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융통성있는백호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뇌 MRI 촬영하는데, 임플란트나 금니는 상관 없을까요?정확한 얘기를 들은게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임플란트가 있어도, MRI 촬영은 가능하지만,임플란트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서 이미지가 왜곡 되보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두통이 몇달동안 심해서, 조영제 뇌CT 촬영을 했는데, 원인을 찾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몇달째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두통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2023년 12월부터 두통이 지속되었습니다.가장 많이 심했을때는 2024년 2월달 쯤이었는데요.그때 종합병원 신경외과 의사 선생님께 진찰받고,피검사, 조영제CT뇌 촬영을 했습니다.검사결과는 이상없음이었습니다.그래서 선생님께서는 긴장성 두통일수도 있다며,최근 회사업무 스트레스나, 과한 운동이 원인일수도 있고,어깨 근육이 뭉치거나 거북목에서 오는 통증일수도 있다고 하시며,일단 당장 많이 아프니까 뇌혈관확장 복용약을 1주일치 처방해주셨습니다.당시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고,업무 스트레스는 많았으며,목이 워낙 길어서 거북목이 어렸을때부터 있었습니다.어깨는 약간 말려있어서, 어깨근육이 뭉쳐있었을수도 있었습니다.그때 약을 먹고나서 특별히 상태가 좋아졌다. 또는 그대로다. 라는 느낌은 없이,그렇게 1주일 정도 지났는데..최근 1달동안에 두통의 강도가 다시 올라갔습니다.지금은 비강에서 조금 안쪽 뼈까지도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습니다.피검사, CT검사를 통해서도 확인되지 않는 두통의 원인은,여러가지가 있는것으로 인터넷에서 검색은 해봤는데,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자니 뭔가 다른점이 발견되면 치료하기에 방법을 찾아서 좋겠지만,다른점이 발견된다는건 통증의 원인이 밝혀진다는것인데, 두렵기도 하네요.최근에 건강이 안좋아서 약 3년간 CT촬영만 이곳저곳 4~5번 한것 같습니다.더 이상의 조영제CT 촬영은 신장과 몸에 무리가 갈것 같아서 안하려고 합니다.제가 궁금하것이 한가지 있는데,피검사, 조영제 뇌CT검사에서 아무런 이상증세가 발견되지 않았어도,MRI 같은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나요?뇌CT 검사한 영상을 CD로 유료보관하고 있는데,혈관, 뇌, 뼈 등 제가 잘 모르는 부분들까지 다 나온것 같긴하더라고요.
- 일본여행Q. 기족과 함께 9월 홋카이도 여행예정인데, 괜찮을까요?가족과 추석연휴에, 일본 홋카이도 가는데, 날씨가 궁금합니다.9월의 홋카이도 날씨는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하다고만 들었습니다.그래서 긴팔옷, 청바지등을 챙겨가려고 하는데요.홋카이도는 보통 겨울에 눈구경, 봄~여름에 꽃구경 하러 간다고 하지만, 9월 중순은 단풍도 아직 멀었고... 어쩌면 좋을까요?벌써 예약은 다 해놨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위로해주기가 정말 힘드네요.저한테는 착한 친구가 있습니다.외동아들로, 약간 늦둥이로 태어났습니다.저는 친구와 정말 오랜 세월 알고 지내서,국민학교 시절부터 기억이 생생합니다.그 친구가 어떻게 지냈고, 성적은 어땟으며,어떤 고민이 있고, 어떤때 즐겁고 행복하고 힘들고 화를 내는지도 대충 알고 있습니다.서로 나이가 40대가 되면서,주변 큰 어른들이 하늘나라로 가실때마다, 장례식장에서는 담담하게 침묵하고 받아드리며, 장례가 끝날때까지 말과 행동을 지켰지만,가장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 그 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제가 느낀 감정은 불안감이었습니다.그 친구가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잘못된 길을 갈것만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어머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만큼의 보답을 잘 해주지 못한 아쉬움과 서러움에 몇일 동안을 정신을 차리지 못하며, 밥도 잘 못먹었습니다.