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히게성실한여행가
- 책·독서취미·여가활동Q. 도섯 서평 블로그나 인스타 하려고 하는데 저작권의 기준제목 그대로 도서를 읽고, 블로그나 인스타로 도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운영해보려는데 어느정도로 담아야 저작권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물론 책 내용을 완전히 다 소개하지는 않고, 핵심 주제나 이 주제를 통해 생각할 수 있는 지점, 책 읽기를 추천하는 대상 등 이 정도만 생각해두었어요.
- 수면 장애심리상담Q. 잠을 아주 푹 오래 자는 방법이 궁금합니다.알람을 안들어도 6시 ~ 7시에 눈이 알아서 떠져요. 이게 아침 일정 있는 날엔 좋은데, 문제는 휴일에 늦잠 잘 생각이 있어도 눈이 일찍 떠져요. 좀 피곤해도 오래 자지도 못하고 뭐에 쫓기듯이 눈이 떠집니다. 어떻게 해야 오래, 푹 잘 수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짜투리 돈 모으는 방법이 궁금합니다.각종 앱에서 주는 포인트들을 긁어모아서 앱테크를 하는게 짜투리 돈 모으는데 가장 제격일까요? 최대한 싼걸 먹고 안 노는게 돈이 잘 모이는거겠죠? 하시는 새로운 방법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 드라마방송·미디어Q. 일본 청춘물 드라마나 애니 추천해주세요.넷플릭스랑 웨이브로 볼 수 있는것 중에서단편물 말고 좀 진득하게 오래 볼 수 있는 거 추천해주세요. 뭔가 그걸 보면서 '와.. 여름이다' 라던가 '와.. 청춘이다' 라는 말이 나오난거였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로맨스가 섞여 있었으면 좋겠고 소재는 스포츠물이든 뭐든 상관없습니다!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포트폴리오 쌓는 방법이 뭔지 궁금합니다취업을 하려면 포트폴리오를 쌓아야한다고들 하잖아요? 제가 아직 대학교 저학년이여서 그나마 시간은 많은 편인데, 포트폴리오를 쌓기 위해서 뭘해야는지, 어떻게 쌓는건지 감이 안 와서 질문 올립니다. 제 학과는 졸업하면 사서자격증이 나오는 학과입니다. 그래서 뭔가 굳이 포트폴리오를 쌓아야 하나? 싶기도 하면서도 대학교 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관련 포트폴리오를 쌓아보고도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책임감과 관계들을 내려놓고 그저 혼자 있고 싶은 기분입니다.제목 그대로 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책임감과 유지하거나 노력하려고 애쓰고 있는 관계들과 눈뜨면 지하철타고 집 오면 방전되는 이런 생활들을 그만두고 잠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 그리고 요새 어째서인지 매일매일 오전 6시쯤만 되면 꿈자리가 너무 무서워져서 잠에서 깹니다. 귀여워하는 도마뱀이 앞발로 사람을 찢는다던가? , 꿈에서 살인범을 마트에서 만났는데 엄청난 진상고객이었고 나는 그 사람과 뭔가 작은 트러블이 있엇는데 나중에 살인범인거 알고 날 보고 시익 웃는다던가 , 현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이 날 많은 사람있는 곳에서 조롱하고 욕한다던가 ...? 이렇게 잘가다가 너무 무서워져서 꿈에서 깨곤 합니다. 낮잠을 자도 막 개운하지는 않고, 얕은 잠을 자곤 해요. 평소 일정은 소위 말하는 '갓생'을 살고 있어요. 저번주에 일주일 내내 문서작업과 친구약속과 책임지고 있는 일을 했어요. 저를 제대로 봐주는 지인이 예전에 봤을때보다 너의 기분이 너무 상기된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관계가 힘든건, 가정 내에서 뭔가 이거라도 제대로 안하면 부족한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일정 소화하면서도 설거지 제때제때 안 해두면 불효인 것 같고, 빨래 안해두면 불효인 것 같고, 저녁에 같이 식사 안하고 나가서 식사하면 불효인 것 같아요. 가정말고도 외부에서 맡고 있는 일들을 인정받고 싶다거나 챙김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제가 누군가를 챙기게 되거나 인정보다는 지적을 받아요. 그것도 봉사직에 가까운 일인데. 또, 그냥 알아서 뭐든 관계가 진행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몇년동안 연락이나 만남을 먼저 하는 편이었지, 먼저 받아본 적이 거의 없어요. 제가 항상 노력해야 관계가 유지된다는 마음이 몇년이 지나도 계속되는 기분이에요. 그냥 모든 관계를 놓아서 홀로 서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체력부족인걸까요? 몸상태를 리셋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제 몸상태가 리셋 될까요? 