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2기 증상이 궁금해요 매독관련 질문
매독 2기 증상으로
손,발바닥 몸통 중심 피부발진이랑 미열 림프절종대 인후통등이 있던데
1.피부발진이 안 나면 매독이라고 판정할 수 없겠죠?
2.발진은 서서히 진행되나요 아니면 갑자기 확 나타나나요?
3.대표적인 피부발진이 궁금해요
4.피부발진이랑 미열 림브절종대 같이 일어나나요?
5.발진은 궤양인가요 수포인가요? 아니면 몸이 얼룩덜룩 빨간색이 올라오는건가요?
6.발진은 통증이 있나요?
7.발진은 무리지어서 나타나나요 아니면 듬성듬성 나나요?
8.위양성은 양성인건가요?
일주일 간격으로 선별검사를 2번 했는데
둘다 위양성 나왔어요
미열이랑 림프절이 있습니다
원래 목부분만 아파서 림프절약 먹고 갈라 앉았고
지금은 왼쪽 겨드랑이가 뻐근하게 아픕니다
덩어리는 만져지지 않습니다
매독 2기는 감염 후 수주에서 수개월 사이에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다양하고 개인차가 큽니다. 질문 주신 내용에 맞춰 정리드립니다.
1. 피부발진이 없다고 해서 매독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매독 2기는 무증상으로 지나가거나 발진이 매우 경미해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단은 증상보다 혈액검사가 기준입니다.
2. 발진은 보통 수일에 걸쳐 서서히 퍼지는 경우가 많지만, 짧은 기간에 비교적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대표적인 발진은 손바닥·발바닥을 포함한 전신의 붉은 반점 또는 구진 형태입니다. 각질이 살짝 일어나기도 하나 습진처럼 가렵지는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4. 발진, 미열, 림프절 종대는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고 시간차를 두고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항상 같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5. 매독 2기의 발진은 보통 궤양이나 수포가 아니라, 얼룩덜룩한 붉은 반점이나 약간 솟은 발진 형태입니다.
6. 대부분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거나 매우 경미합니다.
7. 무리지어 나타나기보다는 듬성듬성 전신에 퍼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8. 위양성은 실제로 매독 감염이 없는데 검사에서 양성처럼 나오는 경우를 의미하며, 확진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시행한 선별검사에서 두 번 모두 위양성이 나왔다면, 이는 매독을 강하게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 미열과 림프절 통증은 감염, 염증, 약물 반응 등 다양한 원인으로도 흔히 나타날 수 있으며, 덩어리가 만져지지 않는 겨드랑이 통증 역시 비특이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불안이 지속된다면 비특이 검사(VDRL/RPR)와 함께 특이 검사(TPHA, FTA-ABS 등)를 병행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정확한 접근입니다.
1. 2기 매독 기준으로 피부 발진이 없으면 매독이라고 판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 대부분 짧은 시간 내에 눈에 띄게 나타나게 됩니다.
3. 전형적으로 붉거나 갈색빛의 반점이 평평하거나 약간 융기된 모습으로 발생하며 가렵거나 하지 않습니다. 손발바닥을 포함하며 몸통부터 시작해 사지로 퍼지는 양상으로 발생합니다.
4. 보통 같이 나타납니다.
5. 궤양도 수포도 아닙니다. 붉은 반점 또는 구진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6. 거의 없습니다.
7. 비교적 넓게 분포하며 다발성으로 나타납니다. 좌우대칭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8. 위양성은 양성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