이 보통 한달.. 최근에 가장 오래 한 연애가 5개월 정도였는데 그마저도 중간에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해서 5개월을 온전히 채웠다곤 볼 수 없어요.. 이 친구 연애스타일이 전 정말 고쳐야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은데, 일례로 남자 40대면 무조건 외제차여야 하고 사업을 하든 집에 돈이 있든 아니면 직장이 빵빵하든 그래야 만난다고 해요. 근데 이 친구가 그럼 그런 남자들과 비슷한 수준이냐 하면 아니거든요... 집안 평범하고 외모나 몸매는 그 나이치고 관리 하긴 했으나 연옌급도 아니고,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직장도 중소기업 다녀요.. 게다가 모든 데이트비용은 남자가 다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여행이라도 가면 여행 경비 남자가 다 내요. 차도 남자 차 타고 다니고 주유비 한 번 내 준 적이 없대요. 이 친구는 차 없어요... 결혼하면 곧 죽어도 서울에 살아야하고..남자 나이도 위아래 3살밖에 안된다고 하고.. 저희도 40대예요.. 아무튼 저는 남자 조건 따질 순 있는데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남자도 여자 조건 많이 보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느정도는 포기해야 된다고 보는데 절대 포기하는게 없어요. 그리고 남자랑 싸우면 헤어지자는 말을 너무 쉽게 해요. 이게 20대는 먹혔을지 몰라도 40대는 아니잖아요... 가장 큰 문제는 조건이 좋은 남자면 자존심 굽히고 남자 눈치보면서, 심지어 그 남자들은 이 친구를 결혼 상대로 보지도 않고 가볍게 보기 때문에 친구가 상처 받은 경우 몇 번 봤어요.매번 차였구요. 근데 (제가 봤을 때) 본인과 조건이 비슷한 남자를 만나면 남자를 하인 취급해요. 감히 너 따위가? 이런 마인드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확신해요... 저는 친구가 저에게 연애상담 많이 하기도 하고 제발 좋은 사람 만나길 원하지만 지금 친구의 텐션이면 좋은 사람도 도망 갈 것 같아 쓴소리를 진짜 많이 했어요. 너를 돌아보라고, 결혼시장에 나가면 너 조건으로 니가 원하는 그런 남자 절대 만날 수 없다고 직설적으로 많이 말했는데 이번에 너무 솔직하게 말했는지 많이 긁힌 것 같더라고요... 내가 얘를 위한다는 핑계로 가스라이팅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럴려는건 아니었는데 상처 받았다면 미안하다고 했더니 상처 안 받았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그뒤로 연락도 없고 제가 연락하면 냉랭해요. 여기다 다 쓸 순 없지만 친구 연애 관련해서는 친구편을 든 적이 거의 없어요..친구편을 들어주면 얘가 아 내가 생각하는 이게 맞구나 라고 생각해버릴까봐... 그럼 앞으로 연애고 결혼이고 못 할까봐(친구가 결혼을 엄청 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싶은 부분들 가감없이 얘기했어요..아무래도 단단히 삐친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심하게 몰아붙인걸까요?
- 자산관리경제Q. 삼성증권 isa계좌 질문이요~~~삼성증권에 isa 계좌 갖고 있는데 이 계좌에 펀드 하나 있었어요. 그게 수익이 꽤 나서 출금하려고 현금화했는데 전액 출금이 안되고 일부만 중도인출이 되네요?! 혹시 전액 출금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계좌 해지는 안 할거예요~
- 기타가전디지털·가전제품Q. ktm 상담원 상담내용, 이게 맞나요??skt 사용 중 ktm 으로 핸드폰 번호이동을 했구요. 기존에 워치 skt 요금제 사용 중이어서 마찬가지로 ktm 으로 넘어갔습니다. 워치가 원활하게 넘어가지지 않아 2~3명의 상담원과 통화를 했었고요. 통신사가 변경되면 기존 통신사가 자동해지 되니 skt와는 다 정리가 된 줄 알았는데 이번에 skt에서 워치 요금제가 청구된겁니다. ktm에 확인해보니 핸드폰은 번호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통신사 자동해지가 되는데 워치는 신규가입이기 때문에 자동해지가 되지 않는다는겁니다. 저는 상담원에게 그런 안내를 받은적이 없고 문자로도 받은 내용이 없다. 기존 통신사를 해지하라고 안내를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했더니 안내를 안한답니다. 신규가입이라서... 번호이동이고 신규가입이고 일반 고객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통신사에서 다른 통신사로 넘어가면 자동해지 되는 줄 알지 신규가입 이라는 그 단어에 기존 통신사가 해지되지 않으니 내가 해지를 해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겠냐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상담원들이 일일이 설명을 왜 하겠냐고, 이해를 잘 못하거나 오해를 할 수 있으니 그걸 방지하기 위해 하는 것 아니야, ktm 고객수가 한두명도 아니고 그 모든 고객이 아 신규가입이니까 이중청구 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겠냐고 그럼 이게 지금 전적으로 내 책임이라는거냐 했더니 제 책임도 아니고 본인들 책임도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계속 따지니 그럼 어떻게 해결을 해드릴까요 라길래 뭘 해주실 수 있냐 물으니 사실 해드릴 수 있는게 없다 라고 하고... 아니.. 진짜 너무 답답하고 어처구니없게 설명을 하잖아요?!그러면서 핸드폰 번호이동은 기존 통신사 자동해지 된다고 안내를 한다는거예요. 그럼 신규가입도 기존 통신사 해지하라고 안내를 해야죠! 했더니 묵묵부답.... 처음부터 끝까지 나랑 말장난 하자는 것도 아니고 어이없게 말을 하셔서 기가막히더군요. 이게 제 잘못인가요? 제가 신규가입이니까 기존 통신사를 해지해야 한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했어야 하는건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진짜진짜 중요한 질문이라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초등학생 아이둘을 아빠가 서울에서 데리고 있고 방학동안(여름겨울)에만 엄마가 있는 화순에서 데리고 있으려는데요. 엄마가 일을 하는 상황이라 9:00~18:00까지 아이둘을 케어해 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한데 가능한곳이 있을까요? 되도록 구체적이고 정확한 답변 부탁드려요.
