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아기 아빠,엄마 말이늦는다면 기다려야
아이가 이번달36개월 3세 입니다 아기가 아빠 엄마 말이 늦는거 같아 여쭤 봅니다 언어치료를 다니는게 맞는지 아니면 더 기달려아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경숙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6개월인데 아직 엄마 아빠를 정확히 못 한다면
치료를 하셔야합니다. 말이 늦는 원인을 파악하고 맞는 치료를 지금 부터라도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언어지연은 또래관계 형성 에도 문제가 될 수 있고, 언어지연으로 다방면의 발달들이 지체 지연 될 수 있으니 언어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금더 언어적 자극을 주는것이 좋을수있으며
아이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없으나
호명반응이나 대화가 너무 힘들다면 언어치료르해주는것도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태어나 마스크를 옷입듯이 당연히 착용하는 시기의 아기라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수 없었으며 언어발달에서 제일중요한 입모양을 볼 수 없기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언어발달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의 언어에 대해 수용언어가 잘 되고 있다면 마스크를 벗기 시작했으니 기다려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상대방의 목소리와 입모양을 꼭 꼭 주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표현어어 즉 아기가 자신의 의견을 나타낼수 있는 언어를 그 때마다 상황에 맞게 들려주시고 입모양을 천천히 보여주셔야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보통 12개월을 전후로 해서 엄마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20개월 아이를 기준으로 엄마, 아빠 등의 기본적인 단어 등과 자신의 의사를 어렴풋하게나마 전할 수 있습니다. 24개월부터 3개위 단어로 된 문장을 말할 수 있으며 단어의 복수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통상적인 이야기며 아이들 마다 발달 상황이 다릅니다. 36개월에 엄마, 아빠를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면 치료기관에 내원해주셔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아이의 언어자극을 위해 책을 자주 읽어주고 말을 자주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6개월에 엄마, 아빠를 하지 못한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그 시기에는 언어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로 약 천개의 단어를 사용하는 시기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아이가 개월수에 비해 느린편이지만 아이마다 편차가 있기때문에 너무 조급해 하시면 아이게게 스트레스를 줄수 있습니다 때문에 계속 현상태가 지속된다면 언어치료센터를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조금씩의 편차가 존재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초조해하지 마시고
우선은 지켜봐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36개월이라면 또래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제외하고도 말을 상당히 잘합니다.
지금 하지 못하며 상당히 언어 발달이 느리므로 치료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10개월이 되면, 엄마, 아빠 정도는 할 수 있으며, 24개월이 지나면, 엄마 밥 주세요! 정도의 문장은 말할 수 있습니다.
36개월정도의 아이들은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며 500~1000개 정도의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봤을 시 육아 발달 기준에 따라서 돌 정도의 언어 수준이라고 본다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합니다.
주변에서 늦게 터진다라며 기다리면 다 된다라고 하지만 지금 아이는 3살이면 늦은 감이 있어요
빨리 방법을 찾으셔야 되겠습니다
전문적인 기관이나 병원에서 발달 검사나 언어검사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언어 치료를 했던 분들 말에 의하면 조금 더 일찍 하지 않은게 후회된다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것도 훨씬 줄어들었을텐데 하시면서..
그리고 엄마가 아이에게 말을 많이 해주고 설명해주고 일상생활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함께 자주 놀다보면 아이의 언어 능력도 향상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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