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저어새118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학교에서 발표를 했는데 너무 쪽팔려요ㅜㅜㅜ저희 학년 전체랑 쌤들 앞에서 하는 완전 큰 발표였는데 진짜 말아먹었어요..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막상 앞에 나가니까 머리가 새하얘져서 피피티랑 대본 없으면 말을 못하겠는 거예요..그래서 거의 계속 피피티 보고 중간에 멘붕 와서 한숨 쉬고ㅋㅋㅋㅋㅠㅠㅠㅠ.....하......그리고 마지막에 쌤들이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것도 완전 망했어요..막 그거는 분석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뭐 이러고 걍 죽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 쪽팔려서 학교 못다니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고1/ 설레지 않으면 좋아하지 않는 건가요?몇 주 전부터 절 좋아하는 티를 엄청 내던 애랑 결국 오늘 사귀기로 했었는데 걔는 절 너무 좋아하고 사실 전 걔한테 설렌 적도 없고 마음에 확신이 없어서 제 속 얘기를 하니 그럼 좀 더 생각하고 사귈까라고 얘기해줘서 일단 지금은 다시 친구로 돌아간 상태예요 전 누굴 이성적으로 좋아해본 적도 없고 누가 절 좋아해주는 것도 처음이라 그냥 걔가 절 좋아해주는 거에 대해서 고맙고 편해서 이런 건지 제 맘을 모르겠어요 디엠, 장난도 다 받아주고 이미 손도 잡아봤어요 근데 손을 잡았는데도 설레지 않는 걸 보고 좀 진짜 이성적으론 좋아하지 않는 건가 싶고..그냥 제가 어장 겁나 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무겁고 미안해요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지만 그래도 이미 고백을 받았는데 나중 가서 거절하는 건 맞는 건지..그냥 무조건 사귀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혼란스러워요ㅜㅜ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아니면 그래도 스킨십을 해도 싫지 않고 어디를 둘이 같이 놀러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좋아하는 걸까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생기부 작성은 언제 하나요? 학생이 하는 건가요?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인터넷을 보다보면 생기부 작성 꿀팁이라던가 어떻게 작성하는 지 이런 게 보이던데 제 생기부를 제가 적을 수 있는 건가요? 만약에 그러면 작성은 언제 하나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독서실 등록했는데 제가 눈치를 과하게 보는 걸까요..?.?2시간 정도 나가있다가 다시 들어와서 짐 챙기고 집 가면 공부 안 하는 한심한 애처럼 보일까요..사실 몇 시간 전부터 계속 독서실에 있었는데 사람들 들어오니까 침 삼키는 것도 너무 눈치 보여서 제대로 못 하겠어요ㅜㅜ 아니면 조금이라도 하다가 집 갈까 하는데 2시간 나가있다가 30분~1시간 정도 하고 또 나가면 공부 안 하고 왔다갔다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다른 건 다 치우고 필통이랑 영어단어장만 두고 갔는데 영어단어장은 그냥 펼쳐놓고 나갔단 말예요 근데 그게 연상법으로 외우는 거라서 그림 그려져있고 한 장에 영어단어 조금 들어있어서 잼민이 같이 보일 것 같고ㅋ큐ㅜㅜ 하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필기 보여달라고 할 때 뭐라고 거절하는 게 좋을까요?중학교에선 싫어도 다 보여줬었는데 고등학교 가서는 빌려주기 싫은 땐 자연스럽게 넘어가거나 너무 빌려주기 싫은 티 내지 않으면서 거절하고 싶어요 이럴 땐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진로를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둘 중에 어느 쪽으로 정해야할까요?올해 고등학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중학교때부터 수학, 과학 성적이 안 좋았고 싫어했어요 그래도 암기과목은 좀 잘해서 생명파트는 항상 다 맞고 물리, 화학쪽에서 틀렸었는데 중3 되고나니 생명도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유전파트 전까진 할만 했는데 유전쪽 배우고 나는 정말 과학은 아니구나 싶었어요문과계열 과목은 그래도 다 꽤 하거나 잘해서 그쪽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해 수학은 문과여도 중요하니까 어쩔 수 없고, 과학은 사회계열로 가면 최대한 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쪽 관련학과를 목표로 하려했어요 그런데 사회계열 학과를 나와서 하는 직업들이 다 별로 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더라고요결국 하고 싶은 직업은 약산데, 의학계열이잖아요? 