- 산부인과의료상담Q. 여성 질염 있을 때 혹은 질염이 없어도 평소에..잠옷 혹은 홈웨어 입고 생활하는데 그 안에 팬티 안 입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트렁크라도 입는게 좋을까요? 질염이 잘 낫지 않아서 팬티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에서 팀원들한테 정치질 당해서 왕따가 되었어요.. ㅎ일은 진짜 잘했고 인정도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팀원들한테 정치질 당해서 제가 가기로 한 자리도 없어지고 팀원들은 대놓고 왕따를 시키고 있네요. ㅎ제가 정치질을 못하긴 하는데 믿었던 팀원들한테 이렇게 뒤통수 당하니까 여길 계속 다니는게 맞나 싶어요. 스카웃 제의 받아 들어온거고 그래도 팀원들 뿐만 아니라 다른팀하고도 잘 지내면서 순탄하게 다음 자리 올라 갈거라 생각했는데... 현타오네요.. 나이도 40중반이어서 다른곳을 가야하나 싶다가도 내가 왕따 시킨다 생각하고 꾸역꾸역 버텨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너무너무너무 답답한데 제가 잘못한걸까요?남친이랑 며칠전에 놀러갔다가 남친이 빗길에 크게 넘어져서 근육통이 쎄게 왔어요.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부황도 뜨고 약도 먹으면서 저랑 같이 있는 내내 끙끙 앓았는데 오늘 저녁에 친구들과 술마신다고 해서 몸이 안 좋으니 조금만 마시고 집에 일찍 들어가 쉬었으면 좋겠다 했어요. 뭘 걱정하는지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술 조금만 마실거라 했는데 1차 때부터 살짝 발음이 새더라고요. 근데 이후 2차 3차에 대한 장소와 시간이 저한테 처음에 얘기했던 것에서 바뀌면서 살짝 횡설수설하고 혀도 점점 꼬이기에 그만 마셨으면 했는데 맥주집을 또 간다길래 안 마셨으면 좋겠다 했어요. 그때까진 중간중간 남친이 연락을 했고 연락이 잘됐는데 딱 그 맥주집 간 이후로는 전화 연결이 너무 안되는거예요. 몇시에 들어갈건지 물어보려고 전화했는데말예요... 그래서 저도 참다참다 화가나서 카톡으로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아픈데 술 취해서 늦게 들어가는거다 라고 쓰고 그뒤에 긁히라고 줄줄줄 말을 덧붙였어요. 그리고나서도 한시간 뒤에야 전화가 와서 대판 싸웠네요.. 제가 카톡으로 한 말들에 많이 긁힌 것 같았어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고 제가 왜 화가 났는지 모르겠대요. 같은 말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왜 화가 났는지 아주 짧게, 아픈데 술 취해서 늦게 들어가는게 싫다 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자꾸 허튼짓 안했다 취할 수도 있지 이러면서 저한테 화를 내더라고요. 아니 물론 취한 사람 상대로 제가 아무리 얘기해봤자겠지만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저는 명백하게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라고 이전에도 누차 얘기했었는데 진짜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 사람처럼 말을 하는데 그런가 싶어서 여기에 글 올려봐요. 정말 제가 싫어하는 행동인데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야 하는건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어디 무인도 들어가서 쉬고 싶다는 남친..최근 회사 스트레스가 심해 무인도에 쳐박혀 쉬고싶다. 연락도 다 안 받고 쉬고싶다. 하더니 평일 이틀 연차를 냈더라고요...? 처음에는 하도 스트레스 받아해서 그래, 연차내고 좀 쉬어.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이틀을 쉬는데 꼭 나랑도 연락을 끊고 쉬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남친을 믿으려 하겠지만 워낙 흉흉한 세상이고 뒤통수 치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불신이 없다고는 못하겠어요. 계속 연락을 하는 걸 바라진 않고 어디 갔는지, 뭐 먹었는지, 잠은 어디서 자는지 정도의 기본정보는 틈틈이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