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일에는 조금이라도 늦잠을 자기 위해 일부러 알람도 끄고 잠을 자는데 잠이 너무 빨리 깨내요. 평일은 알람소리도 못듣고 잠을 자는데, 이건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아무래도 무의식속에서 오늘은 휴일이라서
출근안한다는 무서운
본능이 드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심리적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휴무일이 빨리 지나가는게 아쉬워 평소 보다 일찍 일어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저도그래요. ㅎ 꼭더자고싶은데 눈이 넘잘떠져요.휴일을 자면서도 느끼나봐요.헛되이보내면 내일또출근해야하니까 ㅎ
안녕하세요. 씨네21입니다.
쉬는날 평소보다 잠에서 일찍 깨는건
누구나 비슷한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출근에대한 압박이 없으니 심리적 안정감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저는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휴무일의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일찍 깨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일을 해야하는 날과 아닌날은 구분되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출근해서 업무를 해야하는 부담감이 없어서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휴일이라 너무 안정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휴일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