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수상한연어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퇴사하고 싶은데 적당한 사유로 뭐가 있을까?나이는 30대 초반이고 미혼 여성입니다. 20대에 영업지원 사무직으로 1년 근무하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여기서 경리로 근무한 지 4년 정도 되어가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 싶어요...그렇다고 당연히 퇴사사유로 이직하고 싶어서라고 할 수 없잖아요? 게다가 여기는 일단 기본적으로 병가라는 개념이 없고요(소기업이라서) 사장님은 아픈 직원한테는 재택근무하라고 하고(뭐... 그건 그럴 수 있다 쳐도), 건강상 이유로 안타깝게 퇴사한 사람한테 '배신자'라고 표현하시는 분인데... 적당히 좋게 퇴사하려면 어떤 사유를 말하는 게 좋을까요? ㅠㅠ
- 중독심리상담Q. 술은 딱히 맛있지도 않는데 왜 맛있게 느껴질까?원래는 술을 주 2회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편이었음.근데 건강이슈로 인해 술을 끊은 지 한 달 됐는데 술 너무 먹고 싶어서 미칠지경임 ㅠㅠ치료받고 약 먹는 중이라 지금도 술은 못 마시는 상태...생각해보면 그렇게 맛있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소주는 소독약맛, 맥주는 보리차 탄산버전, 와인은 당도없는 떫은 포도주스맛비유하자면 그렇게 생각하는데... 암튼 이렇게 최면(?)걸면서 술을 멀리해도 왜 그 맛을 못 잊을까?그렇게 맛있는 것 같지 않은데 왜 술이 맛있다고 느껴지는 걸까요?술 자체에 중독되게 만드는 뭐가 있나요?갑자기 궁금해서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