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로를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둘 중에 어느 쪽으로 정해야할까요?
올해 고등학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수학, 과학 성적이 안 좋았고 싫어했어요 그래도 암기과목은 좀 잘해서 생명파트는 항상 다 맞고 물리, 화학쪽에서 틀렸었는데 중3 되고나니 생명도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유전파트 전까진 할만 했는데 유전쪽 배우고 나는 정말 과학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문과계열 과목은 그래도 다 꽤 하거나 잘해서 그쪽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해 수학은 문과여도 중요하니까 어쩔 수 없고, 과학은 사회계열로 가면 최대한 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쪽 관련학과를 목표로 하려했어요 그런데 사회계열 학과를 나와서 하는 직업들이 다 별로 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더라고요
결국 하고 싶은 직업은 약산데, 의학계열이잖아요? 수학, 과학은 물론 전체적인 성적도 많이 좋아야할 것 같고 그나마 하고 싶은 직업이라는 거지 그렇게 간절한 건 아니라 그냥 마음 속에 묻어두고 있었어요 근데 아무리 다른 직업을 찾아보려해도 그나마 하고싶다라는 생각이라도 나는 직업이 약사 말곤 없더라고요 화학, 물리는 말할 것도 없이 중학생때부터 못했고 생명도 유전파트는 못해요 현실적으론 사회계열쪽으로 가야 그나마 대학 잘 가지 않을까 싶은데 취업 생각하면 그 때 후회할까봐 고민돼고 의학계열로 가면 다른 애들한테 완전 발려서 그냥 아예 대학도 못 가는 거 아닌가 싶고..빨리 진로를 정해야할 것 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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