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연락와서 빚쟁이처럼 소개팅 언제 해줄거냐고 몰아부칩니다.
예전에 한번 해주고 나서 마음에 안들어해서 그냥 잊고 살았는데 그 이후로 계속 물어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