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장수라는 지명은 원래 장계현과 수분현이 합쳐지면서 각각 첫 글자를 따서 장수가 된거에요 백제시대에는 진내현이라 불렸고 고려시대에는 진례현으로 불렸다가 조선 태종 13년에 장수로 개칭됐습니다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위치해있고 마이산과 함께 소백산맥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요 요즘은 장수군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사과 산지로도 유명한데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커서 사과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답니다 해발 400m 이상 고랭지에서 자란 장수사과는 맛과 당도가 뛰어나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있죠
전라북도 장수군의 지명은 실제로 오래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가 아닌데요 이제 장수군은 옛날에 백제시대에는 장천군이라고 불렸던 곳이에요 근데 고려시대에 들어서면서 장수현으로 이름이 바뀌게 됐죠 글고 장수라는 지명은 백두대간의 장안산 기슭에 위치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거에요 이제 지리적으로도 장안산의 수려한 경관과 지세를 잘 보여주는 지역이랍니다 근데 지역 특성상 산간지대라 공기 좋고 물 맑아서 장수하시는 어르신들도 많기는 하다고 해요 아 근데 실제 지명 유래는 장안산의 수려함을 뜻하는 장수지향이란 말에서 비롯됐다는게 정설이에요 글고 이 지역은 예부터 산세가 수려하고 물이 맑기로 유명했던 곳이라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