제가 지금 무슨 상태인지 제 3자의 시선에서 알고 싶습니다. +) 어제 일반 고민상담에도 올렸었지만, 전문가분들께도 답변받고 고민해보고 싶어서 다시 같은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책임과 관계와 내 생활을 버리고 잠깐 훌쩍 떠니고 싶은 기분제목 그대로 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책임감과 유지하거나 노력하려고 애쓰고 있는 관계들과 눈뜨면 지하철타고 집 오면 방전되는 이런 생활들을 그만두고 잠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 그리고 요새 어째서인지 매일매일 오전 6시쯤만 되면 꿈자리가 너무 무서워져서 잠에서 깹니다. 귀여워하는 도마뱀이 앞발로 사람을 찢는다던가? , 꿈에서 살인범을 마트에서 만났는데 엄청난 진상고객이었고 나는 그 사람과 뭔가 작은 트러블이 있엇는데 나중에 살인범인거 알고 날 보고 시익 웃는다던가 , 현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이 날 많은 사람있는 곳에서 조롱하고 욕한다던가 ...? 이렇게 잘가다가 너무 무서워져서 꿈에서 깨곤 합니다. 낮잠을 자도 막 개운하지는 않고, 얕은 잠을 자곤 해요. 평소 일정은 소위 말하는 '갓생'을 살고 있어요. 저번주에 일주일 내내 문서작업과 친구약속과 책임지고 있는 일을 했어요. 저를 제대로 봐주는 지인이 예전에 봤을때보다 너의 기분이 너무 상기된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관계가 힘든건, 가정 내에서 뭔가 이거라도 제대로 안하면 부족한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일정 소화하면서도 설거지 제때제때 안 해두면 불효인 것 같고, 빨래 안해두면 불효인 것 같고, 저녁에 같이 식사 안하고 나가서 식사하면 불효인 것 같아요. 가정말고도 외부에서 맡고 있는 일들을 인정받고 싶다거나 챙김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제가 누군가를 챙기게 되거나 인정보다는 지적을 받아요. 그것도 봉사직에 가까운 일인데. 체력부족인걸까요? 몸상태를 리셋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제 몸상태가 리셋 될까요? 제가 지금 무슨 상태인지 제 3자의 시선에서 알고 싶습니다.
- 청소생활Q. 실수로 아샷추를 방바닥에 쏟았습니다.실수로 아샷추를 방에 쏟았는데 의자에 조금 스며들었고 방바닥에도 조금 묻었고, 책상도 끈적거려요. 가만히 있으면 아샷추 냄새도 나는 것 같은데 밖에 공사를 해서 창문을 열어두면 되게 시끄러워서 열 엄두가 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냄새를 뺄 수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이비 포교와 건강한 신앙생활은 어떤 차이가 있을일까요? 사이비가 너무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최대한 관심도 안주고 교회만 다니기는 하는데, 누군가에겐 종교적인 신앙을 가진 내가 사이비로 보일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고등학교 선생님들도 괜찮은 곳이라고 할 정도로 사이비와의 연관은 없어요.근데 누군가에게 신앙적인 얘기를 할때 사이비로 보일까봐 걱정돼고, 역으로 제가 사이비에게 당할까봐도 걱정돼요. 심리테스트나 인문학쪽을 정말 좋아해서 대학도 인문대로 왔거든요. 그런쪽 공부하는것도 좋아해서 유튜브로 공인된 대학교 교수님의 강의나 외국인들의 철학적인 생각을 통한 삶의 성찰 같은 교양을 위주로 들어요. 그래서 이런 사유하는걸 좋아하는데, 사이비에 홀라당 넘어가버릴까봐 걱정입니다. 제 걱정에 대해서 먼저 고민하신 분이 있다면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갓생과 걍생을 고민중이라 글 올립니다.제가 대충 산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타지역에 있는 대학교 다니고, 학교 동아리도 3개 정도 하고 있고, 마케팅 대외활동도 하나 하고 있고, 기획이나 문학 공모전 준비도 꾸준히 하고 있고, 평일에 친구 약속도 많고... 주말에는 이틀동안 교회에 있어요. 근데, 저보다 조금 설렁설렁 사는 친구들이 알바 하는데 그 친구들의 삶이 이상하게 부러워요. 저는 그 친구들보단 돈이 급하게 필요하지는 않아요. 덕질이나 현질을 안해서 씀씀이가 크진 않거든요. 제가 너무 대충 사는 기분이에요. 알바를 알아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공모전이나 더 많이 챙겨볼까 싶기도 해요. 근데 여기서 뭘 더 하면 몸이 고장날 것 같은데 하고 싶은건 너무 많아요. 두서없이 글을 쓰기는 했는데, 저는 제가 갓생을 살고 싶은 조급함을 내려놓고 싶어요. 알바를 빨리 구해볼까요? 라고 결론 지으려다가 고민을 내려놓고 싶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