주변 친척도 거의 없고, 친구들도 거의 없어서, 세상에 혼자 남겨진것 같다고, 세상이 무섭다고 말하는 그 친구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학교 다닐때는 이런 저런 사고도 몇번 쳤고, 차에 기스를 내고 도망가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애를 울때까지 놀리기도 하고, 어려워하는 사람을 보면 먼저 나서서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했고, 기부를 한다거나, 남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그러한 친구였습니다.그러한 친구가 가족과 이별했을때 모습은, 저도 나중에 같은 일을 겪을때 다가올 슬픔을 미리 예상했을때, 과연 견딜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듭니다.아직 그 친구는 결혼을 하지 않았고, 여자친구도 없어서, 자신만의 가정도 없이 혼자서 앞으로 살아가야 합니다.저도 결혼은 안해서 가정은 없지만, 누나가 있어서 나중에 힘든일이 있을때 서로 의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친구가 장례를 치른지, 이제 1달 정도 되었는데, 매일 연락은 못하더라도 1주일에 5번 정도는 연락을 해봅니다.제가 궁금한건 연락을 할때, 친구가 자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궁금하기 때문에 글을 쓰는데요.친구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와 같이 찍었던 사진, 어머니 사진 들을 자주 본다고 했고, 어머니와 같이 여행하며 찍었던 휴대폰 동영상들을 보면서 음성과 얼굴을 보면 눈물이 계속 난다고 말을 해줍니다.보통 가족이 하늘나라에 갈때, 남겨진 어떤 가족은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키며 물건들과 사진들을 버리지 않는다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가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내줘야 한다고 하면서 물건을 태우거나 버리기도 한다고 하는데,친구는 차마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동영상들, 물건들을 버릴수 없다고 합니다.집에 혼자 덩그러니 있을때면, 집 곳곳에 모두 어머니의 손길이 닿아있어서, 집에 있는것만으로도 눈물이 계속 난다고 하는데,제가 궁금한건 이렇게 그냥 놔둬도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제가 그 친구의 인생에 대해서, 그러한 부분은 어떻게 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거나, 조언을 해주는건 좀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가정마다 분위기와 환경이 모두 다른데, 먼저 떠난 가족의 유품을 정리해라, 정리하지 말아라. 말하는건 좀 아니겠죠?저는 친구가 잘 이 시간들을 견디길 바랍니다.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방사선 검사 피폭횟수가 많아서 걱정입니다.안녕하세요.제가 최근 몇년간 방사선 검사를 자주 하여,방사선 피폭에 고민이 많이 있습니다.1. 2015년부터 현재까지, 회사에서 1년에 1회씩 국가건강검진으로 X-Ray 촬영.2. 2019년 4월에 충수염(맹장염) 수술전 복부 조영제 CT3. 2022년 4월에 복부 조영제 CT4. 2022년 10월에 복부 조영제 CT5. 2023년 9월에 요로결석 수술로,복부 조영제 CT 2회5. 2024년 2월에 흉부 저선량 CT (조영제 없음)6. 2024년 6월에 뇌 조영제 CT최근 5년동안에 CT 촬영만 7번을 했습니다..통증이 있어서 검사를 위해 찍었다고는 하지만..걱정입니다..피폭량도 위험하지만 피폭 횟수가 지속되다보니 걱정입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어느정도 위험한지 알수있을까요..요즘 5월부터 두통이 지속되서 또 걱정이네요.. 뇌 CT까지 찍었는데, 특이사항은 안보인다고 했지만.. 두통이 벌써 5개월째 지속되고있고, 한달에 보름 이상 두통이 있어요.
