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버스기사들은 시도때도 없이 깜박이를 키나요?
왜 버스기사분들은 시도 때도 없이 깜박이를 키나요?
가만히 달리는데도 깜박이를 키고, 좌회전 차선에서도 깜박이 심지어 하차 정류장이 좌회전 후 5분이상 직진 구간. 고속도로에서도 달리면서 깜박이를 키고 달리던데요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왜 깜박이를 저렇게 키고 다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숲제비109입니다.
버스 기사는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때문에 항상 방어 운전을 해야 합니다. 요즘에는 차를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성격이 급한 경우가 많습니다. 버스라도 양보하지 않고 그 사이를 끼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버스 운전자는 비상 깜빡이를 켬으로 써 상대방 운전자에 대해서 주의하라고 경각심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버스 운전사가 비상등을 자주 켜는 것은 도의상 받아 들어 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총명한퓨마17입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심하게 깜박이를 켜는 경우를 본 적은 없지만 일반 승용차보다는 비상깜박이를 많이 켜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형차량은 뒷차가 그 앞의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속도를 줄이게 되면 미리 비상 깜박이를 켭니다.
그리고 노선 버스는 정류장마다 서야 하니 더 많이 깜박이겠지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늑대28입니다.
대부분 버스기사들은 달리는 도중에 비상깜빡이를 넣고 주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어떠한 환경에서 아무리 잘 달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차선을 물고 달리는 경우가 많으며 혹은 한쪽 차선 가까이 붙어서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정류장을 들어가기전에는 비상깜빡이를 켜고 뒤에 따라오는 버스에 신호를 주거나 혹은 언제라도 끝차선에 차가있으면 차선을 물리고 달리거나하면 비상깜빡이를 수시로 켜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날밝은빛931입니다.
사고가 발생했을때 깜박이는 중요한 과실비율에
영향을 줄수 있어요.그래서 자기 방어차원에서 피해자가 되기위해서 깜박이를 켜요.버스랑 사고나면 무조건 대형사고니 피해다니고 양보하는게 현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