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한까마귀81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은 '직후'에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나요?머리에 강한 충격(부딪히는 등)을 받은 직후(30초 이내)에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나요? 조별과제에서 심정지 관련해서 영상을 찍어야하는데 원인을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살충제에 장기적으로 지속 노출되면 어떤 영향이 있을 수 있나요?에프킬라같은 살충제에 몇 년에 걸쳐 장시간 노출되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제가 유년기, 청소년 시절에 환기 없이 방에 살충제를 엄청 분사하며 살았어서 혹시 몸에 무슨 이상이 생길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그냥 벌레를 보고 뿌리는 수준이 아니라 간혹 모기가 많으면 방이 자욱해질정도로 뿌리곤 했습니다...아무튼 시간이 지나면 전부 해독이 되는걸까요, 아니면 사람 몸이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을까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몸의 균형이 안맞는 느낌, 얼굴 찡그림, 말이 어눌해짐, 브레인 포그와 비슷한 증상이 한번에 동반되었어요.몇 년 전부터 몸의 균형이 안맞는 느낌이 잦아졌고, 몇 달 전부터는 마치 틱처럼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찡그리는 행위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뭐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 어휘나 말하기가 전보다 조금 못해졌습니다. 단어가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고 말을 조금 절게 되네요. 어휘 문제는 딱 수능 끝나고 공부량이 확 줄은 후에 나타난거라 공부를 안해서 싶기도한데...또 마치 브레인포그 증상처럼 요즘 집중도 안되고 멍하고 깜빡깜빡하는 일도 잦아졌습니다. 아무튼 이런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혹여 뇌에 문제가 있을까싶어 걱정이 됩니다.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문학학문Q. 설문을 통해 통계를 만든 글 정도로는 학술지라고 보기 어려울까요?대학에서 대단하게 논문이나 이런걸 쓰는 건 아니고 학술적인 글을 작성하는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설문지를 통해 통계를 만드는걸 목표로 잡고 연구 계획을 세웠는데, 뭐랄까 애매한 느낌이 들어 질문을 남깁니다.글의 내용 자체에는 통계를 만드는 목적, 설계 방법, 통계 결과, 통계에 대한 간단한 분석 및 이를 통해 제기할 수 있는 사회의 과제, 통계를 참고해 만들 수 있는 가설 등에 대한 서술을 포함할 예정인데요...주제 자체는 크게 다른 학술지, 논문들과 겹치는 부분은 없어서 괜찮은데 사실상 내용이 통계만 유의미하고 분석과 과제, 가설 제기에 대한 이야기는 좀 뻔해보이게 나올 것 같은 탓에 이걸 학술지라고 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성적 반영도 크게 안되고 중요한 교양과목도 아니라서 학술적인 글이라고 볼 수 있는 수준이면 그냥 진행하려고 하는데...위에 말한 가설과 과제, 가설에 대한 이야기가 심히 부실해도 일단 학술적인 글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대파 냉동 보관할때 안 쪽 점액질도 다 닦아내야하나요?그 대파 머리 파란 부분 안쪽에 있는 점액질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냥 대충 덩어리 진 것만 떼어내고 식용유 코팅해서 넣었는데 뭔가 하고보니 찝찝한거 있죠...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머리를 강하게 흔드는 것은 뇌 건강에 안좋은가요?초등학생 때 부터 혼자있을때 뭔가 일이 원하는데로 안풀리면 머리를 좌우로 혹은 원형으로 강하게 흔드는 습관이 있어왔습니다. 단순히 흔드는 정도가 아니라 힘을 뽝 줘서 흔들었죠. 무의식적으로 하루에 수십번씩 할때도 있어서 지금은 신경써서 상당히 고쳐낸 습관이긴한데 이게 혹시? 뇌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중가서 안좋을 수도 있고...그냥 갑자기 든 생각이라 궁금하기도 하고...알고 싶네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일상생활이 어려울정도로 심한 죽음공포증은 흔한가요? 