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엄한삵257
- 양육·훈육육아Q. 어린이집 적응 중인 아기 스트레스 및 케어 방법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한 만 28개월 아기예요.아빠가 육아휴직 중이라 아빠랑 같이 어린이집을 등하원 시키고 있는데요..낯도 많이 가리고 예민한 편이라 적응을 잘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아주 잘 적응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엄마인 저는 일을 하고 있어서 저녁7시에 항상 집에 도착하는데 어제, 엊그제 야근할일이 있어서 9시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오전에 2시간씩 육아시간을 써서 놀아주고 어린이집 등원까지 같이 했는데 아기가 어린이집 문앞에서 들어가기 싫어했고 저는 들어가야한다고 밀어넣었어요. 이틀을 그렇게 했는데 문제가 뭐냐면 이틀동안 새벽에 악몽을 꿨는지 소리를 지르며 깨더라구요.. 얼집!!! 하면서 깼어요.. 아직 말을 잘 못하는데 어린이집은 얼집얼집 거리거든요...깨서 저를 때리고 물고 짐승처럼 통제가 안되고 악쓰며 울더라구요ㅠㅠ 얼집 다닌 후로 한번도 안깨고 잘 자는 편이었는데 제가 오전에 같이 등원했던 이틀동안은 새벽에 갑자기 이러더라구요; 오늘부터는 육아시간 안쓰고 정시출근했습니다.... 야근도 없구요.... 오늘부터 잘 자겠죠...? 그리고 또 걱정되는게 집에서는 다 해줬는데 얼집에서는 이제 스스로 해야하니까 그거에 스트레스 받는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래도 그 이틀 전에는 잠도 잘 자고 했으니 어린이집은 문제가 없는것 같고 적응기간인데 제가 갑자기 그 루틴을 꺠서 그런게 제일 큰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애기가 한번씩 너무 피곤하면 급발진(악쓰며 울고 때리고, 물고 짐승처럼 통제가 안됨)하는데 아직 말을 못해서 이걸 어떻게 받아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가만히 다 울때까지 놔두고 싶은데(말 걸면 더 난리쳐서) 너무 물고 뜯어서... 물지마라고는 하거든요.. 애기가 막 물려고 돌진하면 제가 살짝 밀어서 넘어뜨려보기도 하고, 눕혀서 팔다리 붙잡고 그래보기도하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그럼 좀 진정하긴 하거든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 양육·훈육육아Q. 기저귀떼기 좀 더 기다려줘야될까요?곧21개월 여아입니다.여름이라 기저귀발진이 생겨서 집에선 벗겨놓았어요. 팬티를 사입히라는 주변말에 사서 입혔는데 아기가 편하고 좋은지 그뒤로 기저귀 입는걸 거부하고 있어요. 이참에 배변훈련해볼까 싶어 자세히 관찰해보니 쉬텀이 약 3시간이였어요. 아직 말은 못해서 쉬할것같으면 와서 제 다리 붙잡고 울고했는데 요즘은 그냥 자기바지 붙잡으면서 최대한 참다가 말없이 팬티에 싸더라구요. 똥은 떵이라고 표현하고 싸구요. 근데 문제는 변기에 앉히면 안싸요. 똥도 나오던게 들어가는지 안나오고, 쉬도 3시간마다 앉혀보는데 안하고 변기에서 일어나고 얼마안돼서 팬티에 싸더라구요. (변기를 들인건 16개월정도 돼요. 친숙해지라고..) 이 반응은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자꾸 앉히니 부담돼서 변기를 거부하는것 같다싶기도하고 이미 팬티좋아하고 기저귀싫어하는데 그냥 계속 진행해야되나... 너무너무 고민이 되네요. 쉬랑 똥은 변기에 해야된다고 말은 해줬는데.. 그냥 변기를 화장실에 두고 스스로 갈수있게 환경만 조성해두고 더 기다려야될까요. 그럼 기저귀거부하는건 또 어째해야될지.. 아님 억지로라도 3시간단위로 쉬할수있게 데려가봐야될까요.
