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 감소는 국가경제에 치명적입니다. 물론 중소국가들처럼 작은 규모의 인구가 높은 소득을 올리며 삶의 질에 집중하여 풍요롭게 살 수 있으나 한국은 지정학적 리스크, 애매한 국민소득 등으로 성장에 있어 지속 가능성이 필수적인데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출산률이며 출산율이 0.8 미만으로 잠재성장 동력이 상실될 정도입니다.
출산 장려 또는 이민정책을 펴서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인구 수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