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모든 축구 경기를 VAR을 보시기 힘듭니다.
VAR은 축구 경기 중 비디오 판독 전담부심이 모니터를 통해 영상을 보며 주심의 판정을 돕는 시스템으로, 경기장에 12대 이상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경기 전 과정을 녹화해야 하는데,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그런 시스템을 준비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주심이 신청하거나 부심이 주심에게 요청할 때에만 비디오 판독 할 수 있으며,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는 페널티킥, 퇴장, 경고 선수 확인 등 네 가지 경우에만 판독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