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도움되는단풍나무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투잡 후 심해진 우울증 어떻게 할까요?지금 과외 학원 투잡뛰는 휴학생입니다원래 다른 학원에서 안정적으로 월급 받다가 그쪽에서 컴플레인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근로계약서도 없이 저를 해고해버렸습니다.. 1년 미만은 수습기간 안 되는데 수습기간 적용해서 돈도 적게 주고 근로계약서도 안 쓰고 일하다가 팽당했네요겨우겨우 구한 일입니다물론 저도 알아요 일 구하는 것도 힘든 요즘 복에 겨운 소리죠근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몸에 힘이 빠져요일어나기도 힘들고 다 부수고 싶고 그러네요제가 요즘 입원하는 꿈을 많이 꿔요..실제로도 입원하고 싶어요 어디 하나 크게 다쳐서우울증 진단은 이미 받아서 치료받고 있구요ㅜㅜ아파트 놀이터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칼로 배를 찔러서 오래오래 입원하고 싶어요 아니면 정신과에 입원하든지..너무 안정적이고 편안해요 병원 입원실 냄새도 그립구요..비정상적이죠;힘이 안 나는데 힘 내라는 말도 그만 듣고 싶고요 막막합니다앞으로 6개월은 이렇게 일 해야 원하는 것도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 때려치우고 누워있고 싶어요..++ 운동이랑 토익공부 더디지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조급한 마음이 커서 몸무게에 집착하고 동생이 마른 편이라 비교하면서 (저는 우울증과 호르몬약으로 살이 많이 쪘어요)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ㅜㅜ 다리 살 빠디게ㅜ하는 약도 먹고 있는게 빠뜨리면 스트레스 받고 또 먹으면 토하고.. 학교 커뮤니티만 하루종일 쳐다보고 남자친구한테 너무 의존합니다겉으로 보기에는 운동이랑 공부 일까지 다 하면서 잘 사는 것 같은데 너무 끔찍한 혐생 사는 중입니다 제발 어디 입원하는 방법 없을까요?
- 성범죄법률Q. 통매음 성립 가능한가요? 정신과 진단은 도움될까요?안녕하세요저는 오늘 6월 3일 4시 10분경 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비밀게시판에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만족스러웠다는 글을 썼습니다그러다 익명 1:1 쪽지로 어떤 사람이 대화를 걸어왔고, 본인은 군인인데 제가 남자인 것 같다며 의심스럽다고 이야기해왔습니다.저는 너무 황당한 마음에 대체 어느 부분에서 의심스러웠냐고 물어보았고, 그 사람은 ‘진짜 너가 여자면 가슴이랑 보@(생식기)를 보여줘. 봐, 못 하겠지?‘라며 저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은 저에게 아니면 발 사진을 보여달라 하였고, 하는 수 없이 저는 발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왜 그렇게 발이 부었냐, 여자 맞긴 하네‘라며 기분은 조금 불쾌했지만 대화는 일단락되는 듯 하였습니다.그러나 갑자기 제가 여자라는걸 인지했는지 귀엽다면서 나이 등을 물어보았고, 뜬금없이 본인은 군인인데 키 작고 가슴 큰 여자가 본인을 좋아한다며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관계만 할거 아니면 연락하지 말자고 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저보고 그게 맞지 않냐며 동의를 구하더라고요..대체 이게 무슨 대화인지 몰라 대충 맞장구쳤더니갑자기 또 아래 두 번째 사진과 같이 여성을 비하하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저는 너무 화가 나 못 들어주겠다며 그를 차단하고 대화방을 나왔고, 에브리타임 게시물로 화가 난다는 식으로 캡쳐본을 첨부해 글을 올렸습니다.