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남아입니다.
물을 끓이는 동안 면을 한꺼번에 물에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해줍니다. 스프는 여러번 나누어서 넣어도 면이 불게 되는 것과 관계 없겠지만 되도록 한번에 넣을 수 있는게 면에 스미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한곳에 모아뒀다가 한번에 부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이 풀어지기 시작하면 집게로 휘져어서 뭉치지 않게 해주고, 면이 익기 전에 불을 꺼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덜 익은 상태에 가깝겠지만 마지막까지 덜 불은 면을 먹으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군대에 봉사(?) 같은 걸로 갔을 때 라면을 대량으로 끓여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딱딱하던 면이 풀어지면 바로 불을 끄고 그릇에 나눠 담았더니 다 익었습니다. 여러명이 한꺼번에 뜨는데도 그랬습니다. 그만큼 뜨거운 물에서 면이 잘 불기 때문에 많은 양을 끓일 때는 덜 익은 상태에서 불을 끄고 그릇에 담는 동안 익을 것을 고려하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