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성격 또는 성품은 선천적인가요?

Question

아이들의 기본적인 인성 성격 성품등은

가지고 태어난 기질이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것 같습니다.

후천적으로 부모의 사랑과 노력으로 교정이 될수는 있지만 타고난 성격은 어쩔수 없는것 같은데요.

지금은 어린나이여서 제가 경험이 여기까지 여서 그런데 혹시 청소년기나 어른이 되면 많이 변하는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고나는 기질은 많이 다르긴 합니다. 다만, 태어나서 어릴때 커가는 과정속에서

다양한 교육과 훈육등을 통해 그 기질을 어떻게 조절하고 다룰수 있는지와

친구등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통해 성격이 완성되어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연구에서는 대게 초등학교 4학년 전후에 시각과 성격의 틀이 어느정도 완성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후천적인 부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태어났을 때의 성품이 주를 이루지만, 주변 여건과, 부모님의 가르침, 양육 방식에 의해 충분히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관성 있는 양육이야말로 바람직한 성격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꼭 그렇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통 아이 성격 형성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알게되는 시점과 관련이 깊습니다. 성격과 인지 능력은 본격적으로 말을 하게 되고 부모와 소통이 가능해지는 1살에서 2살 무렵부터가 진짜 성격 형성이 시작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성격은 타고나는 성향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후천적으로도

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타고난 성향을 존중해주시고 아이와 평상시

대화나 스킨십을 많이 하면서 좋은 성향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신다면

후천적으로 긍정적인 성향이 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성격은 사람의 본성이라 가지고 태어납니다.

성품은 사회적인 가치관과 교육, 경험 등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죠.

성장하면서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성격이 조금은 바뀌겠지만 내면에 잠재되어 있더라구요.

성격의 단점이나 부족한 부분은 자기 개발과 노력을 통해 교육을 받아 개선 시켜나갈 수 있어요.

단점의 성격을 장점화 시킬 수 있는것이지요.

이렇게 성격과 성품을 만들어 성인이 될때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Answer 6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질은 타고난 것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즉 환경에 따라서 성격이 변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성격을 단정하기 보다는 환경에 변화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타고난 기질은 자신의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선천적이라고 보기는어려우며, 학습에 의해서 어느정도 이러한부분이 가려져서 생활될수있습니다

흔히 사이코패스도 교육환경이나 양육환경에 따라서 이러한기질이 나타나지 않고 일반인과 같이 어울릴수있는것과 마찮가지일것입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향은

특정경험을하다보면변화가될수도있고 전생애걸쳐서 여라방면으로변화가올수있답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선천적으로 성향이나 그런 것들이 정해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사람은 누구든지 환경이나 교육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가 될 수 있어요

Answer 10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 등은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어떠한 환경에서 자라느냐에 따라서

환경적 요인도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과 기질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변하기 어렵겠지만,

그 기질에 부모님의 양육 환경과 교육이 더해져 형성되는 성격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