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만족스러운도토리
- 놀이육아Q. 아기가 물건을 영역 밖으로 떨어뜨리는 이유식사 때 장난감이나 물건들로 주의를 돌린 상태로 떠먹여주면 곧잘 받아먹습니다. 물건들에 관심을 좀 보이다가 갑자기 집어서 식탁 밖으로 떨어뜨립니다. 주워서 올려놓으면 다시 집어서 떨어뜨리기를 반복합니다.베이비 가드 안에서 놀다가도 어떤 물건을 집어서 가드 밖으로 떨어뜨리기도 하고요.마치 필요없으니 나가라는 의미처럼 보여집니다.다들 원래 이런가요? 이유는 혹시 뭘까요?
- 놀이육아Q. 잠자기 10분 전의 상태가 신나게 노는 거라면 수면에 방해가 될까요?13개월 남아입니다.· 신나게 뛰어 놀다가 잠자는 시간이 되어 바로 재웠을 때· 신나게 놀다가 차분한 활동의 놀이를 10분 정도 하다가 재웠을 때두 경우에서 아이 수면의 질에 큰 차이가 있을까요?
- 영유아·아동 식단건강관리Q. 이유식 먹이는 과정에서 개선할 점 부탁드립니다.13개월 남아입니다.이유식은 재료를 직접 장을 봐서 좋은 재료로 만들고, 간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하이체어에 앉힌 상태로 이유식을 먹이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거의 먹지 않아서 장난감이나 패드 화면 등으로 주의를 분산시킨 상태로 이유식을 떠서 먹이는데, 이 경우엔 곧잘 받아 먹습니다. 주의를 분산시킨다기보단 지루하면 먹지 않는 듯한 느낌이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많이 산만하죠.문제는 기복이 좀 있다는 겁니다. 어떤 경우는 거의 막힘없이 받아먹어서 5분 정도면 식사가 끝나는데, 반대의 경우는 수시로 입을 멀리하며 거부하고 몸을 배배꼬는데, 장난감으로 달래서 한 번씩 먹이는 식으로 20분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결국은 장시간 아이와 씨름한 엄마도 지치고, 아이도 너무 고생일까 싶어서 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패드는 동요 애니메이션이고, 아직은 안 된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먹이기 위해서 뭐라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패드가 그나마 효과가 좋아서 끊질 못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TV는 거의 안 보여주고요.간을 하면 좀 나아지겠지만, 좋지 않은 걸 알기에 최대한 늦추려고 합니다. 다만 유아 치즈, 떡뻥, 과일 등의 간식을 먹이기 때문에 이것들과 비교해서 밥이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뭘 개선해야 할까요? 하루 세 번 식사 시간이 올 때마다 너무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 유아교육육아Q. 아기를 키우는 환경에서 계속 음악이 나오는 게 좋은가요?돌 지난 남아입니다. 와이프는 조용하면 아이가 지루할 수 있고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하루 종일 끊이지 않게끔 음악을 틀어놓습니다.장르는 동요 반, 뽀로로나 핑크퐁 음악 반 정도의 비율입니다.이렇게 종일 음악을 들려주는 게 아이에게 좋은가요?
- 양육·훈육육아Q. 아기 앞에서 남편에게 잔소리 하는 아내아내는 원래도 불같은 성격이고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남편에게 사소한 일로도 잔소리가 많았습니다.그러던 중 아이가 생겼고 이 아이는 현재 돌을 지났습니다.당연한 얘기겠지만, 출산 후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잔소리는 더 잦아졌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서임을 알고 남편은 참으려 하는 경우가 많지만, 별것도 아닌 일로 계속 열을 내며 잔소리 하는 아내에게 시달리다가 가끔씩 다툼으로 이어집니다.수치화 하긴 어렵지만, 대략 한 시간에 한두 번은 잔소리를 합니다.이런 상황에서 이 아이에게 분명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떤 점일까요?아직은 성장 후 기억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영향이 없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만약 아직은 괜찮다면 언제쯤부터 조심해야 할까요?
- 기타 육아상담육아Q. 아기 코에 좁쌀만 한 땀띠같은 것들이 나는데막 첫돌 지난 남아입니다.최근 코 부분에 이런 게 나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부탁드립니다.