- 약 복용약·영양제Q. 물을 하루에 정말 2리터 정도 마셔야하나요?사람의 나이, 키, 체중에 따라 다르겠지만..저는 180cm몸무게 60kg 남자입니다.나이는 30대 후반인데요.. 하루에 물을 2리터정도는 마셔야한다고해서, 요즘 3달정도 노력중인데.. 솔직히 하루에 1리터에서 1.2리터 정도 마시는게 그나마 잘마시고 있는것같더라고요. 예전보다 화장실도 자주 가고 있긴한데.. 정말 저는 제 키와 몸무게와 나이로는 매일 2리터 힘들더라고요....
- 재활·물리치료의료상담Q. 허리 염좌로 알고있는데, 왼쪽다리가 약간 저린 느낌 질문드립니다.허리를 삐끗해서 찜질중인데, 몇일 지나니까 왼쪽 정강이 부위가 약간 저린 느낌이 있습니다.허리 삐끗하고 몇일동안은 다리 저림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왜 그런지 알수있을까요.
- 재활·물리치료의료상담Q. 파스는 몇시간정도 붙이고 있어야하나요?파스의 종류,효과,성능에 따라 다르겠지만,일반적으로 파스 붙이고나서 몇시간 후에 떼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파스를 한달 내내 수십개 갈아서 붙여도, 통증에 차도가 없으면 다른 수단을 생각해봐야겠죠?
- 재활·물리치료의료상담Q. 냉찜질 급하게 질문드립니다 !! 지금 하려고합니다.몇일전에 요추에 무리가 와서,지금 냉찜질하려고합니다.그런데 등쪽 통증이라서 엎드려있어야하는데, 30분정도만하면되는지 궁금하고,찜질하고있는체로 바르게 누워서 자도되는지 궁금합니다.하루에 찜질을 몇번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평일에는 아무래도 회사다니며,새벽부터 오후7시~8시까지는 출퇴근과 업무때문에 찜질을 편하게 하지못하거든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승무원과 소개팅했는데, 저에게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친구의 친구의 지인이 승무원인데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일단 어느정도만 제 소개, 상황을 설명해보려고 합니다.제가 남중, 남고, 공대, 군대 다녀와서, 13년차 직장생활 (이직 3번) 하고 있는데요.지방 공장단지에 있는 제조업, 중소기업에서 약 10년째 근무중입니다.제가 알고 지내는 친구, 지인들은 모두 남자고,그동안 회사다니며 여직원이라고는 30대~50대 경리 여직원들 (다들 결혼함) 이랑,아주 가끔 다른 부서에 여자 신입직원 들어오면 22살~24살정도입니다.그 외에 여직원은 모두 생산라인 현장에 50대 이상 아주머니 작업자분들입니다.평소 여자와 접점이 없어서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온라인게임모임, 카페투어모임, 아이돌덕질모임 등을 각각 1~2년 정도씩 해봤지만 여자는 거의 없었고.30대중반~40살이 된 지금까지는 최근에 계속 코로나로 인해 어디 다니지고 못하고 일만 하다가,그나마 최근에 1년 정도 헬스장 다니며, 여자와 접점을 만들어보려고 했으니 거의 남자밖에 없더군요.아무튼 소개팅은 어제 승무원과 소개팅한것까지 합쳐서 인생에 총 2번이었는데요.8년전 첫 소개팅에서는 각자성향이 안맞아서, 사귀기 전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고..이번 승무원과의 소개팅에서 알게 된게.. 제 자신이 아직 누구를 만날 준비가 안되었다는거였습니다.당연히 열심히 꾸미고 준비하고 나갔는데.. 대화하는 10분~20분 이후부터, 제 자신감이 많이 하락했어요.아직 무더운 여름이라 아주 가벼운 향수 1번만 뿌리고, 쿨톤셔츠, 슬랙스, 흰운동화 신고 나갔으며,상대여성분은... 솔직히 제가 여자에 대해 잘 몰라서 입고 온게 블라우스라고 해야 하는지, 원피스가 뭔지, 투피스는 또 뭔지 그런것도 모르긴한데... 아무튼 예쁘게 꾸미고 왔습니다.대화를 하면서 느꼈던건 당연히 서로에 대한 궁금증, 서로에 대한 탐색, 각자의 취미취향이 상대방에게 맞는지, 대화하면서 성향이 맞는지 등등.. 그 밖에 아이컨택할때 서로 편한지, 어색하지 않은지 등등.. 저도 그런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상대방도 충분히 저를 배려해주면서 자신을 어필하고, 자신의 얘기를 저에게 하고 싶어하는 와중에 제가 잘 경청하는지도 보는것 같다고 느꼈습니다.서로의 일상생활속 스펙의 수준차이..??