또 어떻게 치료하나요? 최근 극심한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분명히 멀어도 한참 멀었지만 결국 언젠가 겪어야할 피할 수 없는 운명임을 알기에 도저히 이 공포를 떼어낼 수가 없네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게 도저히 안됩니다. 사후세계가 있을 것 이다. 죽음 이후엔 분명 편안할 것 이다. 뭐 이런 생각으론 도저히 이 공포감이 나아지질 않네요. 죽음 이후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그러니까 죽고나면 사후세계, 환생같은 것 없이 영원히 무에 빠진다는 생각이 기초적으로 가장 심하며, 만약 이것들이 정말 있더라도 결국 현재의 나를 모두 잃고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시작한다는게 결코 달갑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들 때문에 요즈음 여러모로 너무 힘듭니다. 갑작스레 심장을 쾅쾅뛰게 만들기도 하며, 생각에 빠져 멍을 때리기도 합니다. 몸이 공포에서 벗어나려는건지 비현실감?도 굉장히 심해졌습니다. 단순히 이정도면 그냥저냥 일상은 버틸만한텐데 또 이걸로 그치지 않고 생각이 가족의 죽음까지 확장되기도 하며 어차피 모두 잃을거 공부를 왜하나...같은 무기력감도 가지게 되었고, 또 수명을 줄일 위험이 있지만 즐거운것들...그러니까 맛있는(보통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친구들과 늦은 시간까지 하하호호 노는 것...이런 것들을 할때 내 수명을 깎으면서 살고 있구나...죽음을 더 빨리 맞이하겠구나...하는 공포감이 몰려와 도저히 즐거움을 느끼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요즘 조부모님의 건강 문제가 심해진 것도 보이고, 부모님도 나잇대가 있으셔서 주변에서 부고나 큰 사고, 투병 소식을 물고 오시니 하루하루 공포감은 더 심해지고 있네요. 하소연할 곳이 없다보니 쓸데없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아무튼 이렇게 일상까지 어려움을 느끼면 정신과 진료를 봐야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성격이 또 상당히 소심합니다. 대학에서 무료로 시켜준 공식 mbti 검사에서 내향형 막대가 끝을 치고 있더군요...이전에 공황으로 몇번 정신과 진료를 받은적이 있어 정신과 자체에 거부감은 없는데 마냥 소심한 성격 때문에 발이 안 떨어집니다. 그래서 무의미한 질문이고 어차피 정신과를 가야한다는건 알고 있지만...그래도 여쭙고 싶습니다. 정신과에 죽음공포증을 겪어 오는 사람이 많은지, 왠만한 의사들이 다 알고 있어 어느 정신과 병원을 가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뭐 그런 것들이 궁금하네요. 극소수만 겪는 특수한 질환이 아니다...라는게 또 망설임을 좀 줄여줄 것 같기도 해서...어떻게 치료를 진행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뭐 그렇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행주전용비누로 손 씻어도 괜찮은가요?뭐 세정력이 과하게 세거나 피부에 나쁘다던가 아니면 뭐 일반 비누와 달리 별도의 몸에 안좋은 화학약품이 첨가되어있다던가 그렇지는 않죠?
- 생물·생명학문Q. 죽음 이후의 삶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나요?신학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과학적 차원에서요. 꼭 한 가지가 아니여도 이를테면 사후세계에 간다거나, 다른 생명체로 또 다시 살아간다거나, 같은 삶을 반복해서 산다거나, 의식이 고차원 공간에 존재하다던지...그런 것들이요. 이런게 과학적으로 '가능할 수도 있다' 라고 제시된 가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요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서 자꾸 이런걸 찾아보게 되는데...아무튼 궁금합니다. 죽으면 영원히 끝이라는건 너무 허무하고 두렵잖아요..ㅠㅠ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치매치료제에 대한 전망은 아직 회의적인가요?제가 알기로는 치매가 완치는 거의 어렵고 증상 완화 및 진행 속도를 늦추는 위주의 약물이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치매 완치를 위한 치료제 개발은 먼 이야기 일까요? 요즘 뭔가 건망증도 심해지고...고등학교 시절 대부분을 3~4시간 자며 보낸 기억에 가족력까지 있는걸 생각하니 솔직히 요즘 겁이 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