- 양육·훈육육아Q. 17개월/누가 안녕하면 우는 아기 어떡하죠?카페나 밖에 나가면 귀엽다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녕하며 손인사를 해줍니다. 그럼 아기가 그사람한테는 가만히 있다가 한템포 늦게손흔들면서 울면서 엄마한테 오네요ㅠㅠ 일전에 바바이하고 아빠나 삼촌갈때 인사시킨게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안녕까지 그런건지ㅠㅠ 그래서 요즘엔 일부러 빠빠이도 잘 안시키고 언급도 안하고 있는데 안녕은 모르는사람들한테 절대 안녕하지마세요!_~~!) 하고 미리 부탁할수도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아가한테 안녕은 00이 좋아서 하는 말이야~ 하고 괜찮다 해주거나 그냥 다른걸로 빨리 시선을 전환시키는데 이렇게 지속적으로해도 밖에 나가면 또 귀엽다고 인사하는 분들이 많으니 고민이네요. 엄마로서 어떻게 대처를 해주어야 될까요?
- 양육·훈육육아Q. 엄껌 너무 심하고 자주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 어떡하죠?딱 16갤 됐습니다. 돌 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돌 이후로는 엄마 껌딱지+ 뭔가 요구사항이 있을땐 울고불고 자지러집니다. 배고프거나 잠오거나 할때 우는게 보통이 아닙니다. 돌 전에는 잘 놀던 문센시간도 이제는 불편해하고 엄마다리에 올라가고 안기고 자기맘대로 안되면 소리지르고 난리라 너무 힘드네요. 사람많은곳은 불편한지....또 간식 시간이라 우유를 빨대컵에 줬는데 다먹어가서 잘안나오니 빨대를 잡아당기다가 울면서 던져버립니다. 그리고 저한테와서 계속 웁니다. 안아달라고. 안 안아주고 토닥토닥했는데도 울고 우유를 더 채워서 잘나오게했는데도 던집니다. 혼내면 더 자지러지게 웁니다. 그리고 평소에 배고프거나 잠오면 계속 안겨있으려고만 합니다. 그게 너무 심합니다.현재 걸음마를 시작해서 잘 기어가진 않고 뒤뚱뒤뚱 잘 걷는데도 밖에 나가면 무조건 안겨있으려고하고 정말 관심있는 인형이나 동물이있으면 그땐 잠시 착지해있습니다. 유모차도 안탑니다. 태우려고하면 난리가 납니다. 분명히 밥도 많이 먹이고 잠도 자고 나왔는데도 자꾸 안겨있으려고하고 내려놓으면 웁니다. 왜 이럴까요....예민한성향이다 싶은데도 정말 미치겠습니다. 훈육도 24개월이후에 해야되는걸로 알고있어 심하게 혼도 못내고있습니다. 아직은 우는데 다 이유가 있겠거니하고...이런성향은 어떻게 키워야될까요ㅠㅠ
- 양육·훈육육아Q. 육아) 안녕 인사하면 강박적으로 손흔들다가 우는 아기 대응(해결)방법이 궁금합니다15개월 끝자락인 여아입니다.돌때부터인가 안녕 인사하는법을 가르친다고 아빠출근이나 손님이 나가실때 문앞에서 안녕하고 손흔드는법을 계속 시키며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손바닥을 펴서 드는 행동정도를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안녕하면 손을 잘 흔드는데 문제는 강박적으로 흔들고 마지막엔 크게 울면서 엄마인 저한테 안깁니다. 문센에서나 누가 안녕 인사를 하면 반복적으로 같은 행동이 나옵니다...왜그럴까 생각해보니 프뢰* 음원중에 내친구 장난감아 잘자하는 노래가 있는데 잘자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제가 그걸 자주 불러주면서(노래에 해당하는 책이있는데 그책을 아주 좋아햇엇거든요)잘자 부분에서 손을 흔들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잘자를 안녕으로 잘못 바꿔서 부른적도 많앗구요. 그때 아가가 제가 손흔드는걸 보고 따라서 흔들엇는데 그때 저가 너무 과도하게 칭찬을 한것같아요.ㅠㅠ그뒤로 계속 안녕이나 잘자나오면 손을 막 흔들엇는데 이제는 울기까지 하니 너무 걱정되네요ㅠ앞으로 만나는사람마다 인사를 안할수도없는데ㅠㅠ이럴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아가가 왜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