내일 지구대를 방문하여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인데, 통매음 고소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제가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이 사람 때문에 심해졌다는 식의 소견서를 같이 제출하면 더 효과가 있을까요?진심으로 군법도 같이 적용해 처벌내리고 싶은데..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밖에 나오면 왜 힘이 없어질까요???안녕하세요현재 휴학중인 21살 대학생입니다학교 동기와 문제가 생겨 원래 앓던 우울증이 심해졌고, 도저히 학교를 같이 못 다닐 것 같아 휴학을 결정했습니다휴학 생활을 하면서 오직 남자친구만이 저를 지지해주어 틈날 때마다 동네에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본가에서 지내고 있고, 월요일 금요일 알바 빼고는(남자친구가 올 때) 집 밖에 나가지 않습니다..하루종일 누워만 있어요 무기력증 때문에ㅜ초반에는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해봤지만 격려가 아닌 불어난 살을 계속해서 지적하는 가족들에 의해 의욕이 상실되어 다 내려놓고 멈춰있는 상태입니다그런데 최근에 날씨 좋을 때 나갈 일이 있어 밖에 나갔는데 몸에 힘이 쫙 빠지고 눈이 잘 안 떠지더라고요..몸에 힘이 안 들어갑니다 정신도 피로해지고요..그동안 남자친구랑은 대부분을 밤에 만나서 괜찮았는데 날씨 좋은 낮에 사람들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으며 나오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당장이라도 가서 눕고싶은데 어떻게 극복할까요저도 운동 다시 가고싶고 토익 공부도 하고 싶지만 몸이 말을 안 듣네요이것들을 지금 당장 해야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더 안 하게 됩니다유튜브에 보면 산책해보라고 하는데 무기력해서 산책을 못 합니다..이게 자기 합리화인가요?전 차라리 다리를 다쳐서 운동을 못 하게 되거나 제가 먹는 뇌종양 약을 계속 안 먹어서 기절해서 공부를 못 하는 상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어디 입원해있고 싶네요 남자친구가 같이 가준다 해서 월요일에 정신과 다시 가서 약 타오려고 합니다 이것도 크게 힘쓴 정도예요제가 급하게 당장 일어나서 토익 운동을 해야할까요?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제 몸과 마음이 넘어져있어요어떡하면 좋을까요
- 피부과의료상담Q. 발톱에 까만색?? 이거 왜 이런가요?엄지발톱에 어느날부터 이런 까만 줄?이 생겼어요..어디 부딪힌적도 없는데 언젠가부터 생겼고 몇개월 됐습니다..멍이라고 하기에는 빠질 때가 한참 지났는데 안 없어지네요 이거 왜 생긴건가요? 궁금해서 파보니까 검정색이 묻어나오긴 하는데 뭐죠..? 뭐가 들어갔다기에는 너무 면적이 넓어서;; 사진은 깎아서 전보다 줄이 짧아진거긴 한데 원인이 궁금합니다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IPA-알파벳 전사 어떻게 하나요?대학교 시험이 IPA와 영어 알파벳을 왔다갔다하면서 바꾸는 건데 너무 어렵습니다..괜찮은 방법 없을까요? 특히 IPA로 바꾸는 게 어려운데 쉬운 방법 없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ㅜ
- 다이어트 식단건강관리Q. 운동하고 몸무게가 늘었는데 왜이러나요?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요즘들어 운동을 시작했는데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보니까..명절 전 월요일에 병원에서 재본 몸무게보다 5키로나 늘어났습니다..근데 좀 이상한게 몸무게 잰 이후로 그다지 과식하지 않았는데 5키로나 찐 게 이상해요ㅜㅜ명절때 전이나 이런 거 많이 먹어서 살찌잖아요? 근데 전 명절때 밥도 반공기 먹고 적당히 먹었고 술도 친구들이랑 약속(2번 있었음) 있을 때 맥주 300cc에 그냥 남들 먹는만큼 먹고..간식 전혀 안 먹었습니다 운동은 워밍업 유산소 10분 무산소 유산소 20분 이렇게 하는데 왜 무려 5키로가 찐거죠..???제가 과식을 했다면 이해하겠는데 무슨 2~3키로 정도도 아니고 5키로나 찐걸까요 너무 억울합니다..
