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 일반인입니다.
본인은 자기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여러 있어 솔직하게 애기 하니 몰랐다며 양치질 또는 가글로 조심하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있구요.
기분 상하지 않는 선에서 솔직하게 말해 주는게 직장 동료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후투티219072입니다.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는것보다 상대방이 상처입지않도록 돌려말하시는게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