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연락와서 빚쟁이처럼 소개팅 언제 해줄거냐고 몰아부칩니다.
예전에 한번 해주고 나서 마음에 안들어해서 그냥 잊고 살았는데 그 이후로 계속 물어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짓굳은박새256입니다.
친구분께서 소개팅을 해달라고 하더라도 매너를 지켜서 시켜달라고 하면 좋은데 무작정 해달라고 하면 시켜줄만한 사람이 지금은 없다고 거절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친구가 평소에는 연락이 없다가 소개팅 때문에만 연락 온다면 앞으로 연락오는거 받지말고 손절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더 이상 해 줄 친구가 없다고 얘기해 보시고요 그리고 본인도 여자 친구를 소개 받고 싶은데 그 친구는 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참으로 매번 거절이 쉬운일이 아닌듯 합니다
차라리 내가 한번 해 주었으니 나도 소개팅
해달라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 소개팅이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알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다림이전부였던허수아비나761입니다.
매번 누군가를 소개를 시켜줄 수 있는것도 아니실텐데.
너무 난감하실거 같습니다.
딱 분위기잡고 어려운, 난감한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오솔개110입니다.
혹시라도 정말 도움을 주고 싶다면 한번 더 소개시켜 주시던지
아니면 부담이 되는데 자꾸 묻는다면 한번 정도 정색을 하시면서 선을 그으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