- 피부과의료상담Q. 피어싱 착색 원인이 뭔가요?????안녕하세요 최근에 귓바퀴에 피어싱을 했습니다원래도 염증이 심한 편이라 귀걸이를 뺐는데 피어싱에도 심하네요..사진에서도 보신 것처럼 지금 뚫은 곳에 피랑 딱지가 졌구요 주변이 까맣게 색이 변해버렸습니다ㅜㅜ원래 이쪽 피어싱은 이렇게 상처나는게 정상이라는데 맞나요?? 무염증 피어싱이라 해서 뚫었는데 착색같은 거 그냥 놔둬도 될까요..소염제만 먹고 있습니다ㅜ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약 복용약·영양제Q. 호르몬약 끊었는데 부작용인가요 이거?안녕하세요 21살 성인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자궁내막증이 생겨서 7월 말에 복강경? 수술을 하고 11월 말까지 호르몬제랑 주사를 맞았습니다부작용으로 생리를 안 하고 살이 찔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12월부터는 약을 아예 끊어버렸는데 저번주(1월 말쯤)까지 안 하다가 갑자기 터졌습니다그러다 오늘 몸무게를 쟀는데 원래 몸무게보다 3키로나 쪘더라구요..눈바디로 보기엔 생리때문에 배 볼록 나온 거 빼고는 딱히 달라진거 없는데 하 176센티에 79키로가 되어버렸어요…왜 이런걸까요? 우울증약도 복용하고 있지만 이게 영향을 준 것 같진 않고..약속이 좀 있긴 했지만 이렇게 확 찔만큼 많이 먹고 다니진 않았습니다 술은 해봤자 500cc(한 달에 두 번), 정크푸드도 안 먹고 집밥 꼬박꼬박 먹었는데..너무 우울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 알바가 싫어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남친이 알바하는 게 싫어요..현재 남친은 솔직히 집이 사정이 좋진 않아서 자기 혼자 용돈 10만원으로 벌어먹고 살아요그래도 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아서 헤어질 뻔한 건 면했는데 (남친이 간절히 붙잡았어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서 못 해줄 것 같아 헤어지자고 했습니다)이제는 그 알바 일정에 변동이 생기면 확 기분이 나빠져요예를 들어서 가게 사정 때문에 풀근무를 해야 한다든가 하루 더 나가야 한다든가 하면 너무 싫어요..그래서 말투도 딱딱해지고 남친이 퇴근하고 통화하자는데 그냥 아니 이러고 안읽씹 중입니다 헤어지고 싶고 걜 보기가 싫어져요 약속도 그냥 아예 다 취소해버리고 싶고 급발진합니다지금도 화?보단 짜증나서 내일까지 연락도 하기 싫어요저도 제가 유치한 거 알아요 그래서 헤어질까 고민도 계속 하는거고요..저번에도 위기가 있었어요ㅜ남친은 본인도 힘들다고 하는데 그래도 널 사랑한다고..하 아예 끊어내기도 마음 아파집니다 저도 정말 많이 울고 헤어지자는 거 취소햇어요 좋긴 좋으니까요..지금은 그나마 제가 찾은 방법이 그냥 아예 연락 안 보고 진정될 때까지 혼자 영화를 본다든가 맛있는걸 먹으면서 걔 생각을 안 하고..알바 시간 끝날 때까지 시간 때우는 건데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자꾸 이런 마음이 드는 근본적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너무 좋은데 이럴 때면 확 걔가 미워지고 연락도 다 씹어버랴요..제발 도와주세요 헤어지잔 말 꾹꾹 참고 사귑니다 걔는 몇 번이고 붙잡을거예요..어떻게 하면 서로 이해하고 잘 지낼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 알바..연락 문제 어떡하죠??ㅜㅜ남친이 알바를 구했어요방학에는 주4일 학기중에는 주3일 한대요시간은 저녁 6-11시 갑니다..근데 문제는 이 평일 알바가 마음에 안 들어요..이러면 안 되는거 압니다걔 인생이고 집에서 지원도 안 해줘서 돈도 벌어야되고..근데 시간이 늦어서 자주 못 보고 밤에 통화도 어려워진게 마음에 안 들어요 너무 철없죠..?저는 일이 5시 반에 끝나는데 제가 끝나고 일을 가니까 시간이 안 맞아서..그래도 방해 안 되게(약간 삐지기도 했고) 알바 끝날 때까지 연락 안 하려고 해요걔는 알바하다 시간 나면 톡 보는 것 같긴 한데..계속 연락 안 하니까 ‘자기야..?‘하고 오더라구요..좀 미안하긴 한데 알바하는 게 싫어서 안 보게 돼요지금도 2시간이나 남았는데 기다리기 힘드네요 맘같아선 알바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그동안 알바해서 돈도 300정도 벌었으면서..근데 뭐 용돈도 한 달 10만원만 받고 교통비도 지가 대니까..걔 입장도 이해 안 가는건 아니에요ㅜㅜ나름 제 할 일 했는데도 시간이 너무 늦고 기네요..남친은 정말 아껴주고 착합니다 제가 뭔 난리를 쳐도 사랑해줘요 그에 비해 제가 너무 속 좁은거겠죠?약속이나 알바같이 얘 일정 생기면 항상 이런 마음 들어서 헤어져야 생각도 해요..걘 그런말 하지 말아달라 하고 헤어지기 싫다고ㅜ제 그릇이 이 친구를 못 담는 것 같아요이런 마음이 안 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알바 그만두라 하는건 진짜 아니잖아요..그럼 저를 바꿔야겠죠조언이나 쓴소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