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가 소개시켜준다고해서 소개팅을 했었어요~
그래서 같이 밥먹고 차마시고 서로 대화도 많이 해봤는데 제 스타일이 아나더라구요
대화도 서로 잘 안통하는것같고 외모적으로도 마음에 들지않았지만 그래도 저는 소개시켜준
친구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요~그런데 그남자분이 제 연락처를 물어보길래 알려드렸는데
전화가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옵니다~ 제가 거절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친구를 위해 살지 말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마음에도 없는 사람한테 왜 시간을 낭비하세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대화도 잘 안되고 잘 맞지 않는거 같다고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직접 문자를 보내도 좋고, 주선자에게 연락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명확하게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시고 필요할 때는 수신차단 하시는 것도 관찮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솔직하게 단호하게 그러나 예의있게 거절을 해야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또 연락이 온다면
소개해준 친구분에게 연락하셔서 더 이상 연락못하게 해달라고 부탁이라도 해보세요.
그 이상은 스토킹에 가깝겠죠.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자기 의사를 확실하게 명확하게 밝히는게 좋겠습니다.다만 기분나쁜 어휘나 뉘앙스는 쓰지 말아야겠지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네 계속 예의상 받아주기보다는 단호하게 거절을 해야 상대방도 확실히 단념할수있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활발한대벌래11입니다.
본인의 의사를 확실하게 밝히세요. 그게 가장 중요해요 그럼에도 계속 오면 차단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정중하게 솔직하게 거절하셔야 할거 같아요 표현하지 않으면 계속 기대감을 가지고 연락을 하실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대놓고 거절 의사를 밝히세요.
그게 힘들다면 주선자에게라도 얘기를 하세요.
그래야 서로에게 이득입니다.
안녕하세요. 300억대 코인 부자될 사람입니다.
솔직하고 말하세요...쿨하게 이야기 하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질질 끌다가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더큰 어려움이 올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만나서 사실 마음에 안든다고 이야기 하시는것ㅅ이 좋을듯요~~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남자는 착각을 잘합니다. 금사빠라고 해야할까
카톡 1 놔두세요. 알아서 지치게 해야 합니다. 그분에게는 안됐지만 서로 인연이 아니니까요.
상처 안 주고 끝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주목걸이입니다.매번 답장을 잘해주지 마세요! 처음엔 1시간 3시간 5시간에 한번씩 답장을 주고 그 이후엔 하루 이틀만에 답장을 주다가 상대방측에서 연락빈도가 낮아진다면 그때 정중하게 연락을 그만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