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마음이넘착하고 강하지못한마음이라바껴지고시푼데여 바뀌려면어케해야할까요?,넘착하고여려서만만히보이고잇는상황 이더라구요 사람이화낼땐내고 할맣잇음딱야무지게겁내는거업이 말하는게맞더라구요전 시댁들한테절절매고 할말도제대로못하고겁내하고잇는상태라서요 ㅠ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자신의 성격을 바꾸는 것 자체가 더 스트레가 될 수 있습니다.
싫은 소리 보다는 본인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나 기회를 만들어보시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힘들면 남편의 도움도 요청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성걱이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작은것부터 바꿀려고노력하고 실천해야 서서히 바뀌집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제 경험상 마음이 여리고 착한사람들은 거절을 잘못하는것 같았습니다.
거절하는 방법만 잘익혀도 착한 마음을 가진채로 잘살아갈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카멜레온163입니다.
일단 친절한 칼새님이 조금이라도 싫은것은 거절해 봐요!!
맘이 안좋게 생각하면? 상처 받으면? 이런 생각하지 말고요!!
아 예의 없게 말하는건 아니예요!! 알죠?
안녕하세요. 착하고예쁜호랑이입니다 ~♡입니다.
저와 성격이 비슷하신것 같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착하다 천사지만
속으로 힘들어서 고민하고 있는듯 해요
그래도 까라면까 보다는 어쩌라고 마인드로 남들에게 대해보시는게 어떠한까요
안녕하세요.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진짜 여리고 착한 마음이 정말 좋은 건데 그것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니요 ㅠ 저도 그랬었던 적이 있었는데 진짜 마음 독하게 먹고 주변인들에게 그러니깐 저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