수학, 과학은 물론 전체적인 성적도 많이 좋아야할 것 같고 그나마 하고 싶은 직업이라는 거지 그렇게 간절한 건 아니라 그냥 마음 속에 묻어두고 있었어요 근데 아무리 다른 직업을 찾아보려해도 그나마 하고싶다라는 생각이라도 나는 직업이 약사 말곤 없더라고요 화학, 물리는 말할 것도 없이 중학생때부터 못했고 생명도 유전파트는 못해요 현실적으론 사회계열쪽으로 가야 그나마 대학 잘 가지 않을까 싶은데 취업 생각하면 그 때 후회할까봐 고민돼고 의학계열로 가면 다른 애들한테 완전 발려서 그냥 아예 대학도 못 가는 거 아닌가 싶고..빨리 진로를 정해야할 것 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중3 고등학교 어디 가는 게 좋을까요?현재 중3인데 1학년때, 그리고 올해 초 때 사이가 안 좋아진 애들이 있는데 그 애들끼리 친해요 무리도 크고. 근데 3학년 때 사이 안 좋은 애가 자꾸 지 잘못은 빼고 이상하게 소문을 내고 다니나봐요 자기랑 되게 친한 애들 말고 좀 친한 애들한테도 뭐라 말하고 다니는 것 같던데 대체 누구한테까지 말한 건지 알 수를 있어야지..그래서 그냥 걔들이랑 좀 친한 애들은 다 절 안 좋게 생각하는 걸로 생각하게 되는데 문제는 그 애들이 다 a고등학교에 간대요 그 고등학교가 내신 따기도 쉽고 해서 저도 그 고등학교에 가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가면 조별과제도 많고 저희 때부터는 고교학점제라서 이동수업이 많아요 그래서 그 무리 애들, 그 무리랑 좀 친한 애들이랑 조나 같은 수업을 한 번도 안 붙을 수가 없는데 그냥 다른 학교를 가는 게 좋을까요..? a학교가 아니면 b학교에 가려했는데 그 고등학교에는 저희 학교 애들이 많이 안 가는 대신 내신 따기가 어렵고 생기부 가지고 협박하는 쌤이라던가 되게 별로래요 물론 a학교 다니는 다른 언니들도 쌤들이랑 다 별로라고 하긴 하는데...그래도 내신 따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고 근데 그렇다고 또 a학교에서 3년동안 어떻게 버티나 싶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b학교에 가는 게 나을까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시험 볼 때 평정심 어떻게 유지하나요?오늘이 기말고사 첫날이었는데 시험을 망쳤어요다른 한 과목은 잘 봤는데 수학이 41점이 나왔어요...사실 작년 1학기 기말 때도 36점을 맞았는데 그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갑자기 시험 당일 날 되니까 원래 풀던 문제도 못 풀고 머리가 새하얘졌어요 그래서 결국엔 완전 멘붕 와서 다 찍고...제가 원래 수학을 못해서 또 이번에도 못 볼 것 같다란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박혀있어서 그랬던 것 같은데 뭔가 이번엔 원래 잘하던 과목도 다 망할 것 같고 불안해요 보통 이런 직감이 들면 거의 다 맞던데..🥲 이럴 때 꿀팁 같은 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ㅜ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시험이 얼마 안 남았는데 너무 공부하기 싫어요시험이 이제 거의 2주 남았는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요 저번주까지만 해도 오히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이번주에 쉬는 날 많으니까 그때 많이 해야지했단 말이에요 근데 월요일부터 진짜 너무 하기 싫더니 지금은 완전 누워서 폰만 보고..친구 만나고..오늘 하루종일 과학 2장 풀었어요...ㅎ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 너무 짜증나고 우울해요 이렇게 무기력할 땐 어떡해야할까요 이런 날이 너무 많아서 계속 쉴 수도 없고..😥
- 내과의료상담Q. 치질 증상이 있는데 병원에 가야할까요?한 일주일 전부터 볼일을 보면 피가 나왔었는데 그땐 조금이었어서 그냥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하고 계속 놔뒀어요 근데 엊그제부터는 진짜 볼일을 보면 피바다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어제부터 치센을 먹고 있는데 화장실을 갈 때마다 피바다가 되니 겁이 나서 화장실을 못 가겠어요ㅠㅠ 통증은 많이 없긴한데 이미 일주일은 넘게 피가 나오니까 지금이라도 빨리 병원을 가야하나 싶고..그래도 어제부터 약 먹기 시작했으니까 좀 기다려볼까 싶고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