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 알바..연락 문제 어떡하죠??ㅜㅜ
남친이 알바를 구했어요
방학에는 주4일 학기중에는 주3일 한대요
시간은 저녁 6-11시 갑니다..
근데 문제는 이 평일 알바가 마음에 안 들어요..
이러면 안 되는거 압니다
걔 인생이고 집에서 지원도 안 해줘서 돈도 벌어야되고..
근데 시간이 늦어서 자주 못 보고 밤에 통화도 어려워진게 마음에 안 들어요 너무 철없죠..?
저는 일이 5시 반에 끝나는데 제가 끝나고 일을 가니까 시간이 안 맞아서..
그래도 방해 안 되게(약간 삐지기도 했고) 알바 끝날 때까지 연락 안 하려고 해요
걔는 알바하다 시간 나면 톡 보는 것 같긴 한데..계속 연락 안 하니까 ‘자기야..?‘하고 오더라구요..
좀 미안하긴 한데 알바하는 게 싫어서 안 보게 돼요
지금도 2시간이나 남았는데 기다리기 힘드네요
맘같아선 알바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동안 알바해서 돈도 300정도 벌었으면서..
근데 뭐 용돈도 한 달 10만원만 받고 교통비도 지가 대니까..
걔 입장도 이해 안 가는건 아니에요ㅜㅜ
나름 제 할 일 했는데도 시간이 너무 늦고 기네요..
남친은 정말 아껴주고 착합니다 제가 뭔 난리를 쳐도 사랑해줘요 그에 비해 제가 너무 속 좁은거겠죠?
약속이나 알바같이 얘 일정 생기면 항상 이런 마음 들어서 헤어져야 생각도 해요..걘 그런말 하지 말아달라 하고 헤어지기 싫다고ㅜ제 그릇이 이 친구를 못 담는 것 같아요
이런 마음이 안 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바 그만두라 하는건 진짜 아니잖아요..
그럼 저를 바꿔야겠죠
조언이나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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