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은 지정학적으로 한반도의 중심에 해당되어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삼국시대부터 한강 유역을 차지하리 위해 삼국은 세력 다툼을 하였습니다. 또한 한강은 내륙과 서해를 연결하는 수운의 중심으로 조선시대 조세와 각종 생필품, 농산물, 소작료 등이 한강을 통해 서울로 집결될 수 있었습니다. 고려시대에도 한강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남경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선은 한양을 수도로 삼으면서 한강의 수운, 교통, 풍수지리적 이점 등이 중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