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몸은 세포내의 에너지원인 ATP를 생성하기 위해서,
산소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폐호흡을 통해 공급합니다.
ATP의 생성량은 소모된 산소량과 정확하게 비례하기 때문에, 폐활량이 좋은 운동선수나, 고산지대의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도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산소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산소가 부족한 환경, 숨을 오래 참을 수 있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우선 고산지대의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몸은 같은 양의 산소를 사용하여야하는데 폐로 들어오는 산소가 적어지니,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을 많이 만들어서 최대한 산소를 이용하는 식으로 적응하며, 이때문에 실제 폐로 들어오는 산소양이 적어져도 더 많은 산소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운동선수의 경우 반복된 호흡의 조절을 통해 폐활량 등이 좋아지면서 일반인에 비해 적은 호흡으로도 같은 산소를 이용 할 수 있는 것 뿐아니라, 마찬가지로 계속된 저 산소 상황에 노출 되어 일부 적혈구의 양이 증가하는 등, 산소를 더 이용할수있도록 적응하게 됩니다.