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벌잡이271
- 산부인과의료상담Q. 43세, 둘째 자연임신으로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작년12월에 난소기능저하 검사에서 거의 불임과 같은 결과를 받았어요. 급한 마음에 무작정 난임부부전문 병원 찾아가 시험관을 시도해보려고 했으나 이땐 늦어서 1월에나 해야한대서 대신 인공수정을 했어요. 월경주기가 규칙적이었는데 인공수정 전 맞는 호르몬 주사들로 주기가 이상하게 변했어요. 인공수정은 실패했구요. 생각보다 시간과 심리적 스트레스로 그냥 기도하며 자연임신 시도 하는 것으로 다시 마음을 돌렸는데요. 원래24-26일주기였는데 몇달 29-30일 주기로 변경되면서 자꾸 배란일이 달라져 버리는거에요. 그리고 이 달 다시 24일주기만에 월경을 시작했거든요. 또 배란일이 달라져버리는게 됐죠. 배란일이나 배란일 가까이 되면몸의 증상 없나요? 날짜를 계산으로 하니까 잘 안맞아서 자꾸 속상한 일이 생겨서요.
- 양육·훈육육아Q. 초1딸에게 최애 친구가 생겼는데 일방적인 거 같고 집착도 있는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학교에서 친구를 한 번 도와줬었나봐요. 도움을 받았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도움을 줬는데 왜 그 친구가 마음에 들어왔는진 잘 모르겠어요. 같은 반도 아니거든요?우리 아이는 쉬는 시간만 되면 그 친구 있는 반으로 달려가 인사 한대요. 다음 단계 없이 연옌 보듯, 팬 같은 마음으로 ㅇㅇ이 좋아, ㅇㅇ 안녕?, 등 영양가 없는 말만 하고 쌩 간대요. 일상생활에서 엄마랑 대화 중에도 뭐든 그 친구 얘기를 하고, 그림도 그려서 그 친구가 누군지도 알게 됐어요. 제가 걱정하는건 저희 딸이 아직 친구 사귀는 방법도 모르고 인지랑 사회성이 낮은 아이라 혹시나 그 친구에게 불편함을 주진 않을 지 걱정이에요. 제가 딸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 유아교육육아Q. 초1딸, 학교 가기 힘들고 가기 싫대요. 어떻게 지도해주면 좋을까요?언어가 6살에 트이면서 계속 발달센터를 통해 언어/놀이수업 하고 있고요.한 주에 각1회씩 보내고 있고요. 언어가 늦게 트이면서 인지랑 사회성이 낮아요. 올해 2월에 걱정되는 마음으로 공부방(한글/수학)을 보내고 있어요. 레벨은 8살꺼 아니고 낮은 레벨로 배우고 있어요. 현재 특교자 학생으로 원반과 특수반 병행하며 수업 듣고 있고요. 국어 수학 시간에만 특수반에서 개별화교육 중이에요. 입학하고 한 달, 무지 적응 잘해서 너무 대견했거든요. 5월부터 매일 물어요. 내일은 어디 가요? 학교가 라고 답하면 시무룩한 표정에 한숨, 나름 지도를 하고 있긴 한데 잘 안받아지나봐요. 저희 딸 학교생활이 즐거웠으면 좋겠는데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