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나 휴일에 좀 더 늦잠을 자고 싶어. 잠을 자려고 청하면 누가 깨우지도 않고 알람 소리도 울리지도 않는데 저절로 잠이 깨네요.
그리고 잠도 안 오네요.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기한매38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부담이 없고 마음이 편하니까..
그만큼 숙면을 취하지 않을까요?
맘이 편해야 몸도 편해지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규군1211입니다.
아무래도 신경성이 큰 것 같습니다.
주말이니까 쉬니까 푹자고 싶은 강박관념이 조금 생기니까
오히려 저절로 깨고 잠도 안오는 겁니다.
최대한 신경을 덜쓰도록 다른 활동에 집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