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화재와 급발진사례가 있으며, 저도 마찬가지지만 제 주위에 충전기가 기껏해야 공공충전기 5대정도 배치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관공서 업무차량먼저 충전하고 화물차들이 항시 충전중이고 충전이 너무 불편해, 생각조차 하지않고있습니다. 충전시간도 완충까지 1시간정도 걸려서 불편하고 딜러들이 매입일 꺼리는 제일 큰 이유는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의해 배터리의 내구성차이가 나게되는데 배터리를 정확하게 판정을 해주는 기관도 마땅하지도 않지만 객관적인 수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연기관차량은 소리와 냄새로 판단할수 있지만 전기차는 불가능하기때문에 딜러들이 꺼려하는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