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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칼새281
친절한칼새28124.01.24

여리고착한맘을 바꾸고시픈데요 어케해야할까요??

제가마음이넘착하고 강하지못한마음이라바껴지고시푼데여 바뀌려면어케해야할까요?,넘착하고여려서만만히보이고잇는상황 이더라구요 사람이화낼땐내고 할맣잇음딱야무지게겁내는거업이 말하는게맞더라구요전 시댁들한테절절매고 할말도제대로못하고겁내하고잇는상태라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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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자신의 성격을 바꾸는 것 자체가 더 스트레가 될 수 있습니다.

    싫은 소리 보다는 본인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나 기회를 만들어보시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힘들면 남편의 도움도 요청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성걱이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작은것부터 바꿀려고노력하고 실천해야 서서히 바뀌집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제 경험상 마음이 여리고 착한사람들은 거절을 잘못하는것 같았습니다.

    거절하는 방법만 잘익혀도 착한 마음을 가진채로 잘살아갈수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카멜레온163입니다.

    일단 친절한 칼새님이 조금이라도 싫은것은 거절해 봐요!!

    맘이 안좋게 생각하면? 상처 받으면? 이런 생각하지 말고요!!

    아 예의 없게 말하는건 아니예요!! 알죠?


  • 안녕하세요. 착하고예쁜호랑이입니다 ~♡입니다.

    저와 성격이 비슷하신것 같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착하다 천사지만

    속으로 힘들어서 고민하고 있는듯 해요

    그래도 까라면까 보다는 어쩌라고 마인드로 남들에게 대해보시는게 어떠한까요


  • 안녕하세요.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진짜 여리고 착한 마음이 정말 좋은 건데 그것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니요 ㅠ 저도 그랬었던 적이 있었는데 진짜 마음 독하게 먹고 주변인들에게 그러니깐 저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