- 양육·훈육육아Q. 새벽에 깬 아기는 어떻게 놀아주는 게 좋은가요?막 첫돌을 지난 남아입니다.통잠을 잘 때도 있는데, 요즘들어 3일 정도에 한 번씩 새벽 1시에 일어납니다.보통은 자다가 깼을 때 다시 토닥거리거나 쪽쪽이를 물리면 다시 자는데, 일어나서 앉거나 서면 재울 수가 없어서 이 상태를 의미합니다.궁금한 건, 저렇게 깼을 때 제대로 놀아줘야 하는지 아니면 몸에 활력이 돌지 않게 하기 위해 적당히 놀아줘야 하는지입니다.성장 호르몬이 한창 나올 시간대라서 최대한 빨리 다시 재우는 게 좋은 걸로 아는데, 일과시간처럼 활발히 놀아주면 몸이 잠에서 완전히 깨어 다시 잠들기가 어려워지거나 재미있기 때문에 더 놀려고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건 아닌가 싶고, 또 이런 즐거운 기억으로 인해 새벽에 몸이 깨어나는 일이 잦아질까 하는 생각에서 이 시간대는 거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옆에서 보조만 하는 정도로 약하게 놀아줍니다.당연히 아이는 재미가 없죠. 그런데도 2시간을 그렇게 놀다가 3시 정도에 졸려하고 다시 재우게 됩니다.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새벽에 깬 아기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유아교육육아Q. 돌 남자 아기가 힘이 센 것 같은데 어떤지막 돌을 지난 남아입니다. 평상시 아귀힘이나 손가락 빨 때 제가 밀어내는 과정에서 보면 원래 아기가 이 정도 힘인가 싶었는데, 기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시기상 가드로 울타리를 만들어놓고 그 안에서 지내는데 아무래도 가드가 밀리다 보니 늘 주문하는 생수로 곳곳을 막았습니다. 생수 한 덩어리는 500ml짜리 20개인데, 밀리기 쉬운 몇 군데는 이걸 2층으로 쌓았습니다. 즉 무게로는 20kg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오늘 가드 사이 구멍으로 팔을 뻗어 이걸 한 손으로 밀어내네요. 살짝이 아니라 완전히 양쪽이 다 멀어질 때까지요. 반대쪽 지지하는 건 없었습니다. 그냥 앉아서 한 손으로 밀어낸 거죠. 하나 더 얹었더니 힘들어 하면서 조금 움직이는 정도였고 이건 밀어내진 못했습니다.물론 마찰력 생각하면 저 무게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겠지만, 바닥이 미끄러운 대리석도 아니고 일반 타일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아기 치고는 센 것 같은데, 센 편이라면 선천적으로 봐도 되는지 아니면 보통 남자 아이는 이 정도인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 양육·훈육육아Q. 우는 아기 바로 달래는 게 맞나요? (12개월 남아)곧 돌을 맞이하는 남아의 아빠입니다. 저, 와이프, 아기 각자 다른 방에서 잡니다. 밤잠의 경우 가끔 한두 번 깨거나 아주 가끔 통잠을 자긴 하는데, 요며칠은 아주 고생이네요. 30분마다 깨서 울고 와이프는 바로 달려가서 달래고 10분 정도 토닥이다가 어렵게 재우고 돌아오면 30분 정도 후에 다시 깨서 울고 반복입니다.저는 출근하라고 따로 자는 입장이지만 소리에 안 깰 수가 없죠. 제가 깨는 것보다 와이프가 고생스러워 보입니다. 퇴근 후나 주말에 제가 봐줄 때도 와이프가 집안일 하고 있으면 가드 안에서 와이프쪽을 바라보며 빨리 오라는 의미로 울거나 징징대면 와이프는 바로 와서 잠시 놀아주다가 장난감에 좀 집중했다 싶을 때 다시 저에게 넘기고 빠져나갑니다.여기서 질문입니다.자다가 깨서 울 때 바로 달려가서 달래는 것- 30분 단위로 반복분리가 싫어서 울면 바로 달려와서 달래는 것- 잠시 놀아주면 괜찮아짐잘하고 있는 게 맞나요? 어디선가 본 글에선 울어도 소용없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그칠 때까지 그냥 두거나, 달래러 가더라도 가기까지의 텀을 점점 길게 잡는 방법도 있다던데 이건 근거 없는 얘긴가요?
- 약 복용약·영양제Q. 돌 아기 코미 시럽 매일 5cc 괜찮나요?곧 돌을 맞이하는 남아입니다. 얼마 전에 코감기 기운이 있어서 코미 시럽 3일치를 소아과에서 처방 받고 먹였는데, 새벽에 한두번씩 깨던 아이가 통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시럽 역할이 있는 것 같아서 소아과에 가서 처방만 다시 받아서 일주일치를 받아 왔고, 감기 때는 하루 세 번 좀 많은 양을 먹였는데, 지금은 5cc 정도만 잠자기 한 시간 전에 먹이고 있습니다. 2주 정도 되어가는데 거의 통잠입니다. 약간 통잠 도우미용으로 쓰고 있는 거죠.소량이라 그런지 건강상으로 특별히 문제되거나 달라진 건 없어 보이는데, 아무래도 약이다 보니 확인은 한번 해야 할 듯해서요.전문가분들의 조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