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활기있는닭
- 휴일·휴가고용·노동Q. 이제 1년된 직장인 연차 질문드립니다.안녕하세요.제가 작년 8월에 입사했습니다.그런데 25.1.1~25.7.31까지 사용한 월차가 7개고 8월에 15개가 들어왔는데 보니까 15개에서 7개를 빼서 사용할 수 있는 연차수를 8개라고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월차를 쓴 거지 연차를 쓴 것이 아닌데..이렇게 되면 저는 중복으로 깍인게 아닌가요?이게 법적으로 허용되는 건지 회사마다 달라서 그런거지 싶어 질문드립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 사수 고민(하소연이라 글 깁니다)이제 곧 회사 다닌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예전에 이곳에 사수 문제로 글을 올린게 한 4~5개월 차 였는데 아직까지도 문제네요.그래서 이직할 곳을 알아봤고 면접을 보기로 했지만, 진짜 내가 잘 못인지 이제는 답답해졌습니다.(이야기 깁니다. 울분을 토할거라서요.)초반부터 하나에 6000원이 넘는 커피를 한 5번 정도를 사드리면서 일을 달라해도 주지 않아서 포기했고 (결국 다른 분께 부탁해서 일 받아서 했는데 그 분과 했던 프로젝트가 끝났고 곧 관두심..)매일같이 할 일 없냐, 도와드릴 일 없냐고 해도 없다고만 하시고.(영수증 관리같은 것도 절대 안넘김)있다고 주시는 일은 한 30분이면 끝나는 일이고 (진짜 가끔씩 하루 넘기는 일도 있긴함)피드백? 1절 없습니다. 그냥 해서 드리면 뭐가 틀렸다면 틀렸다고 말을 해야 알텐데 그냥 본인이 수정하세요.이것도 제가 옆에서 음침하게 몰래 봐서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뭐 잘 못 한 거 있냐고 물어봐도 아니라고 하고.내역서 일도 제가 품셈 물어보면 할 수 있는 것만 하라고 해서 그래도 해 보고 싶다고 하니까 왜 그런 곳에 힘뺄려고 그러냐. 그냥 달라고 하시고..뒤에 동기 사수도 제 사수보다 바쁘면 더 바빴지 한가한 사람이 아닌데, 동기에게 중간중간 피드백과 모르는 부분을 가르쳐주는 모습, 업무지시를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끼어들 수 있는게 없나 혹은 새로 알게 된 정보를 노트에 적어가며 엿듣는 내 자신이 초라합니다.그런데도 사장은 너가 실수하는게 많아서 안주는거 아니겠냐.(뭘 준게 있어야..실수가..많겠죠,그리고 뭘 줘야 내가 성과를 낼 수 있죠..) 너가 뭘 잘하고 있냐. 사회성이 부족하다 이러고 부장님도 커피도 사주면서 좀 어필 좀 해봐 이러는데 결국 우울증이 와버렸고 자존감은 바닥을 쳤으며 아무것도 안했는데 살이 2키로가 빠져서 포기할까 합니다.진짜 잘 해내고 싶었고 회사에 사람 수가 6명 뿐이니까 경력 빵빵하게 채우고 싶었는데 이대로 가다간 더 시간도 아깝고 가족에게도 민폐고 이직 면접 붙어서 여길 벗어나고 싶네요.처음엔 왜 그런지 이야기 좀 나눠볼 까 했지만 그냥 지쳤습니다. 여기엔 안썼지만 사장님의 가스라이팅에도 지쳤구요. 빨리 8월이 와서 면접 보고 면접 결과가 어쨌든 1년 되면 퇴사할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