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 같아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도콜리 믹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6살
몸무게 (kg)
10
중성화 수술
1회
5살 수컷 중형견의 주보호자가 되어서 일년 정도를 키우고 있는데(현재 6살) 거의 하루 종일 붙어있습니다.
예전에는 할아버지댁에서 키웠기에 제가 주보호자가 아니었습니다만 6시간 정도를 함께 있어도 이렇게 자지 않고 더 돌아다니며 활발했던 것 같습니다. (3개월령부터 저를 봐서 남이라고 인식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주보호자가 되고 나서는 낮잠을 꼭 자려고 하고 그렇지 못할 상황(카페라던가 차 안이라던가)이라면 너무 피곤해하는게 다음 날까지 이어집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잤는데 저를 경계하느라 자지 못했었고 이제는 제가 편해진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산책은 제가 맡아 키우기 시작한 이래로 하루 두번, 한 번에 최소 한 시간의 기준을 지키고 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반려견의 행동은 나이 때문이라기보다는 보호자와의 안정된 유대감이 생기며 심리적으로 편안해졌기 때문에 휴식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긴장감이나 경계심 때문에 잠을 억제했을 수 있고, 이제는 신뢰하는 보호자와 함께 있는 동안 안심하고 충분히 자는 것입니다. 중형견은 평균 하루 12~14시간 이상 자는 것이 정상이며, 활동량이 충분하고 건강에도 이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이는 보호자와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안정되었다는 좋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