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끈기있는고등어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성견의 변에서 회충이 나왔을 때 해줄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사진은 없습니다만, 이틀 전 산책 중 변에서 국수가락같은 회충 두세마리 정도를 발견하였습니다.내부기생충 약을 먹여야 하는 것이 맞으나, 실내생활 위주고 산책중 뭘 주워먹지도 않는데다 먹고 난 후 반드시 설사를 하고 컨디션이 나빠지는 증상이 있어 한동안 먹이지 않아왔는데요. 회충을 발견하자마자 그날 저녁 몸무게에 맞는 내부기생충약을 먹였습니다. 그 후로 하루 넘게 설사를 하다가 오늘 저녁 드디어 정상적인 형태의 변을 보았네요. 이 외에 더 해야 할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똥꼬스키를 하루에 한번 정도 하는데, 이것은 혹시 기생충 때문일까요? 약 일주일 전에 병원에 갔을 때 항문낭액을 짜달라 말씀드렸었는데, 차있지도 않다고 하셨습니다.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 입가를 만졌더니 아파하고 물려고 해요원래는 제가 못 만지는 곳이 없던 아이입니다.입 역시 칫솔은 못 가져다 대게 해도 입술을 들어올려서 이빨을 보거나 치약을 바르고, 잇몸과 이빨을 만져보는 정도는 문제 없이 허락해줬습니다.그런데 오늘 저녁 산책을 마치고 발까지 닦고 나서 보니 한 쪽 입가가 다른 쪽에 비해 약간 빨갛고 부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증상을 확인하려고 만지려 하니 처음에는 비명을 지르더군요.(원래 발톱깎기 등 극도로 싫어하는 걸 하면 비명을 지르긴 합니다.) 그래도 확인은 해야 병원을 갈지 말지 결정을 할테니 마저 보려고 하였더니 제게 화를 내며 입질을 시도하였습니다.많이 아픈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경우 보통 어떤 질병이나 이상이 의심되나요?산책을 할 때, 키가 작은 나무들로 이루어진 조경용 울타리 등에 자주 파고드는 편인데 오늘은 고양이를 쫒아가려 해서 억지로 끌어냈습니다. 혹시 이때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나요?발을 닦고서 늘 주는 단단한 간식이나 밥은 문제 없이 남기지 않고 받아먹었으니 식욕에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배변 활동도 산책할 때는 일단 정상적으로 하였습니다.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가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 같아요5살 수컷 중형견의 주보호자가 되어서 일년 정도를 키우고 있는데(현재 6살) 거의 하루 종일 붙어있습니다.예전에는 할아버지댁에서 키웠기에 제가 주보호자가 아니었습니다만 6시간 정도를 함께 있어도 이렇게 자지 않고 더 돌아다니며 활발했던 것 같습니다. (3개월령부터 저를 봐서 남이라고 인식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주보호자가 되고 나서는 낮잠을 꼭 자려고 하고 그렇지 못할 상황(카페라던가 차 안이라던가)이라면 너무 피곤해하는게 다음 날까지 이어집니다.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잤는데 저를 경계하느라 자지 못했었고 이제는 제가 편해진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산책은 제가 맡아 키우기 시작한 이래로 하루 두번, 한 번에 최소 한 시간의 기준을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