그게 상대 여성분이 대부분의 면에서 월등히 높더라고요.10년 이상 제조업 중소기업에서 매일매일 같은 일만 반복하며 지내다보니, 저는 자기개발에 많이 신경을 못썻고.. 그나마 20년 전 대학시절에 대만으로 1년 유학갔다왔다는것뿐..? 아주 기본적인 중국어 대화 정도만 할수 있는 정도..밖에 안됩니다.여성분은 교양도 있고.. 쉬는날에는 친구들이나 여동생과 맛집투어, 국내여행도 이곳저곳 다니며 시야가 많이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평일에 현장근무로 힘들게 일하고 주말에 집에서 녹초가 되어 밖에 안나가고 누워서 자거나 인터넷만 주로 하던 저와는 다르죠..여성분은 자신이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승무원은 1~2년 정도만 더 다니는걸 생각하고 있다하며,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위해 요즘 국가취업훈련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제 키가 그리 작은 키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척추를 곧게 펴면 180cm 이며, 깔창없는 운동화를 신으면 보통 182cm~183cm 정도까지는 되는데, 여성분 키가 170대다보니 꽤 크다고 느껴지더라고요.뭐.. 외모보다는 성격, 성향이 잘 맞아야 하는데..제 나이도 40대고 상대방분도 30대 중반을 넘어서다보니,누군가를 만나면 1~2년 연애하다가 결혼을 생각한다는건 비슷한 생각이었어요.같이 5시간정도 이런저런 얘기하며,카페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하고, 걸어다니며 소화하다가, 마지막 카페 코스로 마무리 했는데,저는 충분히 배려받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상대방은 아무래도 그런 느낌은 못받았을거라 생각을 합니다.직업적으로 승무원을 몇년간 해오다보니 고객을 배려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충분하셨을건데, 저는 회사에서 다른 협력사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일(영업부 아님)을 하다보니, 회사를 다니면서는 개인주의 성향이 좀 강해졌어서 그런 부분에서도 좀 안맞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남자로써 리드해야한다는 부담감, 여성을 배려해야한다는 신경쓰임, 분위기가 어색하지않게 해야한다는 노력 등에서 말과 행동을 잘하지 못한것 같습니다.헤어지면서는 제가 [다음에 xxx(친구)랑 xxx(친구의 친구)랑 기회가 되면 같이 봐요] 하면서 서로 빠이빠이 인사하면서 각자 길을 갔는데요.저는 소개팅한곳에서 집이 멀어서 (약 2시간 거리), 집에 도착하고보니 밤 11시 20분 정도가 되서..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그냥 잠을 잤습니다. 여성분 연락처를 모르는데.. 그냥 이대로 끝난거라고 봐야겠죠.친구한테는 아까 점심에 겸사겸사 전화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그래~ 다음에 기회되면 다 같이 보자. 괜찮겠다] 라고 하면서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더라고요.친구는 너무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나, 리드해야한다는 부담감이라던가, 그런 부분들은 다 깊게 신경쓰지말고,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잘 지내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게 뭘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ㅎ너무 더운 여름보다는.. 좀 선선한 가을이 좋지 않을까해서 10월말이나 11월쯤에 같이 보는걸로 친구랑 얘기가 됐는데.. 다음 만남에서는 4명이서 같이 보는데,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일단 만났을때는 친구나, 친구의 친구는 너무 소개팅 당사자들을 몰아주는 분위기나 그런 성격들은 아니라서, 압박감을 느끼지는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