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식품들이 가격은 그대로인데 내용물이 빠지는것 같이 느껴지는데 정말일까요?
요즘 식품중에 가격을 낮추고 내용물도 빼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것 같은데 오히려 더 비싸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원래 잘 안먹는 식품도 내용물 줄인것들은 더 먹기가 싫어지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처럼 제품의 내용량을 임의로 조절하는 것을 슈링크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가격은 유지하면서 제품의 크기, 중량을 낮추거나 우리가 인지하기 힘들정도의 품질저하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간접적으로 가격 인상의 효과를 거두는 전략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가격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가격이 인상하면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현상이 벌어질 수 있어요.
액면상으로 가격이 오르지만 않는다면 실제로 소비자들은 물가상승을 잘 체감하지 못할 수 있어서 여타 다른 제품이 가격을 큰 폭으로 오릴 때 경쟁사는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도 있어요.
하지만 사실상 눈속임입니다.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기업과 자세히보지 않는 소비자들은 잘 눈치도 못챕니다.
누가 더 잘했다 못했다 보다는 그것을 함으로써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아야합니다.
기업은 일시적으로 효과를 보겠지만, 신뢰도 저하 또는 품질저하로 인하여 잠재적 고객창출이 어려울 것이고
고객은 가격인상이 되지 않아 일시적으로 좋겠지만, 변동된 중량과 부피에서 맛의 차이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항상 g당 단가를 염두하고 소비생활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식품의 양이 줄어들었다고 느끼는 현상은 실제로 존재하며, 이를 슈링크플레이션 이라고 부릅니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제조업체가 원가 상승을 가격 인상으로 전가하지 않고, 제품의 크기나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