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 입니다
대학은 실용무용과로 2년제 졸업을 한 상태이고 졸업 후에 22살부터 현재는 무직이고 허리 상태도 안 좋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때문과 금전적인 문제로 전공을 살려 직업을 하기엔 어려울 것 같고 다른 돈벌이를 찾아야 하는데 지금 너무 고민이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우울한 상태 입니다 백수인 상태이고 학벌이 그렇게 좋지도 않고 스펙이 없는 상태인데 주변에
조언이나 추천 해주는 선배가 계시지 않고 불안하고 그런 상태인데 어떻게 시작을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희망찬옹달샘76입니다.
아직 힘들어할 나이는 아닙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일단 목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무슨일이라도 해보세요.
다른 분야에 취직을 하시면서 여러 경험을 하다보면 목표가 뚜렷해 질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이제껏 힘들게 준비해온 전공으로는 더이상 준비할 수 없다면
지금 시점에서 자격증 준비가 좋을거 같습니다.
오랜 경력이 필요하지 않는 컴퓨터 자격증등을 준비하여 취직에 힘쓰시는게 어떨까요,
힘드시겠지만 지금이라도 선택을 하셔야할 상황인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태평한관수리81입니다.
일단 뭐라도 시작하세요.
생각하거나 관심있는 자격증 있으면 한번 도전해보시고
당장 취업 안해도 괜찮으니까 아르바이트라도 한번 해보세요.
알바가 계약직 내지 정규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학벌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지금이라도 다른학교 다른과로 편입 준비해보는것도 좋구요
돈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다른학교로 신입학을 해도 전혀 늦지 않을 나이입니다
아니면 가까운 고용지원센터같은데 가서 배워보고 싶은거 한번 상담해 보세요
뭘하셔도 좋은데
우울감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목표가 있는데, 쉬는것도 아니고 우울감때문에 아무것도 안하는거 시간 지나고 나면 진짜 시간낭비에요
차라리 그럴바에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되니까 매일 밖에 나가서 산책만이라도 하세요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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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건강을 해치지 않는 알바를 가볍게 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러다가 다른 일을 하고 싶으신 마음이 들면 일과 공부를 병행하시면 되죠.
안녕하세요. 기운찬바다사자49입니다.
무수히 많은 길과 선택을 할 수 있는 때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무용이 정말 좋다면
다른 일을 하면서 더 배우는 것도 좋을 것같고
다른 것을 하고 싶다면
하고싶은 걸 했으면 좋겠어요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도 되고
경제적으로도 고민이 되겠지만
다양한 걸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나이입니다~
좋아하는 일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아직 젊은데 무슨 걱정입니까? 아직까지 사회에 한걸음도 안나갔는데 걱정부터 하면 해결되나요? 우선 걱정말고 제일 잘하는 일을 배워 보세요 하고 싶은일을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